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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 영하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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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禪수행기, 野壇法席 소리로, 눈으로, 혹은 몸으로 유혹받다. (나의 음악공연 관람 후기)
無相 추천 0 조회 116 11.02.25 14: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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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5 16:51

    첫댓글 주위에 에릭 크랩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몇 몇 친구는 기를 쓰고 그의 공연을 보고 왔고요.
    사실은 저도 보고 듣고 싶었는데요.
    Lay down Sally, promise 좋아하는데요. 목소리와 어울려서..


    이글스 공연에 이어서 산타나의 공연도 있다면서요.

    좋았겠네요.

  • 작성자 11.02.25 16:49

    이글스 공연(2011.3.15) 이전에 산타나 공연(2011.3.9)이 있습니다.

  • 11.02.25 18:28

    아! 거꾸로 알고 있었군요.

  • 11.02.25 22:05

    앗 산타나 공연.

  • 작성자 11.02.28 09:49

    참,
    산타나 좋아하신다고 했죠.

  • 11.02.25 23:55

    에구! 요즘 뭐 하시나 했던이 이거 만드셨구먼요!^^
    이걸 보시러 그 먼곳에서...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11.02.28 09:48

    글쎄요. 득로님
    정수라의 노래가 있습니다.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_

  • 11.03.01 23:34

    혹씨, 이런곡도 좋와 하시는지?
    뚜두둥~ 뚜두두~둥~~~!
    써니 리버~!^^

    다~앙당당 당당당당! 다~앙당당 당당당당! 당당당당! 당당당당다~앙!
    가~안밤에 울던제비 날~이밝아 쳐다보니 처마밑엔 빈둥지만이~~!
    - 망부석

  • 작성자 11.03.11 01:21

    그럼요
    음악은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 같습니다.

  • 11.02.26 22:05

    좋은 공연 보셨군요... ㅎ

  • 작성자 11.02.28 09:44

    하루를 보내는 가치 있는 날이었습니다.
    마음 한 번 일으키면 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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