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26. 화요일. 인천광역시 인천둘레길 6코스(소래포구 - 인천대공원) 걷기.
아침에 날씨가 좋아서 인천 둘레길 6코스 걷기에 나섰다. 수인선의 개통으로 소래포구까지 가기가 편리해서 소래포구역으로 가서 6코스둘레길을 걷기 시작했다. 먼저 소래포구 어시장과 포구를 대강 둘러보고, 소래습지 생태공원 남문을 통해 습지 구역으로 들어 갔다.
습지 생태공원이 넓고 관찰 시설들도 잘 되어 있어서 전시관을 둘러 보고 전망대에 올라가 구경한 후, 습지내의 길을 따라 구경하다가 염전이 있는 곳에서 둘레길로 나왔다. 남문에서 시작하여 서문을 지나 북문에서 공원을 벗어났다. 습지공원의 둘레길을 포함해서 인천대공원으로 가는 길은 자전거길이기도 하고, 인천 남동구에서 이름을 붙인 남동문화생태누리길이기도 하고, 인천둘레길 6코스이기도 한 것 같았다.
인천대공원으로 가는 길에 거창한 체육관이 있었다. 남동체육관인데 럭비경기장이었다.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체육관으로 공사가 다 끝나지 않은 것 같았다. 체육관 내부는 들어갈 수 없어서 겉만 둘러 보았다. 담방마을을 지나 인천대공원으로 가는 길은 장수천을 따라 가는 천변길이었다. 대공원은 그 면적이 넓었다. 주로 산책코스와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공원 안에 습지원이 있는 곳을 지나 백범광장, 호수를 보고, 관모산에 올랐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계단이 많았다. 관모산 정상에서 몇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형을 살펴보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정문 방향으로 하산하여, 시내버스로 전철 1호선 송내역으로 가서, 전철로 귀가길에 올랐다. 4시간 반 정도의 도보여행이었다.

오늘의 들머리 수인선 소래포구역.

소래포구역앞 공원.


소래포구 어시장과 포구.




소래습지 생태공원 남문.







소래습지 생태공원 전시관.

소래습지 생태공원 전시관 전망대에서 바라본 습지.




생태공원 둘레길.





소래습지 생태공원 북문.

소래습지 생태공원 북문에서 인천대공원으로 가는 길.



인천 남동체육관 럭비 경기장.








인천대공원에 있는 습지원.

인천대공원 습지원앞의 이정표.

인천대공원 호수.


인천대공원 안에 있는 관모산에 오르는 길.

높이 162m의 관모산 정상석.


관모산 정상의 모습.

오늘의 날머리 인천대공원 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