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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
“사랑은 거저 주는 것입니다. 겸손, 온유, 연대가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의무로서 다른 이들을 보살펴야 하고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중에서).
경제가 무척이나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기꺼이 민들레국수집이 함께 하고자 하는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 큰마음으로 나눠주시고 배려해주시는 후원 은인들께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옵길 기도합니다.
지난 4월 22일 주님의 섭리에 기대면서 베베모는 필리핀에 도착했습니다. 필리핀 요셉의원 최영식 신부님의 자상하신 배려로 요셉의원에서 지내면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예수성심시녀회 소속의 필리핀 수녀님이신 알마수녀님의 통역으로 모든 일들이 잘 풀렸습니다. 산 판크라씨오 성당 옆의 가난한 마을에 일어난 화재로 민들레국수집은 칼로오칸 시티의 성 판크라시오 성당 옆에 민들레국수집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화재 이재민들을 돕는 일과 아이들 돕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지지 신부님의 도움으로 좋은 건축업자를 만났습니다. 5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필리핀 분들이 일을 너무도 열심히 잘합니다. 5월 24일에 리노베이션 공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에어컨과 냉장고와 세탁기는 박동화 안토니오 원장님이 도움으로 저렴하게 좋은 물건을 구했습니다. 마닐라 성 김대건 한인성당의 교우이신 레베카 자매님과 유스티나 자매님의 도움으로 화재 이재민들에게 나눠드릴 슬리퍼를 구하는 것, 민들레국수집에서 사용할 차량을 구하고 또 일을 도와줄 좋은 운전기사를 만나는 것, 그리고 통역으로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면서 일을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은 참 놀랍습니다. 유스티나자매님은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주십니다. 그리고 나보타스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돌보시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수녀님들의 도움도 무척이나 컸습니다. 오랜 동안 나보타스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돌본 경험을 전해주셨고요. 유능한 매니저도 추천해주셨습니다.
많은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6월 7일에는 민들레 스콜라쉽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월 9일에는 아이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6월 9일부터 Guimba의 St John 바랑가이에 있는 산 죤 데이케어 센타의 3-6세 대상의 가난한 아이들 60명의 급식과 공부를 돕는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말라본 시티의 파라다이스 빌리지 마을에 아이들 급식을 하는 일과, 나보타스 시티의 수상가옥 마을에 아이들을 위한 급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민들레국수집 옆에 ‘판데살’이라는 모닝빵 비슷한 빵을 만드는 조그만 공장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베로니카와 모니카가 지난 5월 6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미사를 할 수 있도록 애쓰셨습니다. 그런 다음 8일에 필리핀을 떠나 인천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힘들게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면서 VIP 손님들을 극진히 섬겼는지 놀랍습니다. 제가 있을 때보다 훨씬 화기애애한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희망센터를 다시 열었다는 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식구들, 어르신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가게,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진료소 그리고 민들레 꿈 공부방과 어린이 밥집과 민들레 책들레를 운영합니다. 또 교도소에 있는 어려운 재소자 형제들을 돕는 일도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후원 은인들과 자원봉사자 분들과 VIP 손님들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5월 후원현황입니다(5/1-5/31까지)
이승엽님/ 정연옥님/ 홍애현님/ 곽민경님/ 김재정님/ 김민철님/ 이은철님/ 원영덕님/ 김철홍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전숙희님/ 계희정님/ 감사합니다/ 손인숙님/ 유준열님/ 고미진님/ 최희찬님/ 이선희님/ 이은규님/ 김남필님/ 박기선님/ 윤인순님/ 손지훈님/ 최병란님/ 정훈영님/ 이진희님/ 허준님/ 김창호님/ 김신유님/ 송승현님/ 송혜진님/ 송동호님/ 박선숙님/ 김혜미님/ 황석진님/ 박소영님/ 철이아빠님/ 이미연님/ 카타리나님/ 정옥현님/ 노미화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박상귀님/ ㈜ 경우머트/ 김윤경님/ 이상준님/ 조영래님/ 강철순님/ 김정수님/ 채영숙님/ 진호태님/ 김순이님/ 김재정님/ 배고픈이들에/ 김지영님/ 정경화님/ 길경희님/ 이광호님/ 주우성님/ 김은형님/ 최정옥님/ 고재윤님/ 김재정님/ 이명룡님/ 박준옥님/ 김영미님/ 이수창님/ 바보 청년/ 이호정님/ 홍은경님/ 이경화님/ 존경합니다/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장정원님/ 이형완님/ 황치호님/ 신숙자님/ 이승현님/ 정진원님/ 천정원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서은영님/ 박명희님/ 이승국님/ 기권일님/ 신태선님/ 양기원님/ 김진우님/ 허영님/ 김영국님/ 박인숙님/ 이경주님/ 강숙자님/ 김재정님/ 이경신님/ 이규희님/ 김태욱님/ 이동화님/ 한고운님/ 장원오님/ 주소연님/ 주소정님/ 김지영님/ LOVE님/ 편동석님/ 김영희 루시아님/ 강윤하님/ 문서현님/ 조상연님/ 고향숙님/ 김재정님/ 이영주님/ 김미란님/ 정용철 요한님/ 이재명님/ 김경진님/ 박혜영님/ 이재희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김유신님/ 원영란님/ 김미례님/ 김형도님/ 최영수님/ 김남열님/ 신인환님/ 부평선교교회/ 김명남님/ 김재정님/ 박두종님/ 김영애님/ 송정현님/ 양원영님/ 김은미님/ 노현호님/ 류봄이님/ 이상균 베드로님/ 김재정님/ 벤자민님/ 박춘배님/ 임경택님/ 최세현님/ 박승남님/ SAEYOUNG님/ 이수정님/ 이동근님/ 박춘배님, 지영님/ 김민정님/ 신영세님/ 최선옥님/ 최은엽님/ 유효경님/ 배정임님/ 이병호님/ 우성배님/ 소사본3동성당/ 은병욱님/ 김동완님/ 동동이네/ 임상규님/ 김혜순님/ 윤성숙님/ 주영,진우님/ 박영진님/ 나숙희님/ 성민,규민님/ 송병호님/ 차훈희님/ 문진철님/ 김혜영님/ 이춘례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재정님/ 박용수님/ 마르첼로님/ 이동근님/ 이경하님/ 서영만님/ 김정화님/ 서정아님/ 김영미님/ 조윤성님/ 박성철님/ 감사합니다../ 김희정님/ 최진란님/ 김춘숙님/ 오정숙님/ 김용창님/ 이옥자님/ 권홍철님/ 권영애님/ 이강애님/ 변성혁님/ 김재정님/ 신민철님/ 김은상님/ 이상숙님/ 김수미님/ 박자영님/ 조옥희님/ 이숙이님/ 박전호님/ 배영경님/ 권수선님/ 엄은정님/ 이정주님/ 김미애님/ 경선소이어/ 박은경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모혜정님/ 한송이님/ 이기우님/ 최윤지님/ 여은영님/ 김대영해강한의원님/ 재인천 영남대/ 선학동성당/ 해피빈/ 김기욱님/ 한빛 예나 민정님/ 얄미운 천사님/ 조은경님/ 배고픈이들에/ 원용지수님/ 최수철님/ 서윤진님/ 이상진님/ 김윤태 마티아님/ 이수영님/ 소명여중/ 강영진님/ 김재정님/ 방승호님/ 김현영님/ 최민해님/ 남경수님/ 경준 경빈님/ 하헌구님/ 박광훈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이남숙님/ 오창조님/ 채영숙님/ 서수정님/ 김주희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정성미님/ 나윤희님/ 박사운님/ 오흥란님/ 구지숙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신영인님/ 노희영님/ 김미현님/ 양영찬님/ 진로마트 황강?님/ 한정우 요한님/ 이수찬님/ 강태조님/ 전성아님/ 하금례님/ 설정미님/ 박영혜님/ 문희자님/ 김은휘님/ 이강준님/ 정헌재님/ 김재희님/ 김난주님/ 양선경님/ 맹승주님/ 이수미님/ 황재환님/ 최금임님/ 김수자님/ 정경순님/ 명순옥 데레사님/ 홍인희님/ 류호철님/ 이신영님/ 류혜연님/ 김혜숙님/ sn570님/ 염성숙님/ 박한철님/ 이명화님/ 신복미님/ 여형구님/ 김영미님/ 최옥인님/ 이상천님/ 이재호님/ 노승근님/ 이은주님/ 이희성님/ 권은경님/ 심미용님/ 변주완님/ 김종국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문정화님/ 이은영님/ 박윤선님/ 강나현님/ 김재정님/ 이계윤님/ ㈜ 케이에스/ 강위숙님/ 김슬아님/ 백병걸님/ 임경환님/ 정명심님/ 이혜연님/ 이종국님/ 염혜철님/ 맹일호님/ 김종숙님/ 최현준님/ 송미영님/ 구태린님/ 하남시 김광의님/ 김재정님/ 이경화님/ 요한 보스코님/ 장민님/ 한경희님/ 김승용님/ 최현수님/ 함께사는세상/ 진광용님/ 귤감자님/ 이은호님/ 김순자님/ 김미경님/ 조용탁님/ 구자민님/ 행복하세요/ 김혜정님/ 배경원님/ 윤경아님/ 황양수님/ 남기순님/ 서지현님/ 정승숙님/ 김해수님/ 황태훈님/ 이바오로님/ 박경환님/ 김정민님/ 윤선영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최혜영님/ 이인숙님/ 부평고/ 이현경님/ 성그렌센시아님/ 김성호 다니엘님/ 김윤희님/ 조경민님/ 조성희님/ 이재웅님/ 글로비/ 윤진서님/ 윤예서님/ 한성택님/ 김상순님/ 고명옥님/ 이현숙님/ 김동선님/ 유흥식님/ 김지유님/ 김영옥님/ 송금읍님/ 뭉치님/ 오민숙님/ 김지연님/ 박상민님/ 허상봉님/ 신정훈님/ 박서희님/ 백원호님/ 임희선님/ 백선경님/ 김도원님/ 김매옥님/ 최정동님/ 박미경님/ 김화자님/ 이순례님/ 전종숙님/ 이미선님/ 최여진님 최진서님/ 여명옥님/ 정미향님/ 김경미님/ 서석숭님/ 강유단님/ 고맙습니다/ 안점순님/ 도재열님/ 박남숙님/ 김기호님/ 김재정님/ 조서호님/ 이진수님/ 박현주님/ 효임맘 안젤라님/ 박재선님/ 로마나님/ 박분화님/ 송미정님/ 이상걸님/ 감사합니다/ 부산 이종택님/ 이명희님/ 전희성님/ 주정혜님/ 장한업님/ 박미영님/ 이윤주님/ 박성남님/ 이민수어린이/ 김현자님/ 류호찬님/ 이선미님/ 최중현님/ 김정은님/ 문선엽님/ 김종량님/ 봉헌금/ 허명희님/ 최혜리님/ 박덕근님/ 최지현님/ 김영균님/ 이진솔님/ 신중석님 정소여님/ 오래 함께하겠습니다/ 채기화님/ 전수민님/ 전연미님/ 최웅식님/ 최영재님/ 박근영님/ 문영환님/ 응원합니다/ 김영상님/ 행복하세요/ 채민병님/ BYUNYONGHO님/ 이용복님/ 박정일님/ 조경숙님/ 김익권님/ 두성엔지니어/ 논현동성당/ 정우진님/ 최은자님/ 박규식님/ 이성애님/ 라영도님/ 이현숙님/ 성갑용님/ 한국성모의자?/ 안석주 베네딕도님/ 최준일님/ 능동/ 황미경님/ 이귀점님/ 임혜영님/ 조태종님/ 행복하세요 윤님/ 우혜승님/ 유현승님/ 지성용님/ 최수영님/ 고맙습니다/ 부끄런손/ 채찬영님/ 김한남님/ 심우정님/ 김재정님/ 황성미님/ 황미경님/ 강영미님/ 남성우님/ 조동기님/ 성암교회 제5남선교회/ 강환진님/ 민경휘님/ 김준만님/ 김창용님/ 따뜻한 밥한그룻/ 최해선님/ 최윤라님/ 김수정님/ 박용완님/ 신민철님/ 박상오님/ 윤경하님/ 김건태님/ 김경희님/ 정영희님/ 오미라님/ 박노범님/ 공분근님/ 너무 적습니다/ 김성좌(전주)님/ 서진석님/ 정영선님/ 김재정님/ 오영철님/ 윤진서님/ 구미정님/ 이경희님/ 김영란님/ 한금희님/ 김민주님/ 고현순님/ 고현정님/ 장선희님/ 김수홍님/ 이수정님/ 커피나무/ 길연정님/ 오미연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이정훈님/ 이석훈님/ 김혜선님/ 박종숙님/ 대흥테크 김재?님/ 박은경님/ 김정화님/ 이경혜님/ 방영문님/ 김재정님/ 박영희님/ 이두이 보나님/ 인천은평교회/ 홍선희님/ 정옥현님/ 강기선님/ 김성욱님/ 김수미님/ 김호성님/ 최혜정님/ 꿈꾸는 타자기/ 신재영님/ 구정숙님/ 김명자님/ 백만일님/ 최광혜님/ 익명/ 상동 사랑나누리/ 합계 11,835,850원
5월 물품 후원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민들레국수집)-쌀 20KG*1포 / 지예슬님-학용품 1상자 / 익명(달천정미소)-쌀 20KG*4포 / 송영일님-잡화 2상자 / 5562(차량번호)님-한우꼬리 2상자 / 한윤남님-치약 2상자 /익명(부안중앙농협)-쌀 20KG*1포 / 개포동자매님-얼갈이배추 9상자, 무 8포, 케일 / 이기순님-오이 5상자 / 2891(차량변호)님-돼지고기 20KG / 연안부두 아녜스자매님-생선 2상자 / 익명(코람데오)-빵 4상자 / 남천식육점 박수걸님-돼지고기 1상자 / 7167(차량번호)님-고구마 10상자 / 이효근님-쌀 10KG*1포 / 익명((주)지리산쌀)-쌀 20KG*1포 / 1015(차량번호)님-과일 떡, 된장 4상자 / 익명(푸드코리아)-지리산 메뚜기쌀 백미 20KG*2포 / 익명(동네할머니)-음료수 / 이관형님-고등어 / 익명(현대축산)-삼겹살 / 남천식육점 박수걸님-돼지고기 1상자(장조림용) / 5478(차량번호)님-옷, 책, 장난감: 7상자 / 이상윤 마르띠노님-쌀 20KG*1포 / 이선의님-필리핀 아이들 옷 1상자 / 왕언니-책 1상자 / 임현수님-쌀 20KG*2포 / 익명(남동공단)-닭 4상자 / 동천홍-짜장 2상자 / 주선경님-감자 20KG*1상자 / 박성지님-상추, 치커리, 청경채* 3상자 / 익명((주)덕원상사)-칠성사이다 30캔 / 익명(화수시장조개파는할머니)-조개살 1봉지 / 익명(한려수산)-건어물(김,멸치) 1상자 / 최현태님-찹쌀떡 6상자 / 익명(고흥상회)-건어물 1상자 / 정욱현님-책 2상자 / 익명(대한물류)-미니왕뚜껑 컵라면 32개 / 익명(다시농업협동조합)-다시찾는 쌀-20KG*1포 / 차석봉님-책 2상자 / 익명(고창군농협조합)-고창 황토쌀 20KG*1포 / 익명(용천대법당)-의류 1상자 / 복희님-알뜰미 20KG*2포 / 익명(창녕영농단)-백미 20KG*1포 / 솔향봉사단-냉면 5봉지,냉면육수 2상자 / 1579(차량번호)님-고향만두“궁” 2상자 / 3935(차량번호)님-멸치 2상자,미역 1봉지 / 익명(서울우유경인지부)-서울우유 3상자 / 사과치과 조동석원장님-면티 1상자 / 유석현 본부장님-의류 1상자 / 김순오님-의류 1상자 / 온누리약국 임주선이사님-면티 1상자, 반바지 1상자 / 익명(만석동택시정비기사)-백설기 2상자 / 양중희님-쌀 40KG*4포 / 박종현님-의류 2상자 / 익명(애터미명장김치)-김치 8KG*2상자 / 남예서님-쌀 20KG*1포 / 허향미-옷 1상자 / 박수걸(밀양시 남천식육점)님-돼지고기 2상자 / 일가재단-옷 1상자 / 인일여고 봉사랑부동아리-빵 1상자 / 1402(차량번호)-양파 1자루,땅콩 2봉지 / 3328(차량번호님)-이맛쌀 20KG*4포,수박 9통 / 익명(시온쇼핑(덕소))-간장 20리터*5통 / 진수,지수아빠-커피믹스 1봉,계란 1판 /
고맙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어떻게 우리들이 서로 나눌 수 있는지요! 사랑 때문입니다.
기록에 미비합니다.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청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힘내십시오.
참으로 부지런 하십니다. 참으로 마음이 넓으십니다.
배곪는 사람, 아픈사람,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그대들은 천사들 이십니다.
후원자분들의 아름다운 미소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져옵니다.
저도 오늘은 천사님들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수사님의 사랑 나눔과 기부천사님들의 정성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앞날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하길 두손모아 빕니다.
참나눔, 참사랑의 의미를 배웁니다.
누구나 따뜻한 식사를 할수 있는 이곳이 있기에 아직은 희망을
느낄수 있는 세상이 이루어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람사는 이야기는 참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서영남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헌신하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건강하시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입니다.
모든 기부 천사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주님께 청합니다. 샬롬^^
우~아 기부천사님들 감동!
좋은 나눔으로 함께하게 해주신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며 나눌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눌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가난하고 여려운이웃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모습으로 사랑실천 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콩 한쪽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누구나 힘든시기입니다. 저두 그렇구요.
"나"보다는 "우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후원 천사분들의 마음이 이 세상을 깨끗하게 하고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빌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다들 넉넉치 않은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겁니다.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자발적인 나눔의 힘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랑과 나눔이 무언인지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해외까지 진출하면서 요즘 참 바빠졌을 것 같네요.
모두들 조금씩만 더 고생해 주세요.
우~아 기부천사님들 감동! 좋은 나눔으로 함께하게 해주신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며 나눌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기 이 분들 같은 분들이 세상에 햇살을 만듭니다.^^
나를 기분좋게하는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민들레 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오늘도 행복가득 충전하고 갑니다^0^
전국각지에서 민들레홀씨가 민들레공동체로 모여듭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 사랑을 만드는 모든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민들레표 기부천사님의 나눔과 봉사의 불씨가 널리 퍼져 더욱
우리 사회가 따뜻해질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자발적인 나눔의 힘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랑과 나눔이 무언인지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거목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후원해주는 분들이 있는것도 바로 그러함이 아닐까요.
대표님의 사랑 나눔과 기부천사님들의 정성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진정한 나눔이란?
"자기에게 필요없는 것을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것"
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통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서로 한마음이 될 수 있는,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조금 도와드린곤 하는데, 저 말고 다른 많은 분들이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들 큰 감동입니다^^
적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이의 꿈을 위해 실천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감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