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하다(형용사)
1)(기분이나 몸이) 상쾌하고 가볍다.
2)(음식 따위에서 느끼는) 입맛이 산뜻하다.
개울(명사) 골짜기나 들에 흐르는 작은 물줄기.
개울가[-까](명사) 개울의 언저리.
개울물(명사) 개울의 물. 개울에 흐르는 물.
개울창(명사) 개골창.
개원산(명사) 광산에서, 鑛脈(광맥)의 면에서 아래쪽을 이르는 말.
개으르다(형용사) 일하기 싫어하는 버릇이 있다.
개으름(명사) 일하기 싫어하는 태도나 버릇.
개으름뱅이(명사) 개으름쟁이.
개으름부리다(자동사) 개으른 짓을 짐짓 하다.
개으름쟁이(명사) 개으른 사람. 개으름뱅이.
개으름피우다(자동사) 개으른 태도나 버릇을 나타내다.
개을러빠지다(형용사) 몹시 개으르다. 개을러터지다.
개을러터지다(형용사) 개을러빠지다.
개이(명사) 짐승닛과의 寄生(기생) 곤충. 몸길이는 1.5~2mm의 작은 이로, 개의 몸에 붙어 삶.
개이다(자동사) 개다.
개자리1(명사)
1)콩과의 이년초. 높이는 30~60cm. 거여목과 비슷하나 좀 작음. 봄에 노란 잔꽃이 피고, 열매는 꼬투리 모양의 莢果(협과)임. 綠肥(녹비)나 牧草(목초)로 쓰임. 金枝草(금지초).
2)거여목.
개자리2(명사)
1)(불기를 빨아들이고, 연기를 머무르게 하기 위하여) 방구들 윗목에 깊이 파놓은 고랑.
2)(사람이 들어앉아 화살이 맞고 안 맞음을 살필 수 있도록) 과녁 앞에 파놓은 구덩이.
3)강이나 내의 바닥에 푹 패어 깊은 곳.
개자리지다(자동사) 모를 낼 때, 한 쪽은 성기게 심어지고, 한 쪽은 배게 심어져 층이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