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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금북정맥 1-5구간(꼭 찾아보고 자료를 남기고 싶은곳 )
배병만 추천 0 조회 803 16.05.03 09:2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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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3 10:54

    첫댓글 예전에 없던 빨간색 이정표가 보기좋으네요.
    금북길도 만만치않고 재미있는 길이지만
    방장님 빠르게 진행 하시는걸 보니
    정맥 길이 즐거워 보입니다.ㅎㅎ
    즐건 정맥 길이 되길 바랄게요..

  • 작성자 16.05.04 06:23

    예전에 비하면 고속도로 수준이며 금북길은 가는곳곳 마다 이정표가 잘 설치되어
    갈림길에서 알바할일도 없고 그냥 걸으면 될 정도로 등로가 좋아졌더군요
    올해 목표로 정해놓은곳 열심히 걸음해보고 배우겠습니다.
    지리태극 순탄한 발걸음 되시기 바랍니다.

  • 16.05.03 12:06

    아 아길 정맥하면서 지났던길이네요 지난날 지나간 흔적을 찾아봅니다
    그런대로 등로가 좋아서 걸을만 하지요 또 다른 호국산길을 만들려고
    발걸음이 바빠지시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5.04 06:24

    여름에 한번 가볼길 만들어 보려고 금북을 기획하다 보니 금남길도 가게되었습니다.
    산길에서 눈으로 배우는것 보다 마음으로 배우는길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금북길도 이제 3번만 더가면 되네요
    국공 잘 다녀 오십시요

  • 16.05.03 12:42

    자유로운 영혼이 부럽습니다.
    항상 안산 즐산 하세요~~^^

  • 작성자 16.05.04 06:25

    언제나 자유로운 영혼이죠
    갈많큼 가고 집으로 오면 되는
    산길은 늘 그렇습니다.
    참!~2세 소식이 궁금하네요

  • 16.05.03 12:49

    총각???...빵장님 총각은 쫌?????...아닌것 같은디유...울 방장님은 첨보는 분들캉 말씀도 잘하시고 머든 잘 얻어드시고 친화력 완죤짱!!.하긴 몰골보면 안줄수도 없을듯.ㅋㅋ저도 이런걸 퍼뜩 배워서 방장님 따라댕겨야 하는디,,수고하셨어용

  • 작성자 16.05.04 06:26

    ㅎㅎㅎ 같이 가야 배울텐데
    얼굴 좀 봅시다
    아니면 날잡아 저녁에 술한잔 하면서 비박을 하던지

  • 16.05.04 19:46

    @배병만 넵..대찬성입니다

  • 16.05.03 13:10

    어느새 4번씩이나 다녀갔네요.
    이곳 대중교통들은 야밤을 싫어해 낮시간만 운행하여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홍성땅 한반퀴 돌아보고 가야할듯 합니다.

  • 작성자 16.05.04 06:27

    매주 가다보니 금북길도 이제 3번 남았는데 교통편이
    신경 쓰입니다.
    청양군에서 이정표를 너무 잘 만들어서 지도볼 시간없이 진행 하니 좋은데
    홍성땅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 16.05.03 17:27

    금북정맥 방장님 간길 사진 따라가보니 옛생각 오락가락 띵기먹지말자만 확실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5.04 06:28

    띵가먹지 말자
    좋은시간에 얼굴 한번 보게 시간 만들어 보십시요

  • 16.05.03 19:55

    예전에 거일닐었던 고즈넉한 칠장사의 모습과 금북정맥의 마루금이 눈이 아른거립니다.
    배방장님 덕분에 추억의 한편에 숨어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납니다.
    항상 즐산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5.04 06:35

    시간이 지나니 옛산길이 첫사랑처럼 그리울때가 있죠
    등로는 좋아졌지만 그 걸음속에 자신을 다시 찾는 시간이 되어 좋은 길이었습니다.
    대간길 무탈한 걸음 바라며 좋은 그림 많이 담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16.05.03 23:05

    또 다른 독립운동 산길 만드시려고 준비중이시군요.
    아직 발도 다 낫지않은 듯 싶은데 산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빈속에 막걸리 마시면 금방 취하지요.

  • 작성자 16.05.04 06:36

    우리가 알아야 할 독립유공자분들의 나라사랑을 조금이라도 알아 보고자
    다시 산길을 걸음하는데 아직 돌팔이라 그런지 눈에 보이는건 힘들다 이생각뿐 입니다.
    빈속에 막걸리는 팔자 걸음을...
    대장님 보고 싶네요

  • 16.05.04 09:04

    총각으로 회춘하신 방장님.....
    빤쯔 입은 폼이 제가 봐도 멋집니다.
    이젠 환타로 갈아 타셨군요.
    홀로 먼 길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5.05 05:43

    ㅎㅎ
    지금 이시간에 지리 천왕으로 오를시간이네요
    두분 긴긴시간동안 잘 이겨 내고 걸음하시기 바라며
    무탈한 성공 기원 드립니다.

  • 16.05.04 13:55

    빤스입은 총각에~
    영화배우에~ㅎ
    뭐 딱히 틀리다고 할수는 없는듯하고~ㅋㅋ
    방장님 항상 달리시고 정성들여 흔적남기신다고 수고 많으십니다.
    그정도 다리면 저도 빤스입고 다닐텐데~ㅋㅋㅋ

  • 작성자 16.05.05 05:44

    ㅎㅎㅎ
    산행기를 한꺼번에 올리려다 보니 어디가 어딘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다으구간부터 자료에 충실하도록 하겠으니 지켜 주시구요
    일요일날 할것 없으면 가야산으로 걸음하소서
    밥은 맥여 줄테니...

  • 16.05.05 15:27

    쫄바지에다 나시, 그리고 더벅머리...누가 봐도 노총각 필이 팍 오는 모양새군요. 쫄바지가 편하긴 하죠. 땀이 나도 다리에 감기지 않으니까요. 덤불/밀림만 없다면 방장님 스타일의 산행복장도 괜찮겠습니다. 다만, 나시는 땡볕엔 어깨가 홀랑 타기 쉬우니 별로 같네요.

    방장님은 대한민국의 웬만한 산은 거의 한 번 이상 다 가신 모양입니다. 정맥도 거의 복습 수준이니...한 바퀴 돌고 10년 후에 또 복습하고...산에서 물 찾는 법, 잘 배웠습니다.

  • 작성자 16.05.05 19:21

    10년전에 다니던길은 그대론데 도로가 생겨서 가끔 애매할때가 있습니다.
    10년뒤에 또가면 얼마나 바뀌었을지 불보듯 뻔하네요
    글 감사합니다.

  • 16.05.05 17:26

    금북정맥 남은 구간이 저하고 같은데 시간도 발걸음도 맞지않네요
    금방지나온구간이라서 눈에선하고 산행복습한번 다시해봅니다
    지난가을 졸업맞춘다고 숨가쁘게 걸었던 기억이~~
    그래도 지나고보니 참좋았던시절이었어요

  • 작성자 16.05.05 19:21

    시간되시면 희야누님과 같이 갈까요
    연락주세요

  • 16.05.05 18:40

    충절의 고장이네요
    한지역에 하나 있을까말까 할정도로 귀한 우리의 역사인데...
    홍성-예산-천안 200.....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ㅋ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5.19 07:29

    충절의 고장이죠
    우리 사는 가까이에는 호국의 고장 왜관이 자리하구요
    이번주 특별한 일 없으시면 정맥팀 졸업산행에 같이 가시죠

  • 16.05.05 21:46

    전에 정맥할 때 보다 이정표는 많이 설치되었네요.
    늘 앞서가는 길에 감동이 있을 따름입니다.
    그 감동이 계속되길 바라면서 맥잇기 늘 안전하기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5.19 07:29

    예전에 비하면 고속도로 수준이고 이정표도 엄청 많습니다.
    청양군에 감사할일입니다.
    잘 계시죠

  • 16.05.09 20:37

    새로운 길이 열리겠어요~200키로라 저에겐 딴 나라 얘기지만...수고많으셨고 또한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5.19 07:30

    좋은 코스 만들어 보려면 발품이 제일이죠
    대간길 무탈한 걸음 바랍니다.

  • 16.05.30 20:07

    이번에 걸었던길 일부를 복습합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곳도 생소하게 와 닿습니다.
    공짜로 잘보고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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