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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은 북한 도발 지휘핵심세력 대응 응징 시 최종 북한 핵무기공격 전쟁의 각오를 하는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이재유(부산고 제36회 청조동문)
출처: http://cafe.daum.net/FortheKidnapped/LfAU/106
http://www.jisahyup.com/ “커뮤니티”, “일반게시판”
국내적으로 연일 색깔론으로 여야는 다투기만 하고 협력할 줄 모르고 국제적으로 바깥은 재정위기전염으로 유럽경제가 내려앉는다고 아우성인데다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보유 했으니 식량과 경제력은 부족하니 무력이나 힘자랑이나 좀 해야겠다고 남한을 협박위협을 삼고 있는 점이 마치 근대에는 조선(쇄국정책) 대 일본(군국제국주의)구도 하에서 근대 군국주의와 서구열강과 일본 등의 제국주의가 밀고 들어오던 시기에 하늘 천 따 지만 외고 앉아서 내 머리가 기니 네 머리가 짧으니 못 깎는다 하면서 쇄국정책을 고수한다 안 한다 하면서, 현재에는 남한(성장복지 논쟁과 종북색깔 논쟁) 대 북한(핵무장 강성대국 주체사상 무력적화 공산화 통일주의) 구도 하에서 나라 바깥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거나 신경 쓰지 않고서 나라 팔아먹거나 망하도록 쟁론만 벌이며 국내외 국론통일이 되지 않던 때에 일본의 우월한 무력침탈은 조선의 멸망을 가져왔고 북한의 우월한 핵무장 공격은 대한민국의 멸망을 가져올 수도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서 그처럼 똑같은 게임 상황이 되고 있다.
북한의 강성대국 최종 목표가 북한 핵무기개발보유와 핵의 공격방어 무기로 갖추는 것이다. 그런 목표는 이미 갖추어졌다고 보는 편으로 해석하는 것이 남한의 생존을 위하든지 혹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북한 핵무기에 대한 공격방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는 게 더 낫다.
2012년 5월 31일 외신 등에 따르면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내나라'에 실린 북한의 개정 헌법 전문(全文)의 서문에 "김정일 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 강국, 핵보유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셨다"고 기재됐다고 하면서 북한 헌법에 핵무기 보유국 명기를 발표하고 당하고 나서는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북한 개정헌법과 관련한 한국 언론과의 질의 응답에서 "미 정부는 북한을 '핵보유국(a nuclear power)'으로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오랜 기간 유지해 왔다"고 하고서 그는 "지난 2005년 '9.19 공동선언'에는 북한이 모든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을 폐기하도록 돼 있다"면서 "우리는 북한이 이런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는데 역사적 교훈이 알려주듯이 아직도 캐사르(Germanicus Gaius Caesar)가 무장해제를 어기고 루비콘강을 건너서면서 그 칼끝이 로마원로원과 폼페이우스를 배반하고서 향했듯이 이미 북핵6자회담 당사국들이 물건너간 한반도 비핵화 환상과 북한 핵무기개발보유가 부인 하는 모습에서 핵무기의 힘에는 힘으로 핵무기개발보유 공격이라고 쳐들어오는데 북한의 핵무기에 남한의 재래식무기로 대적하는 것에 무슨 결과를 예측하여야 하는가. 그 로마역사의 폼페이우스(Magnus Gnaeus Pompeius)의 패배처럼 남한과 미국은 느끼지 않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가. 그렇게 쳐들어 오던 캐사르를 향해 무장해제의 칼을 내려놓고 패배를 자인하라고 한다면 하였겠는가, 비핵화협상과 약속 협정이 중요하니 핵무장을 하지 말라고 말리는 6자회담 당사국인 다른 국가들의 핵무장해제와 순순히 항복하라는 말을 들을 것인가. 핵실험을 행하고 핵무기를 개발보유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는데 비핵화 핵무장해제 하라고 요구한들 들을 것인가. 핵무기 개발보유라는 핵무기 강자의 힘에 핵무기 강자의 힘으로 대응하는 것이 맞지 핵무기 강자의 힘에 재래식 무기 약자의 힘으로 대응하는 것은 분명코 전략전술에서의 패배나 패자임을 드러내고 실패하고 마는 게임이 아닌가.
(출처: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333762&ctg=1004)
그 형상에 대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대응해야 잘 할지 알지 못하고 허둥지둥 하든지 아예 늘 북한이 하는 협박 협잡하는 것이겠지 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져 무대응이 상책이라고 하는 모습은 마치 남한과 미국의 대응하는 모습이 그런 남한과 미국우방 핵심방어선이라 할 항공기, 항공모함등 비행기와 전함을 포함한 전역이 GPS 교란의 북한 전자전 장비와 북한 폭격기 전투기의 항공기 공격에 무력화되어 전혀 아직도 방향감각과 방향타를 잡지 못하고 어디로 갈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날아 가버리든지, 갈 길과 방향을 잃고 헤매든지 어디에 가든지 말든지 나중에 일이 터져야 다 죽는다고 해야 하는 상황이 와야만 제대로 앗 뜨거워라 느끼든지 공황상태, 무기력화 상태에 빠진 모습과 똑같이 비유된다.
북한 수호이 전투기가 개성까지 위협 비행하면서 2012년 5월 중순 이후 남하비행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고 하루 2~3차례 전술조치선 접근하는 북한 공군 수호이 전투기(Su-25)가 2012년 6월 5일 전술조치선(TAL)을 넘어 개성 상공까지 2~3차례 위협 비행 하면서 "위협 비행시간은 불과 수분에 그쳤다"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대응과 분석이고 그런 북한 공군 전투기들의 비행 횟수가 지난달 중순 이후 크게 늘어난 것에 대해 무엇을 느껴야 하는데 느끼지 못하거나 감지하여야 하는데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황해도 태탄 비행장 등에서 많게는 하루 50여회 출격하고 이 중 두세 차례는 우리 군이 설정한 전술조치선(TAL) 인근까지 남하 비행하고 있다는데 그리고 북한 군부가 최근 유류난 등으로 하루 두세 차례밖에 출격시키지 못할 상황이라는 판단과 분석에서 본다면 그렇게 어려운 상황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너무나 이례적이고 우리 군과 공군이 과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기습적으로 당하면서 그런 기습에 대해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과 같이 뭔가 문제가 틀림없이 있는 게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공군이 KF16 전투기 2대와 F5 전투기 2대가 대응 출동했다고 하고 그 전술조치선은 북한 전투기가 이륙 후 불과 3~5분 이내 수도권에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군사분계선(MDL)과 서해 북방한계선(NLL) 20~50㎞ 북쪽 상공에 가상으로 설정한 선이라고 하지만 우리 남한의 대응에는 그 한계와 문제점이 분명히 있다.
아주 불행하고도 너무나 섬뜩하게도 그렇게 전술조치선이 뭐고 간에 다 접어두고 수도 서울이 북한 전투기와 폭격기들에게 불과 출격 3~5분 이내 공격당한다고 그것도 핵무기공격으로 공격해온다고 바로 가정한다면 우리의 공군을 비롯해 남한의 전군은 다시 천안함폭침과 연평도포격과 같이 북한의 핵무기 공격 기습도발과 전원 몰살 내지 패배에 뭔가 당할 것이 틀림없겠다라는 결론에 이르고 만다.
그 선에 근접해 비행하면 우리 군이 대응 출격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라고 하고 “전술조치선은 어디까지나 우리 공군의 반응시간을 빨리 하기 위해 설정한 가상의 선으로 이는 북한 영공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스스로 위안을 삼기에는 너무도 나약한 대응방식이며 거기에다 더해 “지금은 북한 공군의 하계 전투검열 기간이어서 비행 횟수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스스로 북한의 빈번한 출격을 어떤 퍼즐 대충 끼워 맞추듯이 별탈이 있겠나 안일무사하게 분석함이란 재래식 무기와 미국 핵우산에 의지하는 남한을 하룻강아지에 비유해서 안되었지만 그 하룻강아지가 핵무기로 기습 공격하는 범 같은 북한에게 그 핵전쟁의 무서움을 모르고 있든지, 평소같이 간과하든지 설마라면서 무사안일하든지 간에 핵전쟁의 폭풍전야에 고요함에 빠져 내일 별일 없겠지 무슨 일이 있겠냐 미국 핵우산이 지키고 있는데 하다가는 순식간에 수도 서울이 함락되거나 폐허가 되는 상황을 가정하지 않은 엄청난 전략전술의 부재나 빈틈의 허공을 보고 있고 보여주는 것이다.
한반도 외부에서는 중국의 패권이 더욱 강성해져 있고 상하이협력기구(The Shanghai Cooperation Organisation; SCO)를 구축하여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등 각국을 경제적으로 꽉 묶고 중국의 영향하나 중국 우호적으로 만들려고 하면서 더욱 유럽의 재정위기 전염과 더불어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영미권 국가들과 미국의 입지가 경제적으로 더욱 줄어들고 쪼그라들고 있는 사이 한반도 핵전쟁 위험의 순간은 더욱 과거 1950년 상황과 같이 북한이 중러의 내외부적 협력강화 내지 우호협력이 강화되고 미국 등의 우방국과 남한이 경제 내외적으로 다소 소원해지거나 제대로 된 결속이 되지 못하든지 느슨해져서 6.26전쟁의 국제적 상황변화가 비슷하게 돌아간다는 아찔한 순간을 감지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한번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을 하겠다. 대한민국 국군은 북도발 지휘핵심세력 대응 응징 시 최종적으로 북한 핵무기공격 전쟁에 대해 제대로 응전할 각오를 하고는 있는 것인가 되묻고 싶고 정말 북한이 선제적으로 핵공격 전쟁이 벌어진다면 그 준비는 제대로 되어 있는가.
그런 국제적 시각과 더불어 동시에 고려해 본다면 핵무기를 개발보유 했다고 남한을 언제든 불바다를 만든다고 호언장담하던 것에 비추어보면 그렇게 북한이 왜 수호이 항공기를 가동시켰는지 그 보다 일류신 IL-28 항공기로서 핵무기 폭격용 폭격기가 있는데 그것은 전자전장비탑재기용과 핵무기탑재 공습폭격기용은 숨기고서 비행시켜 내세우지 않았는지 알아야 함에도 즉, 북한 미그 초음속기는 즉각 공습용과 방어용과 더불어 그 수호이 미사일 전투기와 일류신 폭격기는 GPS전파교란과 핵폭탄 폭격기를 가동시킬 준비가 되어있고 언제든 공습을 더 빨리 감행할 것이라는 북한 전략전술을 전혀 넘겨짚지 못하고 있다.
(참고출처: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333762&ctg=1004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91001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08500004&cp=seoul)
연평도나 서해안에 장사정포에 대응해 재래식 무기로 대응하여 그 북한지도부를 응징하면 이에 북한은 평양에서 서울간의 약261킬로미터 거리와 마하 10이상의 북한 핵미사일등 수도권 공격을 감행하면서 즉, 바로 북한이 핵무기를 동원하여 다중 동시에 공격을 당하고 서울수도권 전역을 포함해 중요시설이 있는 남한 전역이 쑥대밭이 되고 북한 핵무기에 남한의 재래식 무기는 사용도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많은 사상자를 낳고나서 남한은 엄청난 피해 속에 응전의지를 잃고 패배해 있는 상황에 있게 되고 미국의 전략전술핵이 한반도 바깥에서 날아오기도 전의 시간에 북한은 승전가를 부르고 있고 중국과 미국은 제3차 세계대전의 확전위험에 서로 남북한 전쟁확전을 방지코자 하는 상황이 온다면 북한핵무기 대 남한 재래식 무기의 전면전 결과는 북한 승전 남한 패전의 시나리오가 나온다.
남한에서 전술핵무기가 없는 상황에서 무인 다중 핵미사일공격이나 북한 수호이기 미사일이나 일류신 폭격기 핵폭탄 폭격에서나 북한 노동1호미사일 기준으로 마하10이상의 속력이라는데, 그리고 서울과 평양간 약261킬로미터 거리에서 무인 핵미사일은 약77초만에 폭격하는 상황에서 남한은 시간상 전혀 즉시 대응해 손을 쓸 겨를이 없거나 제대로 맞대응하기에 시간상 너무도 아주 부족하다.
北 폭격기 동원해 공대함 미사일을 시험 발사해 군 당국이 대공방어체제를 강화했다. (연합뉴스)
(출처:
http://www.newshankuk.com/earth/content.asp?fs=8&ss=20&news_idx=201111161115511709)
여기서 북한이 핵폭탄이나 핵미사일을 폭격기에 탑재할 경우 어떤 북한 공격항공기 기종이 이용될지도 마땅히 알아야 한다. 이런 핵폭격기로는 2008년 10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서해 상공에서 일류신 IL-28 경폭격기를 이용해 공대함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런 북한이 일류신 Il-28 경폭격기를 80여대 보유하고 있다고 하고 폭격기 전대를 이뤄 운용 중이며 북한이 남측에 핵공격을 할 경우 이 폭격기를 최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 일류신 폭격기 동체 전방 하면에는 작은 레이더가 있는데 이것은 항법과 목표물에 대한 맹목 폭격을 위한 항법 레이더(ground mapping)이고, 대부분의 IL-28기들이 폭탄장착을 없애고 그 자리에 전자장비를 갖춘 두 번째 레이돔(radome)을 달고 있는데 이것은 전자방해 장비인 것으로 보이며 23mm 기관포(NR-23) 4문과 3,000kg의 폭탄 혹은 어뢰 1기를 내부에 적재할 수 있고 IL-28dms 폭탄탑재가 매우 편리하고 폭탄창이 짧고 깊기 때문에 폭탄 적재에 따른 무게 중심 이동 폭이 짧아 수평미익의 트림저항(trim drag)이 적어 무장투하시 안전한 비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북한 순안공항에서 북한의 IL(일류신)-28 폭격기로 2~3t 무게의 핵폭탄을 운반할 수 있다고 하고 IL-28은 저고도에서 2만~3만피트의 고고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만약 북한이 핵폭탄을 개발한 이상 남한에로의 핵폭탄 폭격공격용으로 본다면 최적의 조건을 갖춘 제트엔진 항공기가 IL(일류신)-28 폭격기이다.
이런 항공기는 핵무기장착과 전자전 공격방어 장비로써 남한 전자식 GPS 유도무기들을 무력화 내지 남한 유도미사일이나 남한 전투기, 비행기, 전함들이 공격지점을 제대로 날아가지 못하게 하든지 제대로 항해하지 못해 엉뚱한 방향과 장소에 공격하도록 만들거나 남한 각종 전자시설과 전파시설 교란하는 전자전 공격과 방어를 행하는 핵심무기들이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C%9D%BC%EB%A5%98%EC%8B%A0_Il-28
http://www.newshankuk.com/earth/content.asp?fs=8&ss=20&news_idx=201111161115511709
http://www.jcs.mil.kr/views/jsp/weapon/weapon_read.jsp?depth1=C&depth2=03&depth3=01&id=62
http://www.ytn.co.kr/_ln/0101_200610172021463673)
제일 안타까운 소식이나 풍문들은 그간의 남한의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평화회담 댓가로 지불한 달러화현금과 금강산개발 및 개성공단을 통한 각종 현금지원이든 북한으로 들어간 달러화 현금지원된 돈들과 수해복구용 각종 시멘트 등을 빼돌리거나 전용해 북한이 최신 항공기, 공기부양정, 각종 노동, 대포동 미사일, 땅굴 지하기지, 핵무기개발이나 핵실험용 지하갱도, 지하 비행장과 활주로 건설 등 북한 군사무기 시설강화에 사용되었다고 하는 점이다.
북한이 비행장 내지 공항은 소규모 비행장을 합쳐 총 70여개의 비행장이 있고, 공군 비행장은 31개이며 나머지는 위장 공군 비행장이라고 하고 이런 공항은 대부분 군용비행장을 겸하는 간이공항들이며 활주로와 공항시설이 부족하여 소형여객기와 헬리콥터가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특히 38선 주변에 비행장이나 활주로와 미사일을 지하시설과 지하터널로 군사력 집중 은폐 배치해 전쟁 시에 남한을 초전에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남한의 인구집중지역과 남한 전군을 기습공격 제압하려고 기도하고 있다. 1997년 기준 총 항공기수는 가용 불가용을 떠나서 보유기수로는 총 796기이고 기종에 따라 공군기지의 운용대수도 매우 유동적이며 각 기지마다 다르다고 하며 참고로 31개 공군기지에는 15개 공군기지가 지하시설로 된 공군기지가 있다고 하며 1990년대 초반부터 러시아와 핵 관련한 문제로 유류제공이 중단된 이후 항공기의 실훈련이 1/3 이하로 줄었다는 사실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그 북한이 공격해오는 북한과의 핵전쟁 시에 필수적으로 북한의 공군전력이 동원되는 기초 하드웨어인 북한 내 비행장 내지 공항을 대략적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전략 전술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평양 지역
1) 순안(Sunan) 국제공항 39.2'05"N 125.0'21"E (평양)
순안 비행장은 현재 북한 유일의 국제공항으로 운항되고 있고 순안비행장에서 평양까지는 고속도로와 경의선이 통과하고 있어 비교적 교통이 편리하나 국제공항으로서는 시설이 부족하여 공항의 기본 시설인 활주로도 2본에 불과하다. 외국으로 취항하는 국제선은 모두 이곳을 이용하고 있으며 2000년 6월 현재 '고려항공'의 국제 정기노선 현황은 평양-북경(주2회), 평양-모스크바-베를린(주1회), 평양-방콕(주1회), 평양-마카오(주1회), 평양-블라디보스톡(주1회), 평양-심양(주1회) 등이 있다.
2) 미림(Mirim) 비행장 39.1'00"N 125.0'41"E (평양)
미림 비행장은 동평양(평양 동쪽 약 11㎞ 지점)에 있는 비행장으로 군중 집회나 군사 퍼레이드가 열리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3) 상원(Sangwon) 비행장 38.0'47"N 126.3'51"E (평양)
상원 비행장은 평양직할시 동북부(평양 북쪽 약 23㎞ 지점)에 있는 비행장이다.
강원도 지역
1) 원산(Wonsan) 비행장(갈마 비행장) 39"09'58 N 127"28'48 E (강원) : 국내선 터미널, 활주로 2,438m×52m
북한 인민군 공군의 제2항공사단 46비행연대가 주둔하고 있는 곳이 원산 비행장이다. 4개 비행대대로 편제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MIG-21 1개 대대, MIG-17 1개 대대, MIG-15가 2개 대대가 있다. MIG-15 대대는 전환훈련대대로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8훈련비행사단에서 기초 비행훈련을 한 다음 8훈련 비행사단 자체 배속된 51대의 MIG-15로 고등비행훈련을 그리고 각 항공사단 예하의 전환훈련비행대대에서 훈련을 받고 실제 전투배치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2항공사단은 이 원산공군기지에 있다.
2) 구읍리 비행장 38"51'53 N 127"54'39 E (강원) : 굼리 비행장 또는 통천 비행장으로도 불린다. 구읍리 비행장은 전방 4대 핵심기지로 제 3항공사단 본부가 있다. 굼리 비행장 또는 통천 비행장으로도 불린다.
3) 현리(Hyon-ni)비행장 38"37'03N 127"26'55E (강원) : 전방 4대 핵심기지
현리 비행장은 3항공사단 11비행연대들의 주둔지로 J-5 3개 대대가 있다. 유사시 근접항공지원을 담당한다.
4) 원산 송산리 비행장 : 건설중, 지하활주로
원산 송산리 비행장은 북한 원산 남서쪽 여왕산 인근 송산리에 건설하고 있는 지하활주로 시설로, 2008년부터 국내외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특히 그동안 관측되지 않던 약 2,000 미터에 이르는 새로운 활주로가 지하 활주로 좌측으로 건설된 모습도 보인다.
옥외 활주로와 지하활주로간의 연결로 역시 건설되고 있는 모습으로 볼 때, 지하활주로는 물론 비상시 전투기의 이착륙도 이루어지겠지만, 평시에는 전투기/항공기들에 대한 지하 보관의 목적이 더 클 것으로 판단된다.
황해도 지역
1) 태탄(Taetan)비행장 38"08'04N 125"04'43E (황남) : 전방 4대 핵심기지
태탄 비행장은 긴급 근접항공지원 및 저공으로 비행해 수분안에 우리의 주요시설물을 공격하기 위한 전진기지로서 J-5, MIG-17 3개 비행대대가 있는 4연대의 주둔 공군기지다. 약 50여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 곡산(Koksan)비행장 38"41'43N 126"36'25E (황북)
곡산 비행장은 인민군 공군 3항공사단 86연대이고, 예하에는 MIG-21 3개 대대와 MIG-19 를 운용하는 비행대대가 있다. 편제상으론 70~80대는 운용되어야 하나 실제 운용가능한 항공기 대수는 50여대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3) 태촌리 비행장 (황북, 평산군)
태촌(리) 비행장은 황해북도 평산군에 위치하고 있다.
4) 황주(Hwangju)비행장 38"9'01N 125"7'34E (황남)
황주 비행장은 황해북도 황주군에 위치하고 있다.
5) 누천리(Nuchon Ni) 비행장 38.3'46"N 126.6'05"E (황남 봉천군=평천군) : 전방 4대 핵심기지
누천리 비행장은 전방 4대 핵심기지로 황해남도 봉천군에 위치하고 있다.
6) 해주 비행장 (황남)
해주 비행장은 황해남도 해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7) 과일(kwail) 비행장 (황남) : 국내선 터미널
과일 비행장은 황해남도 과일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軍.民 겸용 비행장(국내선 터미널)이다.
8) 옹진 비행장 (황남)
옹진 비행장은 황해남도 옹진군에 위치하고 있다.
9) 상림 비행장 (황남)
10) 인산 비행장 (황북)
인산비행장은 황해북도 인산군에 위치하고 있다.
평안도 지역
1) 개천(Kaechon)비행장 39"05'14N 125"04'03E (평남)
개천 비행장은 1항공사단의 사령부가 있고 예하 35비행연대가 주둔한 공군기지이다. 북쪽 후방에 비교적 위치하며 기체 또한 낡은 MIG-19 3개 대대 MIG-17 3개 대대가 있고 CJ-5 기체를 7대 보유해 비행훈련도 일부 하고 있다.
2) 태천(Taechon)비행장 39"04'14N 125"09'32E (평북)
태천 비행장은 5항공사단의 주요 기지이며 거의 전부 AN-2만 보유하고 있다. 약 48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3) 온천(Onchon) 비행장 38"54'49N 125"13'50E (평남)
온천 비행장 유도로를 따라서 가면 산속을 관통하는 활주로가 나온다.
온천 비행장은 제1항공사단 57연대가 주둔하고 있는데 MIG-29 3개 비행대대와 J-6 63대, MIG-15 21대가 주기되어 있다.
4) 북창(Pukchang) 비행장 (평남)
북창비행장(왼쪽)과 연결된 헬기주기장(아래쪽)모습
북창 비행장은 1항공사단의 60연대 주둔지로서 MIG-23 3개대대와 MIG-21 2개 대대가 있다. 온천공군기지와 함께 북한공군의 원투펀치죠. 고정익기는 약 60여대이고 6항공사단의 5개 헬기연대중 하나가 주둔해 있다.
5) 순천(sunchon) 비행장 (평남) : 국내선 터미널
순천 비행장은 제1항공사단 55연대가 주로 주둔하고 있으며, SU-25K 9대씩 2개 대대를 운용한다.
6) 방현(Panghyon)비행장 39"05'43N 125"02'29E (평북 구성시)
방현 비행장은 평안북도 구성시에 위치하고 있다.
7) 의주(Uiju) 비행장 40"08'54N 124"29'12E (평북)
IL-28 폭격기와 MIG-21 전투기가 주기되어 있다. 의주 비행장은 신의주 시내에서 동북쪽으로 10㎞ 가량 떨어져 있다. 신의주 비행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8) 곽산(Kwaksan) 비행장 39"43'53N 125"06'31E (평북)
곽산 비행장은 평안북도 곽산군에 위치하고 있다.
9) 신안주 비행장 (평남)
신안주 비행장은 평안남도 안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함경도 지역
1) 선덕(Sondok)비행장 39.4'45"N 127.8'37"E (함남 함흥시) : 국내선 터미널, 활주로 2,500m×50m
선덕 비행장은 함경남도 정평군에 위치하고 있다.
2) 연포 비행장 (함남 함흥시)
연포 비행장은 함경남도 함흥시에 위치하고 있다.
3) 덕산 비행장 (함남 함흥시)
덕산 비행장은 2항공사단 사령부가 있으며, 이곳의 주력은 2항공사단 56연대가 주이고 전투기는 MIG-21이다. 총 3개 대대가 운용되고 있고 실 운용댓수는 31대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4) 길주 비행장 (함북)
길주 비행장은 함경북도 길주군에 위치하고 있다.
5) 승암리 배행장 (함북 청진시)
6) 장진(Changjin)비행장 40.2'08"N 127.5'47"E (함남)
7) 이원(Ihyon) 비행장 38.7'42"N 125.1'00"E (함남)
8) 어랑(Orang)비행장 41"05'42N 129"08'51E (함북 청진시) : 활주로 2,500m×61m
9) 황수원 비행장 (함남)
양강도 지역
1) 삼지연(Samjiyon) 비행장 41.4'20"N 128.4'31"E (양강) : 국내선 터미널, 활주로 3,315m×60m
2) 혜산(Hyesan) 비행장 41.2'40"N 128.2'19"E (양강) : 국내선 터미널
자강도 지역
1) 만포 비행장 (자강 만포시)
< 비상활주로 >
창연 비상활주로(Changyon Highway Strip) 38.3'30"N 125.8'29"E
아양리 비상활주로(Ayang Ni Highway Strip) 38.4'54"N 125.7'53"E
왕요리 비상활주로(Wong Yo Ri Highway Strip) 38.5'47"N 126.1'38"E
평리 남방 비상활주로(Pyong Ni South Highway Strip) 39.9'24"N 125.3'57"E
신흥 비상활주로(Sinhung Highway Strip) 40.0'53"N 127.2'36"E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lykyh&logNo=1100183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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