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맛'과 '짓'으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면
"멋"과 "맛"과 "짓"이
좋아야 한다.
이 세 글자에는 모두 "시옷" 받침이 있다
. "ㅅ"받침은 사람인(人)자 모양으로
사람이 되려면 모름지기 멋과 맛과 짓이
사람다워야 한다는 얘기다.
사람에 대한 인상은 사소한 일로 만들어 진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 때
"먼저 내리세요" 라는 말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상을 준다.
그러나 지각을 밥먹듯이 한다거나
약속을 어기는 사람은 성실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준다.
회식한 다음날 제때 출근하지 않거나
구겨진 셔츠 차람으로 나타나면
자기관리를 잘못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남긴다.
밝은 표정으로 사람을 만나라.
사람은 기쁠때 웃지만 웃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눈가에 늘 상냥한 웃음을 머금고
얼굴 가득 부드러운 표정을 지어보라.
선하고 자애롭고 열정이 담긴 표정은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어깨를 축 늘어
뜨린채 걷지 마라. 어깨를 쭉 펴고
시선을 45 도로 고정시킨채
힘찬 보폭으로 걸어라.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길러라.말은
그사람의 인격이다
. 사용하는 언어가 감정을 만들어 낸다
."힘들어 죽겠어"라고 말하면
그 순간 감정은 금방 죽을 것처럼
힘들어 진다.
커피 한잔을 마셔도 평소에
품위있게 마시는 연습을 하라.
성공 첫번째 조건은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 만나는 사람이 예의가 없고
품격이 없으면 금방 싫증이
나기 마련이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예의없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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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몸이 아니라 감정이 먼저 늙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흔히
사람이 늙어가는 걸 주름살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30년 동안 노인들의 몸과
마음에 대해 연구한 일본 최고의
노인 학자 와다 히데키 교수에 따르면,
인간의 노화는 지력이나 체력보다
감정에서 먼저 시작된다고 합니다
감정이 늙어가는 것에는
여러가지 징조가 있는데 몇가지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웃음이 사라진다"
"눈물이 메말라간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못한다"
“표정이 어둡고 공격적이며, 사나워진다"
젊은 사람들 중에도
감정이 메마른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일수록 노화가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 사는 이유도
공감력과 감성이 뛰어나고
자기감정에 솔직하기 때문입니다.
빨리 늙고 싶지 않다면, 보다 우아하고
곱게 나이 들고 싶다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울고, 더 많이 놀라워하고,
더 많이 즐거워야 합니다
감정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더 건강하게, 더 오래, 더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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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한국 노인들!
미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를
두루 다녀 보았다. 조용하고 쾌적한
넓고 푸른 잔디의 공원,
나무 밑 벤치에 앉아 책을 보거나
과거를 회상하며 인생을 뒤돌아보는
한가롭고 여유 있는 넉넉한 그들
나라의 노인들을 본다.
그러나 우리나라 노인들은 그들처럼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며 소일하는
그런 노인들이 아니다.
과거에는 김일성과 싸웠고 민주화를
위해 싸웠고 지금은 좌파들과 싸우며
선진화로 나아가는 길을 후대에
열어주려는 그야말로 행동하는
어른들이다.
건설에 숟가락 하나 놓은 적 없는
좌파 386 출신들이 대한민국을
비하하거나 현대사를 비난하면
자신들이 욕을 먹은 것처럼 흥분하며
분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시청 앞에
모여 목이 터져라.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연신 닦아가며, 애국을
소리 높여 외치는 노인들,
근검절약이 몸에 배어 김치
한 조각에 독한 소주로 울분을
달래 본다!!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험한 가시밭길을 헤쳐가며
엎어지고 넘어지고 산전수전 모진
풍파, 힘든 여정을 우직하고 묵묵하게
살아온 이들이 바로 오늘의 이 나라
노인들이다.
오천 년 가난을 탈피하기 위해
허기진 배 졸라매고 산업화 선봉에서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초고속 경제
발전을 코피터지게 일구어낸 이들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애국적이고
투쟁적인 이 나라 노인들이다.
건국, 호국, 산업화, 민주화를
50년 만에 뚝딱 해치우고,
자유통일을 넘어 선진화로 가는
파란만장한 대한민국과 같은 길을
정신없이 바쁘게 달려온,
단군 이래 가장 치열한 역동적인
시대를 겪고 살아온,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위대한 세대가 바로 오늘의
이 나라 노인들이다.
글쓴이; 홍순재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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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부끄러운 자화상 ●
(* 달리다 돌아보니*)
그 옛날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한국을 두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 이라고 말한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고,
소설 ‘대지’의 저자
‘펄 벅’여사가 '한국 사람들은
정이 넘치는 서정적인
사람들' 이라고 평가한
것도 물 건너갔다.
지금은 무질서와 이기심,
무례와 폭력과 사기, 조작,
거짓말이 넘쳐 흐르는
'3류 국가'가 돼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국민들이
남을 음해하고, 속이는
전문가가 돼 가는 것 같다.
일 년에 한국에서 무고죄로 고발되는 건 수가 일본에 비해 인구수를 감안하면
무려 500배가 넘는다고 한다.
보이스피싱 피해도
아시아에서 가장
많다고 한다.
잘 속이니
또 잘 속는 것이다.
이게
조용한 아침의 나라이고,
서정적인 나라인가?
품격과 질서가 있는가?
세계 경제 대국 10위권의
경제 강국이라느니,
BTS, K-pop, K-음식,
문화 등을 말하고 있으니,
교만에 빠져
전부 간이 부은 것인가?
그러나
품격은 쓰레기 수준이라고
하면 지나친 말인가?
세계에서 ‘욕’이 가장 발달된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돈 벌기 위해 한국에 오는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
욕이라고 한다.
전철, 버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중,고생들의
대화에는 욕이 안 들어가면
말이 안되는 꼴을 아는가?
MZ세대이니 Z세대,
밀레니엄 세대, AI세대라고
어른과 부모인 에미, 애비가
자식들 훈육을 포기했는가?
그러니
짐승 같은 폭력의 나라가
돼가는 것이다.
전부 자기 자식들
귀한 줄만 알지
그 자식들이 밖에서
어떤 짓거릴 하고
돌아다니고,
어떻게 평가 받는 지는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사랑과 훈육을
구분도 못하는
등신들인가?
그러니
군대도 유치원이
됐다고 한다.
선진국이란
돈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고 한다.
아무리 포장이 좋은
명품을 들고,
좋은 차를 타지만,
의식과 내용물이 쓰레기면
포장에 관계없이 쓰레기다.
동남아 골프장에서
한국 사람들의 평가는
섹스광, 돈 자랑,
옷 자랑, 술 자랑 하는
'양아치 그룹' 이라고
평가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한국
사람들을 평가할 때는
‘추악한 한국인 (Ugly Korean)’ 이라 한다.
심지어
현지 교민들도 한국 사람들이 부끄럽고 창피스럽다고 한다.
지금
한국 사회에는 질서나 예의,
상대에 대한 배려는 없다.
전철이나 버스를 타 보라.
전철을 타자마자 빈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눈빛에는
살기가 느껴진다.
나이에 관계없다.
늙은이, 젊으니, 애들,
남여가 모두가 다 똑같다.
전철 칸에 임산부를 위한
핑크 빛 자리가 마련
돼 있다.
임산부들의 소리없는 고통과 피곤함을 덜어주고
배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그 자리에
임신과 관계없는 할머니,
늙은 아주머니가 턱 앉는다.
더욱 더 부끄러운 것은
남자ㅡ 신사복을 입은
사내도 앉는다.
아무 생각이 없다.
이게 우리다.
일본의 경우는 출,퇴근 시간의 콩나물 시루같은 전철에서도 임산부 좌석, 그 자리만은
늘 비어있다고 한다.
이게 질서고 배려고 선진이다.
생각해 보라.
미안한 말이지만
할로윈이 그렇게
죽음을 각오할 정도로
의미가 있는 일이던가?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상황을 보고 "이것은 아니다."
하고 돌아서야
하는 것 아닌가?
아무리
10대, 20대라고 해도
나름의 절제가 있어야 한다.
지금 20대들은 단군이래
가장 똑똑하다는
세대아닌가?
우선
기분에 취하고, 요상한 노출 복장으로 귀신놀이에 빠져서 죽음도 불사한 것인가?
그들에게
순간은 있었으나,
미래가 없어진 것이
정말 안타깝다.
2014년도에 세월호
해상 교통사고로
500여 명의 아이들을
죽게하고도
또 죽게 하는가?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우리들의 수준이고,
자업자득인 것을
인정하는가?
또 곧 잊어버리고,
또 죽을 것인가?
정말 반성하고, 반성하고,
처절하게 반성하고,
국민이 각성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순간은 있을지 모르지만,
미래는 없다.
그중 특히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
정치꾼들에게는 국가,
국민, 미래는 없다.
국민들을 대표한다느니, 헌법기관이니 하며
온갖 교만을 다 부리는
그들은 오직 국회의원 한 번
더 해 먹겠다는 일념뿐이고,
갖은 궤변과 조작, 거짓말, 부정부패로 국민들을 선전선동하는 모리배 같은 정치꾼들이 나라를
오염시키고 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방금 한 말도 오리발 내밀고,
사기, 투기, 뇌물, 불륜 등의
온갖 추악한
저질 범죄에 해당하는 자,
선거 조작 등의 국기 문란의 범죄자가 대통령을 하고,
대통령 후보가 되고,
지도자란 이름으로
거들먹거리고,
시험 한 번 치지 않고
딸을 의사되게 하는
국립대 교수 나부랭이들이 혹세무민하며 국민들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다.
그래도 사과 한 마디
하지 않고 궤변만 늘어놓는다.
그러니 애들이
무얼 배우겠는가?
여기에다
방송, 언론,
사이비 언론 등이 배설하는
거짓말, 조작, 더러운 말들이 아이들의 영혼들을 더럽히고,
나라와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으니,
나라와 국민들이
온전하게 되겠는가?
더욱 문제인 것은
이런 정치꾼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일부 국민들이 아직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은 진정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혁명적인
국민 의식
혁신 운동이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이고 획기적으로
전개 되어야 한다.
정말
변하지 않으면
또 죽고 죽이고,
내일이 없게 된다.
첫댓글 항상 마음은 청춘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