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크라시아 쉐이크 로 사용해봤습니다. 정말 스피드와 볼빨은 제대로 맞았을때 가히 로켓처럼 쏴주더라구요. 말씀데로 아크라시아는 좀 적응이 필요한데 제가 인내심이 없기도하고 상대방이 저의 공에 맞고나서 너무 아파해서 다른분께 분양했는데 다시 생각 나는 블레이드 입니다. 루프드라이브님이 여러번 아크라시아 중펜을 극찬하셔서 쉐이크를 중펜처럼 잡아보고 쳐보기도 했는데 다음엔 중펜으로 재구입하고 싶은 맘이 듭니다. 중펜으로는 더욱 파워가 나올 것 같습니다.
아크라시아는 쳐보지를 못해서... 단순히 대포처럼 뻥뻥 잘나가는 라켓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런 컨셉의 제품은 아닌것 같네요 ^^;; 최대임펙트를 잘 받아주고 그럴때 최대 파워를 끌어낼수 있는 제품으로 이해가 됩니다. 언젠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첫댓글 아크라시아 쉐이크 로 사용해봤습니다.
정말 스피드와 볼빨은 제대로 맞았을때 가히 로켓처럼 쏴주더라구요.
말씀데로 아크라시아는 좀 적응이 필요한데 제가 인내심이 없기도하고 상대방이 저의 공에 맞고나서 너무 아파해서 다른분께 분양했는데 다시 생각 나는 블레이드 입니다.
루프드라이브님이 여러번 아크라시아 중펜을 극찬하셔서 쉐이크를 중펜처럼 잡아보고 쳐보기도 했는데 다음엔 중펜으로 재구입하고 싶은 맘이 듭니다.
중펜으로는 더욱 파워가 나올 것 같습니다.
아크라시아는 쳐보지를 못해서... 단순히 대포처럼 뻥뻥 잘나가는 라켓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런 컨셉의 제품은 아닌것 같네요 ^^;;
최대임펙트를 잘 받아주고 그럴때 최대 파워를 끌어낼수 있는 제품으로 이해가 됩니다.
언젠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