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용인시(갑) 새누리당 이우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용인시 갑선거구 새누리당 이우현 후보가 20일 오후3시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태중빌딩에서 ‘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4.11총선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치계의 거목 서청원 대표와 석현 연예협회 이사장, 코미디언 남보원과 한무, 이정문 전용인시장, 이상철 용인시의회의장, 용인시 을선거구 정찬민후보를 비롯한 용인지역의 정. 관계인사와 지역주민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서청원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민주통합당이 지난 12년동안 지역에 한 것이 없다"며 "이우현 후보야말로 용인을 발전시킬수 있는 적임자이며, 12월 대선에서 박근혜 대표와 함께 정권재창출에 일등공신이 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우현 후보는 내빈과 지지자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 속에 “먼저 참석해주신 내빈여러분들과 용인시민들께 감사한다"며, "용인시민에 뜻에 따라 그동안 선의의 경쟁을 해온 새누리당 예비후보들과 힘을 합쳐 4월11일 반드시 승리하여 중앙정치에서 용인 선거구를 무분별하게 획정한것을 바로 잡겠다”며 포문을 열었다.
또한 이우현 후보는 "지난 20년동안 지역에서 성실히 봉사·헌신해 왔으며 용인시민의 불편한 사항이 무엇이며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온몸으로 느끼며 가슴에 새겼다"며 "이제는 용인에서 행동하지 않고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을 지역에서 심판해 달라"고 밝혔다.
이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오직 용인시민을 위해 여·야 구분 없이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용인시 발전에만 전념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밝혔다.
또, 체류형 관광지 조성, 경전철문제 해결방안 , 이동남사 공업단지, 제2경인고속도로 등 산적한 용인시 숙업사업을 해결해 용인시가 경기도의 중심,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개소식에 참석한 시민들은 용인발전을 위한 지역현안을 이후보에게 전달하였으며 이후보는 "현안 사항을 정책으로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 참석했던 한 용인시민은 “이우현 후보야 말로 지역에서 봉사해오면서 누구보다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이후보가 용인을 얼마나 발전시킬지 기대가 크다"며 강력한 지지의사를 표했다.
※ 이우현 후보의 공약사항 (대표공약)
- 자연관광지 및 테마파크와 연계하여 먹고,
자고 갈 수 있는체류형 관광지 조성
- 남사 ․ 이동 공업단지 조성으로 각종 규제에 묶여있던
동부권을 개발조성하여 불균형 해소
- 경전철 해결방안 제시, 적자가 예상되는 경전철을
중앙부처와 함께 대책강구.
첫댓글 총알맨님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총알맨님 많은 인파속에 촬영을 참 잘하셨네요^^*
이우현 후보의 필승을 기원 합니다....
이우현 후보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며 파이팅!!
총알맨님 소식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총선으로 기득권 확보하여 꼭 당선을 기원합니다
자랑스런 그대의 감격이 원삼인의 감격입니다
꼬옥 여의도에서 커피 한 잔 줄것을 믿으며....
커다란 마음으로 필승!!!당선!!!....
당선 축하 행사에는 꼭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