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광성교회 에서 지난 토요일날 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공동체에 계신 어른신들께 노래로 즐겁게 해드렸습니다.
몸이 여기 저기 쑤신 어른신들께는 경락맛사지를 해드리니, 무척이나 좋아하셨습니다.
첫댓글 오잉 ? 경락 마사지--- 시원하시겠습니ㅏㄷ.. 복받을껴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첫댓글 오잉 ? 경락 마사지--- 시원하시겠습니ㅏㄷ.. 복받을껴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