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시65:6-7 ; 6 주께서는 자신의 힘으로 산들을 굳게 세우시고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7 바다의 소란함과 바다의 파도의 소란함과 백성들의 소동을 진정하시나이다.
시편의 이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과 통치가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산을 세우신다는 표현은 단순한 자연 창조를 넘어,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과 질서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옮길 수 없는 산조차도 하나님의 손 안에서 세워지고 유지된다는 사실은, 우리의 삶 또한 그분의 능력 안에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또한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을 잠잠케 하신다는 말씀은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질서를 회복시키시는 분임을 나타냅니다.
성경에서 바다는 종종 혼돈과 불안을 상징하는데, 그 거센 파도조차 하나님의 명령 앞에서는 잠잠해집니다.
이는 우리의 마음속 불안과 세상의 소란 역시 하나님께서 다스리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역사와 현실의 복잡한 흐름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며, 결국 평안으로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두려움보다 신뢰를 선택해야 합니다.
삶의 산이 너무 높아 보이고, 파도가 거세게 몰아칠 때에도 하나님은 이미 그 위에 계시며 모든 것을 붙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우리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며, 그분의 평안 안에 거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산을 세우시고 바다를 잠잠케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흔들리는 마음과 삶의 소란도 주님의 손으로 잠잠하게 하여 주옵소서.
두려움 대신 믿음을, 불안 대신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능력 안에서 담대히 살아가게 하시고 주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근 상황을 보면, 기업 하나를 둘러싼 논란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 등 정치권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특정 기업을 겨냥하는 듯한 메시지를 내는 모습은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정치인의 발언은 단순한 개인 의견이 아니라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신호로 작용하기 때문에, 그 파급력을 고려하지 않은 채 감정적 대응을 하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정부와 여당 인사들까지 나서면서 사안이 사실상 ‘정치적 공격’의 형태로 변질됐다는 점입니다.
시장경제에서 기업은 소비자의 선택에 의해 평가받아야 하는데, 공권력과 정치적 영향력이 개입하는 순간 그 공정성은 크게 훼손됩니다. 불매운동은 시민의 자발적 선택이어야지, 정치권이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압박하는 방식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건강한 민주주의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일부 극단적인 행동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전남대 매장에서 발생한 기물 파손 사건처럼, 감정이 격화되면서 폭력적 행동이 나타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어떤 명분이 있더라도 물리적 공격은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행위이며, 오히려 문제의 본질을 흐리게 만들 뿐입니다.
결국 이번 사태는 정치권의 무책임한 언행이 어떻게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는지를 보여줍니다.
기업을 정치적 도구로 삼는 순간, 그 피해는 고스란히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돌아갑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선동이 아니라 사실에 기반한 냉정한 판단과,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을 지는 성숙한 태도입니다.
🤩https://youtu.be/aN5pPWcVgbI?si=2NMOG7nm9x9eq58G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