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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옹 섭생] 머리 좋은 천재,영재가 ‘조현병’ 에 걸리게 되는 이유는?
참고자료 인용처 : 보건복지부 국립 정신건강관리센터- https://www.youtube.com/watch?v=fy4ivkRutSI
참고자료 인용처 : 국립 정신건강관리센터- 조현병 치료와 회복에 대한 가족의 경험https://www.youtube.com/watch?v=jONfnEeIAIM
자기 몸이 어딘가 아프다거나 몸에 병이 생겼다면 얼른 병-의원에 찾아가서 진찰을 잘 받고 치료를 잘 받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거예요.
그런데 ‘조현병’ 이라는 정신병적 병은, 자기 자신과 가장 가까운 가족, 형제자매, 친척, 친지, 동료.... 같은 주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먹는 음식물에 “몰래 마약이나 독약을 타서 자기 를 죽이려고 든다” 며 엉터리도 없는 주장을 하거나, 또는 교통사고.... 같은 사건 사고를 위장해서 자기를 따라다니면서 누군가가 자꾸만 자기를 죽이려고 든다-“ 는 식에 정신병적인 환각, 환청, 망상을 자꾸만 연속적으로 자기 스스로가 혼자서 일으키고 있는 이 질환은 딱히 몸 어딘가가 병적으로 아픈 것도 아니라서, 자기 스스로는 좀처럼 자기 자신이 ‘조현병’에 걸렸다“ 고 하는 사실을 절대로 인정하려 들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조현병’에 걸린 사람은 좀처럼 병-의원을 잘 찾아가지도 않고, 또 병-의원을 찾아가서 진찰을 받아 본다고 해도 딱히 마땅한 치료법이 있는 것 같지도 않은가 봐요.
그러다 보니 그 가족들은 병-의원이며, 절, 교회, 성당, 무당... 또는 불치병치료에 고수 또는 자칭 ‘도사’ 라는 재야 인사들을 찾아가서 ”몸속에 들어와 있는 귀신을 내 쫓는다“고 하는 퇴마(退魔) 굿이며, 기도며, 조상님들의 묘를 파서 면례(緬禮)까지 해 보는 등 별짓을 다 해 보기도 하고.... 그야 말로 ‘안 해본 짓 없이’ 별 짓을 다 해 보았지만, 결국은 아무 소용도 없는 꼴이 되어 포기하는 상태로 되어버리는 상황에 까지 빠져들게 될 수도 있게 된다고 해요.
세상에....! 가장 소중하게 사랑하고 있는 자기 가족을 “포기해 버리는 상태” 로 까지 빠지게 할 수 있게 되다니 세상에-! 이렇게 처절할 만큼 고약한 병이 어디에 있을 수가 있는 것이겠어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위에는 그러한 병의 원인도 모르고 치료방법도 모르는 채로, 내 사랑하는 가족에게 실제로 다분(多分)하게 있다는 게 문제인 거 아니겠어요?
이러한 ‘조현병’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조현병’ 증상을 나타내기 이전에는 평소 순초식성(純草食性) 식성체질로써 매우 순하고 착하며 끈기있게 앉아서 공부도 잘하는 천재, 영재 소리를 듣는 머리 좋은 사람이었다는 거예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사는 순 초식성 동물들처럼 '사회성'이 좋았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순하고 착하며 공부를 잘하여 머리가 좋은 천재,영재 소리를 듣던 사람이라든가, 또는 남의 병을 치료해 주는 의사직업을 가진 사람이 만약 ‘조현병’에 걸렸다- 하면, 자기 자신이 ‘조현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절대로 인정하지 아니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발생한 소위 ‘조현병’을 치료하기란 정말로 매우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해요.
그러한 예로써, 우리나라의 8살 된 어린이가 ‘국제 수학(數學)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가서 당당히 톱 클라스의 수상을 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사람이 있었대요.
이 어린이는 부모와 주위 사람들로부터 “하늘이 내려주신 천재”라는 칭호를 들으면서 특별 영재교육을 받으며 국가검정고시를 통하여 중.고등학교 졸업자격을 취득한 후 불과 12살의 나이에 수능시험을 통해 국내 최정상급의 유명 대학교에 입학을 하였는데, 극히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하여 대학교 동급생들과는 좀처럼 잘 어울리지를 못하여 자기 스스로가 ‘왕따(왕 따돌림)’를 당하는 행동을 자기 스스로 자꾸자꾸 반복하더니만 대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에 “이 대학교에서는 더 이상 배울게 없다.” 면서 자기 스스로가 대학교를 중퇴하여 집에서 자기 혼자 방에 콕 쳐박혀 공부만 하는가.... 싶더니만, 허구헌날 매일같이 방문 밖에도 일체 나오지도 않는 소위 ‘히키코모리(방구석 은둔생활자)가 되더라는 거예요.
그리하여 그 부모님께서는 이 순하고 착하며 머리가 좋아 공부를 잘하는 천재.영재 아들이 방안에만 쳐 박혀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에 영양부족이 올까봐 염려스러워서, 영양(營養)공급을 잘 해 줘야 되겠다며 온갖 좋다는 맛있게 요리한 고급 육식(肉食) 음식들이며 각종 영양제들을 집중적으로 자꾸만 공급해 주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부모가 이렇게 정성껏 온갖 좋다는 고급 육식(肉食) 음식들이며 영양제들을 자꾸만 공급해 줄수록 이 천재.영재 아들은 “누군가가 자꾸만 자기를 따라다니면서 음식물에 마약과 같은 약을 타서 자기를 죽이려고 든다.” 또는 “누군가가 자기를 따라다니면서 온갖 사고를 위장하여 자기를 죽이려고 든다” 면서 점점 더 소위 ‘히키코모리(방구석 은둔생활자) 증상이 심화되더라는 거예요.
그리하여 그 부모와 가족은 그 천재,영재 아들을 국내의 유명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켜가며 정밀 종합검사를 해본 결과 ’조현병‘ 이라는 증상으로 진단되어서 ’조현병‘ 치료약을 받아 집에서 쭉- 복용을 하며 지내오다가 그 아들이 23살이 되었을 때에 요근래 두어달 동안 조현병 약을 끊고 있었는데, 그만 자기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나가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분당 지하철역 출입구 앞 인도로 일부러 자기 차를 막 돌진해서 사람들을 마구 차로 깔아 뭉개고 난 후에, 곧바로 차에서 내려 행인들에게 마구 흉기를 휘둘러 댐으로써 현장에서 3사람을 사망케하고 무려 10여명의 행인들에게 큰 상해를 입히는 끔찍한 대형 사건을 일으켜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되었는 거예요.
그런데, 그 아들이 사건현장에서 이렇게 긴급 체포된 후에 하는 말이 “여러 사람들이 자기를 따라다니면서 자꾸만 자기를 죽이려고 들기 때문에 일부러 자기가 먼저 그 사람들을 차로 밀어붙여서 죽이려고 일부러 그렇게 흉기를 휘둘려 댔다” 며 아무렇지도 않은듯 진술했다는 거예요. 그러한 소식을 들은 그 천재.영재 아들의 부모는 “결코 그럴 리가 없다! 그렇게 착하고 순하여 공부를 잘 하던 천재인 내 아들이 결코 그런 흉악한 짓을 할 리가 없으니 절대로 믿을 수가 없다.” 며 오열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일컬어 “하늘이 내려주신 천재.영재” 라고 불리워지는 머리 좋은 사람들 대부분의 특징은 마치 순초식(草食)만을 먹고 사는 소 말 사슴 양 토끼.... 등의 ’초식동물(草食動物)‘ 처럼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체질이 순초식(純草食)만을 먹어야 되는 ’순초식성(純草食性)의 식성체질‘인 것이므로 천재.영재” 라는 사람은 본질적으로 순 초식만을 먹고 사는 ’초식동물(草食動物)‘처럼 성격의 본질(本質)이 그저 순하고 착하며 끈기있게 앉아서 공부를 잘 하여 머리좋은 천사와 같은 모습이었던 것이 특징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사람의 성격이 본질적으로 그저 순하고 착한 천사와 같은 모습의 ’천재.영재‘라고 불리워졌던 사람이, 이를 소중하게 여기는 부모와 가족들로부터 “그 천재성을 잘 유지해 주기 위해서는 영양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고급 영양분을 잘 공급해 줘야 된다” 는 식의 현대 영양학적 관점에서, 먹는 음식의 대부분을 100℃를 훨씬 넘겨 200℃~360℃의 고압.고열(高壓.高熱)로써 맛있게 요리를 한 고급 육식(肉食)음식을 계속 먹이게 됨으로써, 마치 고열로써 석회가루를 시멘트로 만들고, 고열로써 점토흙을 사기그릇으로 만들고, 고열로써 모래가루를 유리로 만들고, 고열로써 석탄가루의 탄소를 인공다이야몬드로 만들어 내듯이 육식(肉食)속에 포함되어져 있는 동물성 영양분들을 높은 고열(高熱)로써 시멘트화 하고, 사기화(砂器化) 하고, 유리화 하고, 다이아몬드화(아크릴화) 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처럼 육식(肉食)의 영양소들이 고압.고열로써 시멘트화 되고, 사기화(砂器化) 되고, 유리화 되고, 다이아몬드화(아크릴화) 된 이 물질들은 모두 전기(電氣)가 통하지 않는 ’부도체(不導體)인 것인데 비하여, 우리 몸속의 각 신경(神經)들은 극히 미약(微弱)한 전기적(電氣的) 신호로써 전달되어 지는 것이므로, 부도체화된 이 육식의 영양분들이 몸 속에 쌓이게 되면 몸속의 세포들과 뇌세포들의 신경(神經)이 잘 통하지 않게 됨으로써 소위 세포들이 미치(狂)게 되는 광적(狂的) 현상들이 발생하게 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헌즉 그러한 육식(肉食)의 영양소들이 고압.고열로써 부도체화(不導體化)된 물질들은 우리 몸속에 들어와 제대로 잘 소화가 되어서 몸 밖으로 속속 잘 배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고압,고열로써 시멘트화 되고, 사기화(砂器化) 되고, 유리화 되고, 다이아몬드화(아크릴화) 된 육식(肉食) 영양분들은 우리 몸속에서 소화가 되지 아니하여 몸 밖으로 배출되지를 못하고 자꾸만 자꾸만 몸속에 그대로 계속 쌓여가게 됨으로써 몸의 세포들이며 뇌(腦)세포들은 신경(神經)전달이 잘 통하지 않게 되는 부도체화(不導體化) 현상으로 인하여 차츰차츰 미치(狂)도록 만들어져 가게 되어서 오장육부가 뒤집어지게 되는 현상에 소위 ’환장(換腸)‘을 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우리말에서 “환장한다“는 말은 ”미친(狂)다“ 는 말과 똑 같은 뜻으로 되어져 있다는 거래요.
그리하여 사실 말이지만, 순 초식(草食)음식은 전혀 열을 가하지 않은 채 ’생(生)것‘으로 그냥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가 있는 것이므로 궂이 높은 열을 가하여 ’맛없게‘ 만들어서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잖아요?
그에 비하여 순 육식(肉食)은 뼈가 녹아서 아삭아삭 할 만큼이나 높은 고압.고열로써 푹-씬 잘 고아서 만들어 먹을수록 더 맛있게 되어지는 것이잖아요?
그러헌즉, 그 착하고 순하며 머리가 좋아서 공부도 잘하여 “하늘이 내려주신 천재.영재” 라고 칭송받던 순초식(純草食)체질의 사람이, 100℃를 훨씬 넘긴 200℃~360℃의 고압.고열(高熱)로써 요리를 한 육식(肉食)음식을 계속 먹게 되면, 몸속에 들어와 쌓인 시멘트화 되고, 사기화(砂器化) 되고, 유리화 되고, 다이아몬드화(아크릴화) 된 육식(肉食) 성분의 영양소들이 우리 몸의 세포와 뇌(惱)세포들을 마구 미치(狂)게 만들어서, 마치 초식(純草食)동물인 소(牛)에게 강제로 육식성(肉食性) 사료를 먹임으로써 소위 광우병(狂牛病)을 일으키게 되듯이 그렇게 몸의 세포와 두뇌의 세포가 미쳐(狂)서 소위 ’환장(換腸)‘해 버리는 광적(狂的)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인데, 요러헌 현상의 병이 바로 ’조현병‘ 이라는 거예요.
따라서 소위 “하늘이 내려주신 천재.영재” 라고 칭송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개 ’순초식(純草食)동물‘처럼 본질적으로 성격이 아주 순하고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머리도 좋아 어려서부터 끈기있게 앉아 공부를 잘 하는 특징이 있는 것인데, 이러한 사람은 식성(食性)체질이 순초식(純草食)체질인 것이므로 원래는 육식(肉食)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이며, 특히 ’조현병‘ 이라고 진단받은 사람들의 특징 또한 순 초식(純草食)동물‘처럼 본질적으로는 성격이 아주 순하고 착하며 끈기있게 앉아서 공부를 잘하는 천재,영재 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원래에는 육식(肉食)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식성(食性)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주 묘-하게도, 이러한 선천적 순초식성(純草食性) 식성체질의 유전성(遺傳性)은 부모대(父母代)로부터 아들대(代)로 곧바로 이어져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대(代),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대(代), 또는 고조할아버지 고조할머니대(代), 외고조할아버지 외고조할머니대(代)로부터 손자대(孫子代) 외손자대(外孫子代), 또는 고손자대(高孫子代) 외고손자대(外高孫子代).... 식으로 한 대(代)씩 거르고 걸러서 유전(遺傳)되어 내려가게 되는 특징이 있는 것이므로, 예컨대 아버지 어머니인 부모가 육식(肉食)을 좋아하는 육식성(肉食性) 체질이라 해서 아들 딸도 반드시 육식성 체질로만 이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천재.영재라고 칭송받던 사람들이라든가, ’조현병‘ 이라고 진단받은 사람들은 사실상 알게 모르게 선천적으로 할아버지대(代) 고조할아버지대(代), 또는 외할아버지대(代) 외고조할아버지대(代)로부터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유아유당불내증(乳兒乳糖不耐症)을 가지고 태어난 순초식성(純草食性)의 식성체질(食性體質)을 가지고 태어났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이며, 이러한 사람이 평소에 잡식체질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육식(肉食) 음식들을 마구 먹는다면, 제 아무리 좋은 ’조현병‘ 약을 먹고 별짓을 다 해본다 해도 ’조현병‘은 결코 고쳐질 수가 없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리하여 이처럼, 자기가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先天的)으로 ’순초식(純草食)의 식성체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에게는 엄마젖(母乳)이나 우유(牛乳), 계란 조차도 ’동물성(動物性)‘이라는 점에서 갓 태어난 유아(乳兒)가 엄마젖(母乳)도 소화흘 시키지 못하여 못 먹고, 우유도 소화흘 시키지 못하여 못 먹고, 계란(卵油)도 소화흘 시키지 못하여 먹지 못하는 ’유아유당불내증(乳兒乳糖不耐症)‘으로 인하여, 태어나자 마자 아무런 음식도 먹지를 못하게 됨으로써 그저 이유없이 시름시름 앓다가 긂어서 죽게 되는 것인데, 이럴 때에는 생쌀(生米)과 생메주콩(生豆)을 생수물에 불려 맷돌에 갈아서 만든 순식물성(純植物性)의 ’생미음(生米飮)‘을 먹여야만 살릴 수가 있게 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이러한 사실을 잘 알지 못하였던 1960년대 이전에는 우리나라에서 갓태어난 갓난 아기들이 모유(母乳)를 소화시키지 못하여 엄마젖도 잘 먹지 못하고,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여 우유도 잘 먹지 못하기 때문에-젖먹이 갓난 아기가 이유없이 시름시름 앓다가 긂어죽어감으로써 그 당시 우리나라의 유아(乳兒)사망율이 턱없이 높게 나타났었는데, 1967년 그 당시 소아과 의사였던 ㈜정식품의 정재원 회장이 “이러다가는 우리민족 단군 자손들에게 자칫 손(孫)이 끊기게 되는 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여 순식물성의 생쌀과 생콩... 등을 주원료로 해서 만든 ’베지밀‘을 세계 최초로 발명하여, 모유(母乳)도 우유(牛乳)도 잘 먹지 못하는 갓난 아기들에게는 모유나 우유 대신 ’베지밀‘을 먹이게 함으로써, 우리민족 단군 자손들이 ’유아유당불내증(乳兒乳糖不耐症)‘으로 인하여 이유없이 죽어가던 많은 생명들을 구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정식품의 정재원 회장은, 육식을 많이하는 서양 사람들에게도 인구중 약 0.001% 가량의 사람에게 '유아유당불내증'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아주 희귀한데 비하여, 초식을 많이하는 우리민족 단군 자손들에게 있어서는 인구중 약 0.02% 가량의 사람이 선천적으로 육식(肉食)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유아유당불내증(乳兒乳糖不耐症)' 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하고서, “이 베지밀은 돈벌이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민족 단군 자손을 유지하기 위한 절체절명의 생명수 인 것”이라면서 세계최초로 ’베지밀‘을 발명하여 시장에 내 놓은 이후 30여년 동안이나 일체 값을 올리지 못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정식품의 정재원 회장이 이렇게 순식물성의 ’베지밀‘을 발명한 후 정 회장이 살려낸 아기가 주치의(主治醫)가 되어서 보은(報恩)을 하게 된 사연이 다음과 같이 2010년 10월5일자 월간조선에 크게 기사로 실리기도 하였는데, 「베지밀」로 유명한 ㈜정식품의 창업자 정재원(2010년 당시 93세) 회장은 원래 소아과 의사였습니다. 한창 베지밀을 연구하던 1967년 생후 13일된 갓난아기가 아빠의 팔에 안겨서 정재원 소아과 의사를 찾아 왔답니다.
아기아빠는 인천에서 먼 섬의 초등학교 교사였습니다. 아기가 자꾸만 엄마젖을 먹지 못하여 토하고, 우유도 먹지 못하면서 설사를 계속하자 인천에 있는 여러 병원을 찾았지만 희망이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서울의 종합병원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기아빠는 이 갓난아기를 안고 무작정 서울역 주변이며 인근 남대문 시장을 돌아다니며 “좋은 의사 선생님을 좀 소개해 달라”고 무작정 애원을 했습니다. 그러자 남대문시장의 어느 상인이 남대문시장 근처에 있는 “정 소아과를 가보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정재원 소아과 의사가 본 아기는 눈도 뜨지 못한 채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었습니다. 입도 못 벌리는 아기에게 가느다란 고무관을 통해 주사기로, 생쌀과 생콩 등을 생수물에 불려 손으로 갈아서 만든 ‘베지밀’을 조금씩 입에 넣어주었습니다. 세 시간마다 이렇게 ‘베지밀’을 먹이자 입을 벌리고, 눈을 뜨고, 손발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사흘 뒤에는 설사가 멎고 토하지도 않았습니다. 일주일 후 아기아빠는 정재원 의사가 손으로 만든 베지밀 100병을 들고 건강해진 아기를 데리고 퇴원했습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어느 날, 섬의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정재원 회장을 찾아와 거듭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아들은 건강하게 자라 경희대 한의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었습니다. 정 회장은 “잘 자라줘 고맙다”고 화답하고 자신이 설립한 혜춘장학회를 통해 성적이 우수한 이 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였습니다. 아들은 이 장학금을 받아가며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해서 한의사가 되고 한의학박사가 되었습니다.
의사로서 병원 원장까지 지냈던 정재원 회장이 2005년 자가면역병에 걸려서 몸을 꼼짝 못하게 되었을 때, 이 한의사가 찾아와 “침 한번 맞아 보시라”며 침을 놓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의사였던 자신이었지만 “그만 두라고 거절하기도 미안해서 그냥 침을 맞아보았는데 몸이 한결 부드러워졌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정재원 회장이 살려낸 아기가 40여년이 지나 정재원 회장의 주치의가 되어서 은혜를 갚은 것입니다. 그 보은(報恩)의 주인공 H○○ 한의학박사(43)는 경○의료원 한방병원, 분당○병원 한방내과과장, ○○대학교 한의학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서울 지하철2호선 ○○역출구 앞에서 ‘H○○한의원’을 개업 운영하고 있는데, 정재원은 (주)정식품의 명예회장입니다-라고 2010년 10월5일자 월간조선 지에 기사로 크게 소개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예(例)와 같이 H○○ 한의사는 태어날 때부터 명백하게 유아유당불내증(乳兒乳糖不耐症)을 가지고 태어났음으로써 동물성(動物性) 음식을 잘 소화시키지를 못하는 순식물성 식성체질(食性體質)인 사람이었던 것이므로 어렸을 때에는 자기 체질에 맞게 순식물성(純植物性)의 식성(食性)을 잘 유지해 감으로써 그처럼 현철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천재,영재 소리의 칭송을 받아오면서, 젊은 나이에 유명 한방병원의 한의사, 한의학박사, 유명병원의 한의과과장, 한의과대학교수, 재벌회장의 주치의.... 등을 역임하면서 자신이 경영하는 한의원을 아주 썩 잘 이끌어 왔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운영하는 ‘H○○한의원’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만나는 사람들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차츰차츰 외식(外食)하는 자리가 많아지더니만, 급기야는 고압,고열로서 맛있게 요리를 한 고급 육식(肉食) 음식들을 경계하지 아니하게 됨으로써 그처럼 현철하던 H○○ 한의사는 나이 48살이 되자 그만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치 순초식(純草食)체질의 초식동물인 소(牛)가 육식성(肉食性) 사료를 먹고서 몸속 세포들이며 뇌세포들이 미치(狂)게 되어서 덜컥! 광우병(狂牛病)에 걸리게 되듯이 H○○ 한의사가 디따 육식성(肉食性) 음식들을 먹어대다가 그만 덜컥! 몸 세포들이며 뇌세포들이 미쳐(狂)서 오장육부가 뒤집어져 소위 ‘환장(換腸)’해져버린 현상의 ‘조현병’ 현상에 빠져버리게 된 것이에요.
이와 같이 순식물성의 식성체질(食性體質)로써, 그처럼 사람이 순하고 착하며 현철하던 H○○ 한의학박사가 그만 그 맛있는 육식(肉食)음식들, 즉 고압,고열로써 맛있게 요리를 한 고급 육식(肉食) 음식들을 경계하지 않다가 그만 덜컥! ‘조현병’에 걸려서, “자신의 아버지와 가까운 친척들, 그리고 가까운 친지, 정보 경찰.... 등이 자기가 먹을 음식물에 몰래 마약을 타거나, 사건 사고... 등을 위장해서 자기를 자꾸만 따라다니면서 죽이려고 한다.” 는 내용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강하게 주장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길고 긴 문자들을 일가친척 친지 동창.... 등 주변 사람들에게 마구마구 계속해서 보내기도 하고, 경찰 검찰에 마구마구 그러한 내용으로 고소,고발을 해 대기도 하고, 심지어는 청와대 앞에서 이러한 내용으로 장기간 일인시위(一人示威)를 하기도 함으로써 그의 부모와 가족 친척들은 아주 학을 떼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당사자인 H○○ 한의사 자신의 생활은 물론,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정년퇴임을 한 청렴한 선비 타입인 그의 부모는 물론, 그의 자녀와 가족 형제 자매들의 생활과 처신이 대단히 난처하게 되었는데, 정작 그 당사자인 H○○ 한의사 자신은 “자기가 조현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절대로 인정하지 아니함으로써 그 어떠한 치료의 방법도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지 아니하려 드는 것이므로, 사실상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H○○ 한의사의 ‘조현병’ 증상에 대한 치료가 불가능 하고, 그 어떠한 식이요법도 적용해보려고 시도조차 할 수가 없다는 점이래요.
바로 이처럼, 어릴 때 순초식(純草食)의 식성체질을 잘 유지하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천재,영재 소리를 들으면서 아주 순하고 착하여 끈기있게 앉아서 공부를 썩 잘하던 사람이 장성하여, 고압.고열로 요리를 한 맛있는 고급 육식(肉食)음식들을 절제하지 않다가 그만 덜컥! ‘조현병’의 증상에 빠져버린, 머리가 아주 좋았던 사람치고 대부분 “자기 자신이 조현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절대로 인정하지 아니함으로써 그 어떠한 ‘조현병’ 치료의 방법이라든가, 그 어떠한 식이요법도 적용해보려고 시도조차 할 수가 없게 된다는 점에서 “장성(壯盛)한 사람의 ‘조현병’은 실로 고치기가 매우 어려운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는 거예요.
그에 비하여, 이처럼 선천적(先天的)으로 순초식성(純草食性) 식성체질을 가지고 테어난 사람이 육식(肉食)을 절제하지 아니함으로써 발생하게 된 ‘조현병’은 세균성 질환이라든가 자가면역성 질환이 아닌 것이므로, 병-의원에서 ‘조현병’의 치료를 잘 받으면서 동시에 평소의 식생활에서 육식성(肉食性) 식사를 철저하게 잘 절제하여 순 식물성(植物性) 식사만을 계속 잘 먹어가면 차츰차츰 ‘조현병’ 증상은 저절로 없어져 낫게 될 수가 있는 병이라는 거에요.
그리하여 H○○ 한의사는 자기 가족들이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켜도, 그 박식한 한의학적 주장과 자기 나름대로의 괴변적 논리에 따른 강한 주장과 거부로 인하여 금새 정신병원에서 퇴원을 하게 되고, 그 어떠한 ‘조현병’ 치료의 방법이라든가 식이요법도 전혀 실천을 해 볼 수가 없다고허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사실 말이지만,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유아유당불내증(乳兒乳糖不耐症)’의 현상을 가지고 있으므로써 동물성(動物性) 음식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순식물성 식성체질(食性體質)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 육식(肉食)을 철저하게 피하기란 어디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인감요?
현대 사회에서 잡식성(雜食性)체질인 일반 사람들의 일상적인 평소의 식사에서는 각종 가공 식품들이며 모든 요리의 음식들에 거의 다 육식성(肉食性) 성분들이 차고 넘치는 세상인 것이므로 이러한 사회 속에서, 자기 홀로 비건(vegan)식 채식주의(vegetarianism)를 실천하는 채식주의자(베지테리안:vegetarian)의 식사만을 계속 한다는게 어디 그리 말처럼 쉬운건 아니잖아요?
그러하지만, 자기 자신이 채식을 많이 하는 우리민족 0.02%의 사람에 해당되어 선천적(先天的)으로 태어날 때부터 ‘유아유당불내증(乳兒乳糖不耐症)’의 현상을 가지고 있으므로써 동물성(動物性) 음식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순식물성 식성체질(食性體質)을 가지고 있음으로 인하여, 소위 오장육부의 세포들과 뇌세포들이 다 뒤집혀져서 소위 ‘환장(換腸)‘해져 있는 상태인 ’조현병’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이지 이러한 점을 잘 참고하셔서,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자신에게 ‘조현병’ 증상이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자기 스스로가 병-의원에 다니며 ‘조현병’에 대한 치료를 적극적으로 잘 받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조현병 증상이 완전하게 다 낫을 때까지는 자기 스스로가 철저하게 육식(肉食)을 피하여, 비건(vegan)식 채식주의(vegetarianism)를 꼭꼭 실천하는 채식주의자(베지테리안:vegetarian)가 되어 육식을 아주 조심하여 먹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꼭 잘 명심해 보셔요. 아셨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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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6일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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