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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의 하늘우체통 안개와도 같은 인생 (약4:14)
♡곰팅이♡ 추천 2 조회 519 15.10.29 07: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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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29 08:36

    첫댓글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 는 명구를 저는 좋아했었지요.
    본문에 보니 "오늘도 내 생애 마지막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멋진 표현이 있어서 한참을 머물다 가네요.... 감사합니다~ㅎ

  • 15.10.29 20:20

    아멘!!! 곰팅이님 글은 늘 은혜가됩니다^^♡

  • 15.10.29 22:40

    엊그제가 보름이었지요.
    새벽아침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동녘 하늘에 붉은 해가 떠오르는데
    서쪽 하늘엔 노란 달이 아직도 떠 있었습니다.



    붉은 둥근 해
    노란 둥근 달
    그 아래 새벽아침을 딛고 환상 속에서
    오묘한 섭리를 묵상합니다.

    안개와 같은 인생
    눈을 열어 창조주의 아름다운 손길을 바라볼 수 있도록 날마다 새롭게 펼치시는 시공간!

    지구의 창문 너머로
    먼 우주까지 펼쳐 놓으신
    장엄한 손길 아래 경배합니다.

    가슴 한복판을 꿰뚫고
    영광이 지날 때,
    전율 속에서 참을 수 없는 눈물로 흐느낍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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