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르뷔제.. 새로운 건축의 5원칙
1.필로티 2.옥상정원 3.자유로운 평면 4.수평띠창 5.자유로운 입면
1.필로티:종래의 집은 지면을 파고 들어앉는다. 그러다보니 그 집에는 어두운과 습기가 많았따.
철근콘크리트의 덕분에 건물은 공중에 즉 대지에서 떨어져 존재할수 있따.정원은 집아래에 형성된다. 물론 정원은 집위 지붕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따. 필로티는 도시걔획적인 차원에서 현대도시의 커다란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될수도 있다.
기술은 새로운 전개를 가능케한다. 철근콘크리트가 나올때까지만 해도 돌로 집을 짓기위해서 대지에 도랑을 파고견고한 지반을 창아 기초를 설치하였다. 이렇게 해서 지하실이 만들어지면 그곳은 습기가 많은 열악한 장소가 되었다.
2.옥상정원: 수세기동안 가옥들은 다락방을 꼭대기에 설치하고 다락방은 눈을 위에싣고 겨울을 보냈다. 이때는 난로가 집을 난방하는 유일한 장치였다. 그러나 지금은 중앙난방이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 전통적인 지붕들은 제고되어야한다.
지붕의 형태는 凸형 이라기보다는凹형이어야한다. 빗물은 밖으로 흘러내리게 하지말고 안으로 흐르게 해야한다. 추운기후가 형성되는 지방에서는 경사지붕 대신 오목한 테라스형의 지붕구조를 택하고 옥상에 정원을 설치하여 보온효과를 노리도록 해야한다.이는 부인할수 없는 진실이다. 철근콘크리트 위를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하여 아래를 보온한다. 특별한 보온수단으로서 모래를 깔고 그 위에 흙을 덮고. 잔디 종자를 뿌린다. 잔디는 뿌리로 물을 흡수한다. 옥상정원은 기술적. 경제적 생활적인 이유 모두에서 핑요하다.
3.자유로운 평면 이제까지의 벽은 하중을 지지하는 벽이었따. 지하에서 시작된 벽은 지상층에서도 그래도 연속되어 지붕틀에까지 도달 하였따. 칸막이 벽이 구조적인 하중에 의해 결정되었따. 그러나 컬근콘크리트 때문에 칸막이는 자유로워졌따. 건축면적이 많이 절약된다. 미세한 부분까지도 효율적으로 사용됨으로써 전체적인 경비가 대폭 절감된다.
4.수평띠창:창은 집에서 가장 기본적인 요구이다. 기술이 진보됨으로써 창도 자유롭게 만들어질 수 있다. 철근콘크리트는 창의 역사에 혁명을 가져왔따. 차은 집에서 발견되는 기계적인 요소의 전형이 된다.
5.자유로운 입면: 기둥은 외벽보다 더 안으로 들어가 셩성된다. 바닥 슬래브는 기둥보다 더 내밀어져 있다. 외벽의 형상은 자유롭다. 창은 중간에서 끊어지는 일없이 끝까지 이어질수 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