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책돌이 도서관에서 세번째 맞이하는 미술수업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당~~먼저 으뜸 헤엄이 책을 재미나게 읽은후에 시작했어요.참여인원은 총6명정도가 참여했어요^^가은양,윤희,채은등등.....도장찍기 전 지우개에 각자가 그리고 싶은 바다 속 친구도 그려보구요!! 칼을 사용하는 작업이라 아영쌤이 도움을주셨어용^^아주 잼있게 수업하고 다음주에 또 오겠다구 약속하고 돌아갔답니다..비록 남희양이 뒤늦게 와서 쫌~~아쉽긴 했다는 소문이(ㅋㅋㅋ)윤희가 아파서 신나게 못하고 집에 돌아갔다는..다음주에는 감기하고 빠이빠이 하고 오기로했어용!!비오는날 와준 친구들이 예뻤어요!!다음주도 고고씽~~~
첫댓글 미술시간이 거듭될수록 아이들의 즐거움도 커져가는 것 같네요. 미술수업하는 아영씨 그리고 후기올리는 미주씨 또 수업전에 문자보내준 상현샘 또 출석체크 등의 일을 도와준 규희씨 모두의 수고로 이루어지는 시간만큼 참여하는 아이들도 열심히 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