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소진의 극복 방안
1. 문제중심적 대안 : 극복(克服, overcome=surmounting) : 요인을 제거한다!
1) 자기요인 : 제1요인(조건화되어 있는 나) ➝ 해결중심적 대안
2) 외부요인 : 제2~4요인(esp. 슈퍼비전 요인)
❍ 교육적·지지적 기능 활성화 : 행정적 슈퍼비전 지양(止揚)
❍ 슈퍼비전에 대한 기관의 인식강화 : 효과적인 슈퍼비전 필수
❍ 슈퍼바이저 자질 향상 : 사회복지사의 역할 모델
❏ 정기적인 슈퍼바이저 재교육 실시
❏ 슈퍼바이저 간의 교류 확대
❏ 새로운 슈퍼비전 기술 습득
❍ 탄력적 직원 슈퍼비전 실시 : 정기적 + 상황적
3) 일반적 예방전략(산업기술의 차원)
❍ 기대와 가능성의 조정
❍ 의사결정에의 참여 증가
❍ 업무량과 질의 변화 노력
❍ 성과 피드백의 제고(提高)
2. 해결중심적 대안 : 극복(克復, restoration=resilience) : 강점을 살려간다!
1) 같은 업무 스트레스나 고통에 대해서도 반응 정도는 다름
❍ 자기책임의 원칙(the principle of individual responcibility)
❍ 자기결정의 원칙(the principle of self-determination)
2) 조건지어진 것은 무상(無常)하고, 무상한 것은 다 고통이므로,
자신을 중심으로 조건을 해결해 나가야 함(자신에 의한 자신과
조건의 동시해결)
❍ 조건 : 말(末) : 구조(슈퍼바이저)의 문제 : 빛은 밖에서?
❍ 자신 : 본(本) : 심신(슈퍼바이지)의 문제 : 빛은 안에서!
3) 나의 강점을 살려가면 소진을 극복할 수 있음
❍ 즉사이진(卽事而眞)으로 인식 : 대긍정 : ‘즉(卽, 轉換)’의 논리
❏ 「반야심경」의 ‘즉’은 ‘전환’을 말한다!
❏ ‘정반합(正反合)’이 아니라 ‘정전성(正轉成)’이라야 한다!
❍ 당체법문(當體法門)으로 실천 : 대전략 : ‘중(中, 離邊)’의 체험
❏ ‘중도’는 양변을 떠나고, 중간도 떠난다(融合, 接點, 時中)!
❏ ‘무아(無我)’ = ‘연기(緣起)’ = ‘중도(中道)’ = ‘공(空)’ = ‘자주(自主)’
4) 불교적 조직문화는 소진 극복의 대처방안임
❍ 열린 조직 : 자자(自恣)의 소통, 평등의 공동체, 적절한 업무분장 등
❍ 인과(因果)에 기초한 운영 : 다양하고 공정한 보상체계 등
5) Jon Kabat-Zinn의 MBSR(1979)의 7가지 태도
① 판단하려 하지 말라(non-judging)
② 참을성을 길러라(patience, 변화에는 시간 필요, 지혜)
③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간직하라(beginner's mind)
④ 믿음을 가져라(trust)
⑤ 지나치게 애쓰지 말라(non-striving)
⑥ 수용하라(acceptance)
⑦ 내려놓아라(letting-go)
첫댓글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긴했지만, 막상 사회복지관련 직장이라고는 노인요양원 한곳밖에 없네요. 그 당시 요양원에 사지를 못쓰는
노인분들이 있었지만, 사지는 못쓰시는데 먹는 죽은 너무 잘 먹으니까 속에서 거부감이 튀어올라 6개월정도 다닌후 그만뒀습니다.
많지않은 세월에 직장을 한 열군데는 다닌것같아요. 한심하기도 하고 제대로 다닌 직장이 없으니 전문성도 없고...한심할뿐입니다.
제게는 이제 기회가 없겠지만, 다시 동대불교대학원에 들어간다면, 불교학이니 불교사회복지학이니 이런것 안하고
장례관련업무를 배우고싶어요. 비즈니스감각이 있는 분들은 그당시에도 장례관련업무를 배우시던데, 제가 많이 늦었습니다.
원장님말씀처럼 세상을 헛살고있나봅니다. 나무불.
열심히 살았네. 열 군데나 다녔으니.. 우리들의 남은 시간에서도 의미를 찾아 보면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