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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보니, 선선해진 가을날씨가 깨달음으로 향하는 도반들에게 더 할 나위없는 축복의 선물을 전해주는 듯하여, 시간되어 공부하러 모여드는 우리들!
하늘과 선생님의 보우하심으로, 한껏 강력해진 빛의 공간으로 이룸된 속에서 우리들! 기분! 끝 간데 없이 마냥 흐뭇해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약속 있어 모임에 참석 못 할 뻔 했었다는 신미소연꽃 도반! 일이 잘 풀림? 되었던 때문인지 모임 하루 전, 참석하게 되었다는 문자에 기분이 울랄라^^
저도, 처음 상승의 門! 모임을 알고서 다니기 시작했을 때, 다른 약속을 잡았는데도 신기하게 취소가 자주
이루어 지면서 모임의 장소로 저절로 향하게 되는 일이 다반사였더랬습니다.
미소연꽃 도반은 대전에서 걸음을 하는 바, 결코 쉽지가 않은 行임에, 아주 열심으로 참석해 주어 박수를
아끼지 말아야 할 도반이겠습니다.
감사 감사!
*
하늘 모임! 빛의 모임! 지혜의 모임!
깨달음과 상승의 모임!을 시작합니다.
근원의 하느님! 삼중불꽃 하느님!
열두 영님!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생명의 빛! 사랑의 빛! 연민의 빛!
부활의 빛! 영생의 빛! 근원의 빛!
창조의 빛! 권능의 빛! 반야의 빛!
페르몬의 빛! 아카샤의 빛!
알파치온의 빛! 알키온의 빛!
탈우주 창조의 빛! 대천사군단의 빛!
수호천사군단의 빛! 정령군단의 빛!
네피림 천사군단의 빛! 요정군단의 빛! 파라다이스의 빛!
열두성단의 빛! 대중앙 태양의 빛! 엘리멘탈의 빛!
가이아 어머님의 빛! 아르테미스 여신의 빛! 산드라
여신의 빛! 쿠마라붓다 군단의 빛!
그리스도 멜키제댁 군단의 빛!
빛과 사랑과 깨달음! 치유와 권능을 함께 해 주세요.
중략......
반야심경 (般若心經)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의 줄임으로, 부처님이 설한 위대한 지혜와 깨달음의 말씀!
심경(Heart Sutra)은 가슴의 경이며, 핵심의 경(logos)이기도 한 것임.
바라밀다는 원음이 팔미타로 피안! 그리고 천국이요, 불국토인 것임!
위대한 지혜의 빛과 천국으로 인도하는 말씀이라!
반야심경 260字는 무조건 암기하길!
반야심경을 외우지 못하는 스님은 없다고 함.
집중과 자신감! 이것이 깨달음이고 곧 신의 길이다!
집중을 하게 되면 자기의 영이 열리고 하늘이 열리게 됨.
라자 요가의 덕목 중에 집중이 주는 부분이 가장 크다고 함.
에실XX 도반은 인디고인데, 젊은 사람임에도 지구별의 삶에서 전혀 만족을 못 느끼고 전생에서의 삶을 자못 그리워 함이라!
선생님께서는, 지구의 생활을 일단 집중하고 마스터를 해야 초월이 되는 것이라며, 그것이 진정한 마스터가 되는 길이고 완전한 습득의 길이라고 하심.
지구상의 생활이 싫다!
그렇게 말하기 보다는 사랑과 포용이 우선시 되어야 함이라!
대사님들은,
모든 난제를 하나하나 해결하고 行을 하였다! 하심.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 10달 동안 잘 숙성을 시켜 낳아야 완전한 통과가 되는 것임.
지구상에서의 깨달음으로 가는 직진의 길은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것임.
도반의 누구처럼, 남편이 밉다 싫다!
며느리가 싫다!가 아닌 그런 카르마를 정면 돌파하는 삶으로 살아야 함.
몸을 가져 온 자체가 카르마이고,
가족을 가지고 태어난 자체 그 모두가 우리들에게 주어진 공부의 과제이고 카르마인 것임을 알아야 할일!
카르마의 대명사가 번뇌 고통임.
카르마는 번뇌(정신적인 측면)와 고통(주로 육체적인 측면)을 통해서 성불하는 것이기에, 인간의 삶 자체가 카르마인 것임.
그것을 부처님은 삶의 고통이 깨달음으로 가는 직진의 길이라고-
4성체의 길이요, 고통의 길! 고집멸도가 도의 길이라고 설파했음.
고통을 피해 둘러서 간다면, 영원히 깨닫기가 어려운 것이기에 삶을 통해 직진하게 되면서, 그 고(苦)를 넘어서게 된다면 삶의 참뜻과 천국을 알게되는 것임.
삶을 통해서 깨닫는 것임에, 엄마가 아이를 낳고서야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치인 것임.
그 아기를 가질 동안에는 하늘에서 모자(母子)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전해주고 있으므로, 산고를 통하여
한꺼번에 열반의 경지를 체험하게 되는 것임.
하늘에서 아기 몇 명을 낳겠다고 하는 등, 며느리도,
그리고 자식도, 또한 남편까지도 내 자신이 선택한
것임.
사람들은 온갖 관념에 쩔어서 꼼짝달싹을 못 함.
내 자신을 의식하면서, 스스로 자족의 삶을 살아야 함.
그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삶에 대하여 걱정이
사라지게 됨.
부처님 깨달음 말씀 중의 하나!
너 자신이 자족자(自足者)임을 알라!
자족자는, 무구자로서 구함이 없는 자이며, 이미 모든 것에 만족하고 있는 자인 것임.
인간을 제한된 몸으로 보는 것은 잘못이요, 착각이고, 신통한 눈으로 보게 되면 진짜임.
인간적인 몸, 마음(오관 육식)은 가짜라!
나는 6신통의 존재 6신통이 나의 본 모습이라!
부디 6신통으로 살아라!(부처님의 말씀)
2017년!
새 세상의 열림이 시작된, 개벽이 되는, 그 임계치가
다 되어 있었다고 함.
하늘에서 바꾸는 작업을 하려고 뚜껑을 열려 했으나, 그리스도 마이클 하느님이 연기 시켰다고 함..
가이아 어머님의 의지와 간청, 그 사랑 때문에 연기가 되었다고 함.
23코드의 만료가 되면 새로운 시작이 될 것임.
2023년과 연관되어 있으며, 만료가 되는 에너지가
있다고 함.
하여, 내년부터는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함.
포톤 에너지의 문을 곧 열것이라고 하는데, 예정된 144,000명이 휴거가 되면서 뉴예루살렘호로 그 영들이 올라 간다고 함.
40일 간의 치료와 교육을 받고서 지구별로 되돌아
온다고 하였음.
하늘에서는, 완전하게 그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함.
7년의 환란이 시작되면서,
그들은 예수님이나 또는 부처님처럼 그런 능력을 가지고 내려 오게 되는 것임.
가족들도 그들을 향하여, 무한 긍정의 모습이라면 함께 도움을 받게 된다고 함
하늘에서는 노심초사의 상태로 그 문을 여는 날을 만들려 애쓰고 있음.
40일 간의 치료가 끝나고 시작이 되는 것임.
40일이라는 숫자의 의미가 깊다고 함. 예수님! 엘리야의 40일 처럼......
그러나 그것은 이원성의 측면이고, 본질적인 측면인
일원성으로 보면 카르마는 본래 없는 것이다.
반야심경(般若心經)에서 그렇게 말해 주고 있음.
반야심경 서문에,
관자재 보살 행심반야뱌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
일체고액이라!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세상이 진짜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본래 없는 것이요. 가짜더라!
그 것을 알고 보니, 저절로 일체의 고통을 넘어섰으며
온 세상이 그대로 열반 극락이더라!
깨닫고 보니 모두가 부처이고 천국이더라!
반야심경은 전체가 10여개의 구절로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한 구절만 제대로 알아도 깨달음을 성취
할 수 있음인데, 그 중에서 제일 앞 구절이 수승이라!
그것만 제대로 알아도 깨닫게 됨.
관자재보살은 지혜적인 측면이고,
관세음보살은 사랑과 자비의 측면임.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가장 지혜로운 자라!
지혜 제일의 사리푸트라- 그가 사리자!
그래서 지혜의 경인, 반야심경에 등장함이라!
두 번째가 목건련인데 신통력 제일의 제자였음.
마하가섭이 그 뒤를 따름에, 부처님의 법을 받았다고 함.
(염화시중의 미소 주인공임)제일의 행법 주인공이었으며, 그 방법이 정통이었다고 함.
대 부호의 아들이었으며, 부모님의 덕망이 대단했지만 아들이 도만 닦는 바람에 대를 이을 수가 없어 고민이 깊었던 부모님의 간곡한 요청에 마하가섭이 승락하여 여인을 만났으나, 그녀 또한 결혼에 관심없어 함께
도를 닦았다고 함.
한 방에 들었지만 합방은 안 했다고 하며, 미남이고 또 미녀였던 두사람이었지만, 부모 모르게 침대를 두개
들여 놓았으며, 나중에 수행 또한 숲 속에서 각자 따로
수행을 했다고 함.
사리자는 사리푸트라!가 원래의 이름인데, 부처님이
설법할 때, 늘 바로 옆에 앉았다고 함.
사리자는 원래 바라문의 능력있고 신통력도 있는 큰
단체의 으뜸 수제자였다고 함.
사리자가 부처님의 제자들이 탁발을 할 때 만났는데, 굉장한 평안이 들어있어 보여 스승이 누구냐고 물은바,
고다마 붓다라고 하는 자신들의 스승님이 계시다고 소개하면서, 그 분은 새로운 깨달음과 연기(인연이 전개된 세상)의 설법을 한다고 하니, 사리자는 몇 일간을 고민하다가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을 데리고 옮겨 갔다고 하는데 부처님께서는, "기다리고 있었다. 내 옆에 앉아라" 그렇게 21년 동안 동행을 했다고 함.
네번 째의 수보리는 공(空)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으며, 금강경에 나오는 인물이라고도 함.
다섯번 째의 부르나는 설법에 제일이었으며 강의를
참 잘 했다고 함.
여섯번 째의 아나율은 천안(天眼)이 열렸다고 함.
일곱번 째의 가전연은 논의 제일자요!
여덟번 째의 우바리는 원래 이발사였다고 함.
당시, 천인(賤人)의 형편이었으나 부처님은 따지지
않았다고 함.
계율에 제일이었으며, 암송을 잘 했다고 함.
아홉번 째의 라훌라는 부처님의 아들로 출가에 장애자란 뜻이요,
밀행이 제일이었으며 밀교에 있어서는 따를 자가 없을 정도였다고 함.
열번 째의 아난다는 사촌동생이었음.
기쁨의 뜻이며, 부처님의 말씀을 제일 많이 들었다고 함.
25년 동안 시중을 들었으며 돌아가실 때도 옆에 자리해 있었다고 함.
부처님 열반시 - 사리자에 유훈한바! 말씀은......
"자등명 하고 법등명 하라!(스스로 자신을 밝히고 스스로 진리가 되어라) 부처님 곁에만 있다 보면,
계속 의지를 하게 되므로 그러한 유언을 내렸다고 함.
아브라함이 94살 때, 함께 있었던 멜키제댁도 하늘로 몰래 갔음.
우주선이 내려 와 태워 갔다고 함.
스스로 깨달아라. 나 없이 깨달아라! 라고......
선생님은, 45년 전, 요가 원전책을 보면서 수행을 했다고 하는데, 한 구절 한 구절이 정신적으로 깨어남을
느낄 수가 있었다고 하심.
하타 요가는, 에너지 무드라 율동 요가인데 그 요가를 그대로 하게 되면, 자세를 비롯하여 몸이 빨리 열리게 된다고 하심.
뼈들이 말랑해지면서 에너지 소통의 속도가 빠르다고 느껴졌음.
부처님 계인이 하타 요가의 무드라와 연결이 됨.
무드라는 손이 굉장히 중요함인데,
손바닥의 장심이 에너지 통로이며 몸 차크라가 연결되므로, 몸이 우주에너지로도 연결이 됨.
더불어서 에너지의 원활한 소통으로 큰 기쁨인 것에, 진정한 마하 무드라 상태가 되는 것임.
동시에 에너지 회전으로 열락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임.
그 때 빛의 회돌이가 발생된다고 하는데, 일반의 눈에는 전혀 보이지가 않고 빛만 보인다고 함.
무형의 빛인 회돌이는 신선들의 남녀 교합 방법인데,
그때 그들에게는 에너지가 무한함의 증폭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 인간들에게는 손실이 되면서, 에너지가 크게 소모된다고 함.
그 마하 무드라는, 걸림이 없는 섹스 상태인데 태초부터 그러한 기능을 가졌던 우리들이었다고 함.
모든 경전의 참 뜻은, 예수님 부처님이 나처럼 되어라!
십자가도 부활도 인간들을 위해 직접 시청각 교육을
보여 주신 것임.
"내가 본래 거룩하고
너희와는 다르다가 아닌- 너희들은 나와 똑같다."
예수님 말씀!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고
그 뜻을 行하는 자가 천국 간다!
교회나 불당에서 주여 믿습니다! 믿습니다!로 되는
것이 아님이라!
그러함이라, 나의 본래 모습이 예수이고 부처이다.
모든 대사님 및 천사들이 그렇게 동체 의식인 것임.
내가 거울을 보고서 그 모습에, 부처가, 예수가 여기
있음이니라!
진짜를 안 믿는 것이 인간들의 본 모습이겠음.
종교는 예수 및 부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있음.
하늘에서는,
"우리의 말을, 우리를 제발 믿어 주세요. 그래야 천국
갑니다"
우리들이, 그 말씀을 따르게 되면, 그들은 눈물을 흘리며 기뻐한다고 하심.
그만큼 사랑이 많은 대사님과 예수님이심.
자신이 순수하면 51%의 깨달음이 보장됨.
깨달음의 길은 내가 결백하고 순진해야 함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안됨.
하늘은, 마음을 화장하지 않은, 발가벗고 사는 사람들의 세상이라!
자신을 되돌아 보시라! 얼마나 화장을 하고 사는지......
자기 스스로가 마음을 비워야만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 빠르게 됨이라, 반야심경의 핵심 말씀인 것임.
순수한 빛과 깨달음의 길은 세상에서 인정받는 자가
아니라, 스스로 내면으로 남모르게 行해야 함.
사랑과 자비와 진리의 보살行으로서 자원 봉사(정신의 봉사)를 하는 行이라야, 물질 봉사가 아닌 보이지 않는 行을 귀하게 여김이라!
사리자여!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니라!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時色)
색(물질)과 공(비물질.빛.깨달음.천국)이 같음이니라.
인간의 눈으로 볼 때, 보이지가 않으니 비었다!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천국이며 빛 에너지인 것임.
빛의 파동에서 나온 것이 물질임.
사람들은 알맹이를 못 보고 껍데기만 보고서 판단하고 있음.
선(禪)에서~너희가 보는 눈에 속지 말라!
눈으로 보이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
투영된 것으로, 진실이 아닌 허상이라!
보이는 눈은 마음의 안경을 쓴 것이니라!
내가 미워하고 싫어한 그대가,
알고 보니 천사였구나.
업의 안경이 천사임을 알아보지 못함이라!
전생의 업이 녹게 되면 상승되는데,
시험의 과정 1차 대상이 가족인 것임.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물질과 빛 그리고 에너지가, 무생물과 생물이 모두가 다름이 아니요,
다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것이라,
인간의 진화와 깨움을 위해 진동의 차이를 만들어
그렇게 보이는 것 뿐임.
제법공상(諸法空相)!
일체 만물의 본 모습은 물질이 아니요, 무형의 빛이라,
불생불멸(不生不滅)
만물 만 생명은 태어난 적도 없고 멸한 적도 없음.
사실 인간은 태어난 것도 아니고 죽는 것도 아니요,
있는 그대로가 신이고 영생이요, 하느님인 것임.
불구부정(不垢不淨)~만물은 본래 더러운 것도 아니고 깨끗한 것도 아님에,
더럽다 깨끗하다는 인간의 업식과 관념의 산물임이라!
똥파리에게는 똥이 꿀이고 식물에게는 비료가 되는 것임.
부증불감 (不增不減)
형상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며, 본체는 절대로 줄거나 늘어남이 없는 것임.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하늘 세계는 물질이라는 것이 없으며 더러운 것도 없고 선악이나 좋고 싫은 것, 그리고 같은 것으로
심판하는 의식과 대상도 없다
무안이비설시의 무색향미촉법 무안계내지무의식계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우리가 알고 있는 몸과 오관육식의 감각 기관과 보고 듣고 냄새 향! 그리고 소리나 촉감 등의 대상으로의 세계조차도 원래 없음이고, 스스로 만들어서 느끼는 것임.
우리가 아는 물질세계는 반야심경과 삼일신고에서
다같이 18가지 세계로 이루어져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인데, 5관6식의 여섯 감각 기관의 세계와 그 의식
세계 6종 및 그 대상 세계인 6종 등, 도합 18세계를
말하는 것임.
삼일신고(三一神告)에서는 이를, 진망대작삼도왈
감식촉 전성18경이라 설했음
(眞妄 對作三途 曰感息觸 轉成十八境)
진짜인 하늘에너지와 거짓인 인간의 마음, 이 세가지 방식으로 작용해서(감식촉)18세계를 창조함이라, 이는 우주를 창조한 홀로그램 창조 방식인 것임.
물질적인 현상 세계가 거짓임을 알게 되면 진짜가 나타나게 됨.
가짜는 일순간에 사라져 버림.
망염이 사라지면 무한한 하늘 빛이 나타남( 진짜 하느님의 빛)
인간의 본성에도 진짜 하느님의 본성이 나타나게 되는 것임.
무무명역무무명진 내지무노사역무노사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어둠도 없고 밝음도 없다.
생로병사 자체가 없다. 있고 없고의! 그 조차도 없다.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희로애락이나 깨닫고 안 깨닫고 할 것도 없으며, 또한 더 알 것도 없고 얻을 것도 없다.
하늘우주와 우리의 본성은 모든 것이 이미 구족해 있으며 다 알고 있느니라!
하늘은 전지함이고, 또한 전능함이며, 또 공이면서 진아이고, 더불어 브라만 창조 하느님인 것임.
(반야심경의 나머지 부분과 후렴은 다음 모임에 강설 예정임)
이상!
지난 모임의 후기를 정리합니다.
*
명상 기도의 힘!
명상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이길 수가 없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명상 기도의 힘! 그 에너지에 대하여 어마
어마한 작용이 발생된다고, 누차 말씀 하시지요.
하여, 저로서도 명상을 시작하면서부터, 매일같이 行하는 자시(밤11시)기도를 거의 멈춘 적이 없었습니다.
몇년 전, 엄마가 고향별로 가셨을 때, 그 때만 오전 시간으로, 이틀 동안의 명상을 했었댔지요.
무슨 일이 있어도 명상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밤 늦은 시간의 외출까지도 극도로 삼가하는 제 일상의 형편이겠습니다.
24시간을 수행하고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그 기도가 주는 행복이 반드시 자리하고 있음인지라......
도반님들의 불꽃같은 명상 수행을 언제라도 지지합니다.
늘 혼신의 힘으로 강의해 주시는 선생님과, 또 함께
자리를 해주는 우리 도반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항상 노고를 아끼지 아니하고, 바쁜 와중에도 거르지 않고 후기 작성을 해 주시니 너무도 감사 감사~~ 놓친 부분을 살뜰히 챙겨 주심에 더 더욱 고마울 따름이네요,,,,,화이팅입니다~~~~~ 반야 심경의 중요성도 피부로 느끼고,저 역시도 열심 낭송 해 봅니다,,,,에너지의 정화 느낌이 탁월하네요,,,, 근무처가 평택시에서 공동묘지 터를 다듬어서 대여 받은 곳입니다, 엄청난 사악한 기운이 치를 떨 정도로 극심한데, 근무하면서 반야심경을 낭송하면서 일하고 돌아 다니니, 청정이 되어가네요,,,,,현재는 일터의 청정으로 편두통의 고통에서 벗어 났네요~~~ 잦은 차량의 접촉사고도 사라져 갑니다,,,,, 확실한 믿음은 축복으로 다가 옵니다,,,,,,, 시내 버스 차고지 미화원 근무 중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열심으로 모임에 참석하시는
그 하나만으로도 진지한 깨달음의 세계로
향하는 열정의 모습! 깊숙하게 살펴짐이라!
그래서, 더 더욱 고맙습니다.
요즘은 꿈을 자주 꾸게 되네요,,,, 나의 내면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내용의 꿈들을 꾸게 되네요, 자신의 성장과정을 보는 듯한 느낌,,,, 자신이 피를 철철 흘리며 죽어 가는데 무심하게 바라보는 꿈, 애고가 하나,둘씩 죽어 가나 봅니다!!!
생생한 후기 고맙습니다.
네.
원장님! 고맙습니다.
여전히 바쁨의 모습이겠지요?
삶의 모습에, 누구보다도 열심의 모습이
살펴짐에, 박수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밝게^^ 뵙겠습니다.
자신이 그 뜻함은 이해는 하나 깊은 뜻풀이가 덜 되어서 다시 새겨서 보게 되네요~ 선생님이 감리하시는 줄 알고 있으니 볼수록 한가지 한가지 씩 마음속에 들어 오네요~~~~ 대단히 좋습니다,,,
후기 말씀 중에 가슴으로 훅! 전해지는 자족자라는말씀!
더 이상 구함이 없고ㆍ부족함이 없고 거리낌이 전혀 안드는 해탈의 경지에 이른 사람을 다시 말해서 신의 존재를 알고 行하는 진짜 참신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깊이 들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하 항상 강의 내용을 세밀히 써주시는 신서광사랑님께ㆍ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바라오며ㆍ우리 도반님들과 함께ㆍ더욱 빛 상승하는 길을 정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빛의 길로 향하시는 울 도반님들!
무한 존경과 사랑을 전하옵니다.
오늘도, 또 내일도! 언제까지나!
빛이^^ 늘 함께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