지금 인류는 또 다른 이론을 기다리고 있다. 핵무기라는 공멸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다. 사람들은 이 길을 과학에서 발견하려고 한다. 그러나 인류를 구원할 생명의 에너지는 하나님에게서 찾아야 한다.
예수께서 ···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또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는 생명이 없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이다.
(새번역 요한복음 6:53~55)
예수께서 빵(떡)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또 잔(포도주)을 들어서 ··· “이 잔을 마셔라. 이것은 죄를 사하여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새번역 마태복음 26:26~28)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절기로써, 인류를 살리고 구원하는 위력이 있다. 인류 공멸의 위기를 불러온 상대성이론과는 비교할 수 없다. 인류가 엄청난 재앙에서도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바로 유월절 새 언약이다.
그렇다면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어디에서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많은 언론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지목했다.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로 희망의 소식 전한다
(중앙신문, 2021. 3. 23.)
전세계 유일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동아일보, 2017. 9. 2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8일 전 세계적으로 ‘유월절 대성회’ 거행
(경기일보, 2019. 4. 21.)
수소 원자 하나의 무게, 우라늄 원자 하나의 무게는 측량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미소한 수준이다. 그런데 그것이 핵반응을 하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된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에 비해 우리 몸은 비교할 수 없이 무겁고 부피도 크다. 수소 원자, 우라늄 원자도 그렇게 큰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우리의 혈과 육이 하나님의 유월절 약속과 반응을 해서 홀연히 변화될 때 그 천사로의 변화는 얼마나 클까. 수소핵폭발과 원자핵폭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리의 엄청난 생명의 빅뱅, 영생체로 완성될 그날을 위해 나는 오늘도 진리의 길을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