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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물산상사에서 일본 야마시타에서 만든 전천후 에기 ‘나오리 렌지 헌터 Deep’을 새로 선보였다. 기존 호래기 에기에 비해 중량이 무겁고 침력이 높아 맞바람 상황에서나 깊은 수심층을 노릴 때 진가를 발휘한다. 물속에서 빨리 가라앉기 때문에 학습효과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폴링 시 ‘렌지 헌터’ 모델 고유의 다트 액션을 취하므로 입질 유도 능력 또한 뛰어나다. ‘Deep’ 타입 전용 ‘Red eye’가 장착돼 깊은 수심층에서도 시각 자극 효과가 탁월하다. ‘슈퍼파인 훅’이 2단으로 장착돼 후킹 성공률이 매우 높고, 호래기를 끌어내는 중에 바늘이 벗겨지는 일도 거의 없다. 야광, 클리어 야광, K 무라(3색), 라이트 그린, 화이트 등 모두 7가지 색상이 나와 있다. 이중 야광은 물색이 매우 탁할 때나 밤에, 클리어 야광은 청물이 발생했을 때, K무라 3색은 물색이 조금 탁한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크기와 침력이 각각 다른 1.5, 1.8, 2.2호로 출시 돼 호래기부터 대형 한치(창꼴뚜기)까지 다양한 오징어류를 공략할 수 있다. 문의 : 성광물산상사 051-853-8956 |
첫댓글 다..그넘이 그넘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