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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직업/직장 관련 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
house 추천 0 조회 94 21.02.17 16: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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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7 22:57

    첫댓글 https://youtu.be/xJC6omWfVls

  • 작성자 21.02.18 20:41

    감사합니다.
    2020년 경자년 해운: 식신운 - '칼을 뽑는다'는 의미이므로 열심히 일을 하게되는 해운이니 새로운 일자리 취직이 가능하다고 해석한다. 그리고 월간 정관에 합 운이 걸렸으므로 '임무', 일자리가 생긴다는 의미이다.

  • 작성자 21.02.18 20:45

    통상적으로 사직할 때의 운은 상관-정관이 해운 또는 월운으로 들어와야 한다.
    홧김에 갑자기 사표를 던지는 경우는 일운과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
    사직 전날 2020년 8월 8일운은 정재-겁재이므로, 겁재운이 갑자기 홧김에 던진 사표를 의미한다.

  • 작성자 21.02.18 20:47

    2020년 8월운 편관-식신은 투쟁을 의미하므로 '전력강화실장 사퇴'가 투쟁의 수단인 셈이다.
    8월운에서 일간이 뿌리내리고 일지 정재에 합 운이 걸린 점도 직장 변동/신상의 변화를 의미한다.

  • 작성자 21.02.18 20:50

    명주의 재능은 사주8자에 정인이 있지만 식신이 없으므로 축구 감독직을 오랫동안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상관이 강하므로 해설위원 또는 축구협회의 기술위원직이 더 어울린다. 편재가 없으므로 명주 본인이 원했던 연예 활동을 계속 하기 어렵다.

  • 작성자 21.02.18 20:54

    2020년 7월운 시간 '정인 충'이 명주 본인이 추구하는 목표/임무를 못하게 된다는 의미이므로 8월운 사퇴에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예전까지는 전력강화실장 업무를 원할하게 수행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때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비난받아서 홧김에 사표를 던진 것이겠지요.....)

  • 작성자 21.02.18 20:55

    2020년 10월운 편인, 상관이 축구협회일을 제안받고 지원하게 되는 월운이다.

  • 작성자 21.02.18 20:56

    2020년 11월운의 정인운이 축구협회 임원직 취임을 승인받은 운이고, 일종의 취직운으로 해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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