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은영, 해린, 예찬이와 함께 김해 장유 폭포수 찜질방을 다녀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곳이라 하여 나름 장소를 정했는데...
아이들은 뜨거운 것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점심으로는 각자 먹고싶은 냉면, 비빔밥 등을 시켜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땀도 빼고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버렸습니다.
아쉽게도 밧데리가 없어 사진을 몇장 못 남겼네여 ^^
모두 독서(만화) 삼매경 ^^
예찬이와 엉덩이 찜질중 ^^
은영, 해린이 동심으로 돌아가다 ~~~~
첫댓글 찜질방 경험 재미있었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