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약 2달 정도의 짧은 기간 활동했던 백순진,김정호 두분의 사월과오월 노래입니다.
이 두분 3기 사월과오월은 음반을 남기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제가 아는 한 남겨진 음원
역시 없습니다.
여기 올린 곡은 제가 74년 릴테잎 녹음기로 라디오에서 녹음한 것인데 보존상태가 않좋
아 음질 역시 형편없습니다.
단지 유일하게 남아있는 음원이란 자료적인 가치로 생각하고 한번 들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제 기억으론 양희은님이 그당시 진행하던 Pop's Dial이란 프로에서 녹음한 것 같은데 정확
하지는 않습니다.
노래가 끝나고 DJ 양희은님의 소개 멘트가 잠깐 나오니 끝까지 들어보시지요.
첫댓글 훈종님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그 당시 동양방송을 많이 출연했었는데 김정호와 어쩌면 처음 방송일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오랫토록 보관하고 계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음질과 감동은 별개의 문제인가봅니다. 훈장님의 사오모사랑에 감동받고 기타반주도 멋있고... 학무님 목소리는 늘 느끼지만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데 다소 굵어진듯한 현재 목소리도 참 좋으세요.
맞습니다. 훈장님의 한결같은 사오모사랑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참 귀한 테잎입니다. 학무님께선 매력있는 목소리를 가지셨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듣고 있으면 행복해 지는 내마음 아실까몰라...^^* <저별과 달을>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오늘 함 불러 볼까요. 훈장님과 부를까...솔미님이랑 부를까..*^^*
학무님 <저별과 달을>부를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눈 감으면 떠오르는 학무님 미소... 어쩐디야...ㅎㅎ
낮달님........우리 이번주에 또 만날수 있는거지요? 산다는게 정말 행복한 일의 연속인거 같아요~~
참 맑은 영혼과 순수한 마음을 가지신 학무님!......웬지 눈물이 나올것만 같은 가슴 저 깊은곳에서부터 감동이 밀려옵니다....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시면서 좋은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항상 행복하시구요^^*
화이트님 말씀에 확실히 공감, 공감합니다. 학무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저도 우연히 사오모 모임을 갖게되고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되어 너무 좋아요. 정말 저고 좋은노래 많이 만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사랑해요......
정말 귀한 음원이군요. 훈장님 덕분에 들을 수 없는 귀한 음악 잘 들었습니다.
음..이 노래를 이런 구석기 시대처럼 들으니 또 새롭군요. ㄱ ㅅ ㄱ ㅅ...
감동입니다~기분좋게 듣고 갑니다^^
다운 받고 갑니다. 감솨 합니다.
소장 가치가 있을 것 같은 음원이네요.
김정호님 가신 지 꼭 25년 된 오늘, 새삼스럽지만 잘 들었습니다.
아! 좋은데요... 진지함을 느낄 수 있고 기타 솜씨 훌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