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2013년 5월 2주 - 술천품(述千品) 6.
雖曰尊天 神魔梵釋 皆莫能勝 自勝之人
수왈존천 신마범석 개막능승 자승지인
언제나 자기를 다루어 따르면 : 언제나 자기 자신을 잘 다스리는.
그 사람의 그 빛나는 승리에는 : 그 사람의 빛나는 승리에는
신도 건달바도 악마도 범(梵)도 : 신과 건달바와 범천과 악마까지도
그 사람의 승리에는 반항할 수 없나니 : 그의 승리만은 능히 꺾을 수가 없다.
*** 이기고도 지는 수 있고
지고도 이기는 수 있다.
*** 모든 사람은 다만 자기의 앞만 본다. 그러나 나는 오직 자기의 내부를
본다. 나는 오직 자기만이 상대인 것이다. 나는 항상 자기를 고찰하고
검사하고 그리고 음미한다. -몽테뉴. [수상록]
## 건달바 : 음악을 맡은 신(神).
## 범(梵, brahman) : 인도의 우파니샤드 철학과 바라문교에서 세운 우주 최고의 원리. 곧 우주만유의 근본을 범이라 한다. 여기서는 욕계의 음욕을 여의어서 항상 깨끗하고 조용한 하늘ㅇ나라의 신을 말한다. 범천왕(梵天王).
## 건달바(乾闥婆) : 범어 gandharva의 음역. 인도 신화의 요정의 이름. 천계에 살며 신들의 음료인 소마주를 수호한다. 불교에 도입되어 천룡팔부 중의 하나. 제석천을 모시고 음악을 연주함.
Not even a god nor a gandharva nor Mara along with Brahma could turn into defeat the victory of such a one(who has conquered himself).
*** English for Dham-mapada by DR S. Radhakrishnan (1966 President of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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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紀 2557年(檀紀 4345年, 西紀 2013年) 5月 28日 日曜日 (陰曆 4月 19日)
一 休 合掌 _()_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