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대한민국! 영주시 전진대회 결과보고 장소: 영주새마을 회관 대강당 참석인원: 420명(스텝포함) 주요VIP: 진장진교구장, 남정식 사모님, 김진영 민선초대영주시장,13대국회의원, 현 박성만 경상북도의원, 최경심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황기주 대한노인회 영주지회장, 이수근 전시의원, 조용희 전시의원, 박남서 전시의원, 임재섭 한국에이즈 퇴치연맹 경북도지회장. 행사 분위기 및 특기사항 희망 대한민국! 화합통일 영주시 전진대회가 2017년 6월 21일 수요일 오후 2시 영주새마을 회관 대강당에서 420명이 모인가운에 대승리를 하였다. 오전 10시30분에 모든 식구님 장로님 권사님, 선교사 그리고 청년모두 모여 행사장3층에서 전체 기도를 하고 몇 일전에 정한 담당을 맡고 질서정연한 가운데 음향시설 현수막 등 여러 가지를 완벽하게 점검하고 행사가 2시부터이지만 12시 30분부터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아카데미에에 특강을 듣고 그곳에서 행사장과 같은 장소 1층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가면 또다시 나오기가 힘드니까 곧장 우리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80명정도가 올라왔다. 물론 바로 참석하기 위해 교회장이 여러번 만나 조율을 하고 오늘아침 10시 시작10분전에 아카데미에서 특강 시작하기전 여러분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테니 식사후에는 3층으로 곧장 오세요 지난주에 이어 부탁을 하였다. 1부는 문화공연으로서 장신덕 남북통일운동본부 영주시 회장의사회로 12시40분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3 명의 식구가 노래를 몇 곡하고 리틀엔젤스 UN 16개국 공연(동영상)과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 영상을 시청후 2부 정주섭 교회장의 사회로 시작하게 되었다.
김진영 민선초대 영주시장의 축사와 박성만 경북도의원 은 내가 수많은 대회를 했지만 오늘처럼 새마을 회관에서 이렇게 많은 주민들이 모인 것은 처음이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평화운동이 나라를 평화롭게 하고 가정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라고 축사하고 진장진 경북 교구장님의 주제 강연을 통해 문선명 총재께서는 일찍이 평화운동을 위해 목숨을 걸고 러시아 고프바쵸프를 만나고 김일성을 만나 평화운동을위해 앞장서신 유일한 분으로서 두익사상을 중심한 영주시민들이 하나 되어 평화운동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더운날씨에도 VIP는 물론이고 한사람도 마지막까지 이석하지 않고 잘 경청하고 행사계획보다 배로(420명) 더 많이 참석하여서 강당외 복도에서도 많이 경청하는 등 대승리를 이루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식구가 하나 되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감문1 21일 밝아 오는 아침 참부모님께 기도를 드리고 행사장의 2백좌석을 꽉 채우게 해 주세요 라고 식구님들의 기도와 정성과 염려가운데 개관 이래 4백명 이상 모인 행사는 영주가정연합이라고 여직원이 귀뜸한다. 교구장님의 열강에 관객들은 자발적 박수를 보내고 공감한다는 표정들이 였다. 대성공! 교회장님과 선교사님 들의 발로뛰는 결과로 감사드린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 합니다. 2017년6월22일 아침 김제용 장로 올림
소감문 2 일찍이 6월21일 희망 대한민국! 화합통일 영주시 전진대회를 놓고 어떻게 하면 새마을 회관에 다 좌석이 가득 차게 할까 고민하고 왜 이런 행사를 해야 되나 하고 식구님들은 긍정적인 면보다도 부정적으로 말하는 분이 많았다. 우선 식구님들에게 이 행사를 왜 해야 하는지를 킨텍스에서 한내용의 동아일보 게재내용을 읽어가면서 설명을 하고 그래도 이해를 못하는 식구님이 많았습니다. 어떻게든 교회장이 앞장서서 나가면 식구님들도 따라오겠지 믿고 많은 지도자들을 만나고 진장진 교구장님께서 경북지역24개 시군지역을 7바퀴(자동차)돌고 마지막으로 도청에 7바퀴 도는 믿음의 기대위에 영주교회도 우선 1개읍과 9개 면을 7바퀴 돌고 영주시청과 행사장소(새마을회관) 7바퀴 각 식구님들이 거주하는 가까운 동사무소를 7바퀴를 돌면서 성염을 뿌리고 믿음의 기대위에 지인들과 기성 축복 자들 중에서도 아벨적인 사람과 만나서 행사도움을 받고 실버 아카데비 회장, 새마을 원장, 평화대사 기타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활동 중 지인의 소개로 좋은 사람을 만났다. 부석면에 사는 분으로서 이수근 전 영주시의원을 하신 분으로서 평화대사 일본연수3박4일을 다녀오신 분으로서 참아버님 성화식때도 다녀오신 분이다. 아주 아벨적인 사람으로서 이번행사에 부석면에서 버스1대를 화합통일 전진대회에 협조해주세요 했는데 처음 만났는데 그렇게 해보겠다는 것이다.
몇 일후 부석면 책임자들과 지도자급의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도움을 요청했고 행사당일 70명을 되리고 온 것이다. 날씨가 무덥고 에어컨이 안되는 복도에서 덜어가지 못하고 의자가 부족하고 기념품으로 우산을 200개 준비했지만 모자라 행사당일 150개를 급하게 준비했지만 그 마져도 모자라 행사 끝나고 인솔자에게 다시 갔다드리는등 조금 행사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가인권인 박성만 도의원께서 인원이 최고 많이 모였다는 증거를 받음으로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행사가 끝나고 권사님을 모셔드리는 가운데 권사님께서 이 행사에 뒷짐만 지고 있었는데 교회장이 앞장서서 하니까 80이 넘고 허리도 아프지만 안할 수가 없었다. 예전에 160가정한 마을에 가서 초청장을 들고 일일이 돌리면서 15명을 되리고 온 것이다. 저는 하나 느낀 것은 말보다도 행동을 보여주면 식구님은 따라오게 되는 구나라는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제 이행사가 1회용이 아니라 이 행사를 통해서 교회성장의 원동력이 되도록 새로운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주가정교회장 정주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