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정리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특교들이 특보를 1학기동안 평가하는 자료가 있더군요 거기에는 여러가지 종류별로 질문과 답이 22항이나 되더군요. 통합교사 역시 보조원을 평가 하는 것도 있고.. 저는 개인 적으로 특보랑 별로 안좋게 지냅니다
독특한 성격이라 맟추기도 힘들고 할말만 하구 지내는데.. 이럴땐 불리한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특교가 우릴 평가 한다면 우리도 특교를 평가해야 하지 않을가요? 꼭 보조원만 평가를 받아야 하는게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요?
물론 관리자 즉 교장이나 교감이 평가 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특교가 평가하는건 개인적인 감정이 개입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첫댓글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특교들가 잘지내세요 많이 이해 하고 많이 참고 평가가 없더라도 모든인간사가 잘지내는 게 좋치 않을까요 물론 아주 특이한 분도 더러 계실지 모르지만 서로 한공간에계시면서 힘들것 같네요 그리고 교장 교감이 한다는 것은 제생각은 아닌것 같아요 우린 특교가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익명
10.11.08 19:43
제 생각도 그러하네요,,자질을 갖추지 못한 특수교사들이 참 많더군요..보조들도 특수교사들을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11.10.17 15:17
^^언제 어디서든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가장 많이 힘든것 같아여~~하지만 마음은 거울이라서 서로 비추어지구, 같은 동작을 하게 되죠~먼저 마음을 열고, 특수교사의 권위보다 앞서가지 않으면 서로 좋은 모습으로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특교들가 잘지내세요 많이 이해 하고 많이 참고 평가가 없더라도 모든인간사가 잘지내는 게 좋치 않을까요 물론 아주 특이한 분도 더러 계실지 모르지만 서로 한공간에계시면서 힘들것 같네요 그리고 교장 교감이 한다는 것은 제생각은 아닌것 같아요 우린 특교가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제 생각도 그러하네요,,자질을 갖추지 못한 특수교사들이 참 많더군요..보조들도 특수교사들을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가장 많이 힘든것 같아여~~하지만 마음은 거울이라서 서로 비추어지구, 같은 동작을 하게 되죠~먼저 마음을 열고, 특수교사의 권위보다 앞서가지 않으면 서로 좋은 모습으로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