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촌돼지국밥 ~ 경전철 영산대역 바로 옆에 위치, 대형관광버스가 출입을 한다,
봉황갈비찜 ~ 대/중 30,000/20,000 원,
보쌈수육 [모듬] ~ 대/중 30,000/20,000 원,
무채 ~ 가브리살에다 여사장이 직접 만들었다는 무채가 얹어지니 상호가 국밥집보다는 보쌈집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왕만두 ~ 5,000 원, 직접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맛이 기가 막힌다, 이런 분업은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막국수 ~ 6,000 원, 얼음이 동동 떠 있는 게 빙하에서 떠 온 것 같은 얼음들이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해장국밥 ~ 6,500 원, 시래기와 고기가 가득 들어 있어서 바라만 봐도 배가 불러 온다,
버섯국밥 ~ 6,500 원, 표고버섯과 고기가 들어 있는데 여성들이 특히 좋아 한다고 한다, 돼지국밥의 새로운 메뉴가 드디어 등장한 것이다,
영산대역 ~ 경전철역이 상당히 크다, 2번 출구, 목촌여왕 ~ 여사장에게 새로은 별명이 생긴 것 같다,
돼지국밥 연구소 ~ 부산지역 고유 음식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겠다,
24시간 가동 ~ 팔팔 끓이고 있는 가마솥,
중국인 유학생 ~ 관광객 같지는 않았는데 어린 여학생들이 맛있게 먹고 있어서 신기하였는데 인솔자에 말에 의하면 아침에 인천공항에서 내려온 중국 유학생들이라고 한다,
자판기 커피 ~ 실내용은 500 원, 실외에는 100 원짜리라고 한다,
휴게소 ~ 흡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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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