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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중학교29회동기회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가슴 두근거림을 그리워 하며
블루오션(김두칠) 추천 0 조회 86 11.06.02 09: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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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2 10:53

    첫댓글 그래 좋은 추억을 또다시 만들수 있겠지 비록 다들 늙고 변했겠지만 맘 만은 그때 그 맘들이지 않겠나?
    친구에게 가슴 두근거림을 준 여자 친구가 누굴까 ㅋㅋ 참 궁금하네 그려 ㅎㅎ

  • 11.06.02 14:00

    추억이랑 그래서 늘 그립고 아름다운 것...살아가다가 추억의 서랍장을 열어 보면서 웃을 수 있는...그리운 해후를 할 수 있길 빌어 줄게..근데 향미야 나도 진짜 궁금타....

  • 11.06.02 13:53

    친구야! 몇일날 들어오노? 23일날 오면 울산 마우나에 조편성을 해 놓아야 될꺼고,,, 확실한 답변 기다릴께^^ 암튼 볼 수 있어서 기분 조오타! 읍사무소 동네 살던 여자 친구들은 다 불러 모아야겠네! ㅋㅋㅋ

  • 작성자 11.06.02 15:09

    23일 저녁에 들어갈께

  • 11.06.03 10:20

    두칠아 어디로 들어갈라꼬 다리밑으로 아니면 구멍으로 ㅎㅎㅎ

  • 11.06.02 19:15

    두칠아! 나야말로 읍사무소에서 젤 가까운데 사는 사람인데~어째 난 아닐것같고~ㅎ
    암튼, 동기회때 누가 중학교 졸업 앨범 꼭 좀 가져 와야 될것같구나. 그래야 누군지 알지~근데, 향미야. 보경아! 일단 니들은 괄호 밖이지만 나랑 경희는 동기회때 까지 희망은 있다. 읍사무소 근처잖아? ㅎ아닐확률 100%지만~

  • 11.06.03 10:19

    그래 맞다 원정아, 기대 해봐라, ㅋㅋㅋ

  • 11.06.03 00:11

    좋고 값진 추억 참하게 잘 간직하고 있구나. 우선 오랜만에 컴에서 만나게 되는구나.타국에서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고맙고.난 집실이 외가이고,전촌에 살고 있는 김용태 라고 한다.기억할라나.난 두칠이를 알고있는데.피부가 까무짭짭하고.나도 몇년전에 청도에서 약3년가량 살다가 왔다.암턴 무척 반갑고 25일날 얼굴한번 보자.기다려진다.

  • 작성자 11.06.03 09:21

    용태 알지 잘지내고 있구나 학교단닐때 건강했지 지금도 여전히 좀 튼튼하야 아니면 쩬베이 했냐 용태야 반갑다

  • 11.06.03 10:21

    두칠아 내생각에는 읍사무끝에 살았던 매희를 좋아한거 같은데, ㅎㅎ 육거리쪽 중흥관, 하고 수협앞 인화반점에서 짬봉국물에 수성 고량주 똥차 선생님 몰래 마시던 기억하고
    떡돌박이에 단팥죽과 핫도그, 오뎅 생각이나는구나. 이번에 올때 중국 고량주 좀 가지고와서 풀어라. 나이들수록 추억이란 참 좋은거야, 난 연동에 살았던 이재분이가 보고싶네, ㅋㅋㅋ

  • 11.06.03 17:19

    이제 다 나온다 ㅋㅋ 남친들이 짝사랑한 여친들 얘기 이번 동기회때 다들 풀어 놔 봐라~~
    웃을 일만 남았네 ㅎㅎㅎ

  • 11.06.03 18:48

    경조야! 니 그럴수 있나? 아무리 니 생각이 그래도 카페에 들리는 사람 입장 생각해서 맘에 없는 소리라도 혹시 원정이 아니냐고 인사치레 해주는 융통성은 있어야 출세를 하지. 바~보!^^

  • 11.06.04 08:12

    그래, 니도 사랑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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