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조뿡언 (110.♡.191.25) 답변 삭제   09-06-25 11:40
오바마의 기만 (The Obama Deception)


국제금융자본의 금권에 의한 세계정복 음모론 다큐.

제목은 오바마의 기만 (The Obama Deception)

 



 

 

 

아주 오래전부터,유태금융자본의 세계지배음모나

프리메이슨의 그림자정부에 의한 세계사,연준(연방준비은행)을 통한 미국지배구조 고착화.

그리고 이를 통한 세계사적 정치사건 조작(프랑스혁명,러시아 공산혁명),정치경제 장악,언론날조등을 통한 전쟁도발(한국전쟁,911조작,이라크전쟁,알카에다는 미국의 하수인),

아시아 금융위기 조작하여,아시아 국가들을 국제무대에 개방,자유화와 세계화란 미명하에

국가통제권 약화시키는 음모를 시행하던 세력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던 차에

좋은 다큐를 보게 되었는데,모처럼 그 다큐내용을 정리해 올립니다

 

내용정리하면~~~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헨리 키신저 "경제 붕괴는 신세계질서를 도입할 훌륭한 기회"

빌더버그 그룹 회원이 발행하는 런던의 파이낸셜타임스 신문"우리의 행복을 위해 세계독재정부가 음지에서 유지되어 왔으며 이제 국가안보의 장막으로부터 그것을 드러내야 할 때"

 

데이비드 록펠러가 정의.

영미인의 신세계질서

런던, 뉴욕, 워싱턴이 전세계를 지배하는 것

월스트리트의, 월스트리트에 의한, 월스트리트를 위한' 정권

금융 붕괴와 세계독재정부 수립,경찰국가화을 추진

미국과 세계에 절대적인 독재를 도입하려함

실질 권력 구조에서 대통령은 군산복합체를 위해 봉사하고,그것(군산복합체)은 국제 은행가들이 소유

실제권력은 은행가(금융연합집단-연준)에 의해 지배,

(아담 바이샤우프트와 로스차일드가 설립한 유럽의 주요 은행들,파리국립은행, 영국은행, 이탈리아은행 등이 모두 최근 200년간 전쟁 지도자들에게 자금을 댔습니다.나폴레옹, 레닌, 스탈린. 아돌프 히틀러에게도 후원했습니다.프랭클린 D. 루즈벨트에게도 후원했습니다.그리고 그들이 이제는 버락 오바마를 후원하고 있습니다.금융연합집단은 1913년에 연방준비법으로 교두보를 마련

그들은 가공의 자본에 대한 무제한 접근을 통해 이미 자신들이 통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여러 분야를 인수할 수 있었다.한 세기 넘도록 영미 기구들은 세계 체제를 정교하게 조작된 세계적 파산으로 이끌었다.데이비드 록펠러는 삼각위원회 이전인 1991년 6월의 연설에서
지배자들의 궁극 목표를 설정했다."최근 몇 세기 동안 실험된 국가 자주권보다 정보 지배자들과 세계 은행가들의 초국가적 지배권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제 은행가들은 세계를 볼모로 잡고 있으므로 최후통첩을 보냈다. 세계 경재를 재건할 유일한 해법은 새로운 세계은행, 그들이 장악한 세계은행에 의해 통제되는 지구적 정부를 수립하는 것이라 말한다.

제2기 브레튼우즈 체제'라고 일컬어지는 중앙은행장 및 재무장관 회의에서 경제붕괴를 공작한 바로 그 은행가들에 의해 세계정부 계획이 공개됐다.과거 주권을 가졌던 나라들이 이제는 그들의 세금을 은행 집단에게 직접 바치고 있다.수많은 새 탄소세들은 인간의 모든 활동을 통제하는데 이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수행기구

빌더버그는 결정과 주요 지시를 실행하도록 하위 이사회에 내려보낸다.
삼각위원회는 빌더버그 그룹의 의제를 접수하여 유럽, 아시아와 미주의 각 지역 협의체들을 통해 실행한다.외교협회(CFR)은 미국 지역을 관리하는 협의체 역할을 한다.

1,빌더버그 그룹

전직 나찌의 일원인 홀랜드의 버나드 왕자가 빌더버그 그룹을 창설

1991년 프랑스 에비앙에서, 세계정부 권력구조의 정점인 빌더버그 그룹이 수립됨

빌더버그 그룹은 세계권력구조의 정상에 위치
그 회원은 세계의 가장 부유하고 가장 영향력있는 125인

 

2.삼각위원회

데이비드 록펠러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가 삼각위원회를 창설

카터 행정부(39대, 1977 ~ 1981)를 운영한 자들(카터 행정부의 카터, 먼데일, 볼커, 브레진스키, 모두가 삼각위원회의 회원)

미국 정치권력을 장악하여 상업과 은행가들의 다국적 이익을 통합하기 위한 기구로서 기획

삼각위원회는 정치, 통화, 정보, 종교의 네 가지 권력축을 장악하고 병합하기 위한 교묘하고 잘 조율된 노력

삼각위원회는 관련된 국민국가들의 정치권력을 압도하는 세계적 경제권력을 만들어내려 하고 있다.
그들은 그런 체계를 창조하고 관리하는 자로서 미래를 지배할 것

 

3.외교협회(CFR)
외교협회는 FDR(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 시절 이래 모든 행정부를 장악

오바마가 취임할 즈음 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및 외교협회 회원들은 부시 행정부에서 핵심 부서를 장악하고 있던 삼각위원회와 외교협회 회원들을 대체하여 권좌를 장악

 

4.연준(연방준비은행)

민간인이 소유한 회사,사설 은행연합(의회 증언록 기록).-사설 중앙은행을 만드는 것은 공산당선언에 나옵니다

연방 기구인 척,그러나 연방 소속이 아님

통화 결정권 장악,중앙은행을 조종,환율을 조작,모든 천연자원들을 확실히 장악하려는 거(상품과 용역, 실물, 제조업을 위한 경제가 아니라,정부 기관을 가장하여 통화와 신용을 창조,통화 유동성을 방해하는 자들,빚을 지게 해 놓고선 채무를 정리하려고 경제를 붕괴시킵니다)

미국을 경영하는 실제의 기구,

기본적으로 연준의 행위를 규제할 정부 기관은 없다(초법적인 존재)

미국경제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연준 의장

국가 파산을 기획하고 나라를 장악(그들이 바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 붕괴를 획책한 자들입니다,1929년의 공황을 멈추지 못했고, 1932 ~ 1933년의 대공황도 멈추지 못했으며
이제 그들은 앨런 그린스펀과 함께 파생상품을 퍼뜨려 파생상품 위기를 초래한 주모자)

조단위의 은행 구제금융법(그게 벌써 5조 달러나 됩니다.그들이 말한 8500억 달러가 아닙니다. 그리고 "경제가 잘 굴러가게 하겠소"라고 합니다.)을 가지고돈을 재놓고서 연준에 속하지 않은 다른 은행들을 사들이며,보험회사, 도로, 사회기반시설, 미디어 제국,방산 계약업체들을 사들입니다.은행들이 하는 일이란 신용을 축소시켜 경제를 파괴하고 그래서 극심한 침체가 일어나면 그들은 모든 것들을 사들입니다.
그리고선 경제에 다시 돈을 쏟아부어서 재건하는 거죠.그렇게 일으켜세우고 쓰러뜨리고 다시 회생시키고 죽이고,전세계에서 항상 어떤 나라의 경제를 붕괴시켜 죽게 만듭니다.그들이 통제하는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문서에 나옵니다.그 기구들은 저들의 외국에 대한 무기일 뿐이죠.경제의 구세주라고 주장하는 자들,과거 수백 년간 모든 심각한 위기를 일으킨 자들)

1913년에 연방준비법안이 통과,우드로 윌슨 대통령 시절 설립

국가의 재정권한이 국민들로부터 박탈,그 권한은 헌법에 의해 의회에 부여되어 있지만 연방준비법에 의해 포기

20년 후 1933년에 루즈벨트 대통령 시절 미국은 파산을 선언

이후 미국 정부는 정부의 비상권력인 연방준비은행의 아래에서 작동,그 후로 미국은 쭈욱 파산 상태

(1947년(해리 트루먼 대통령)에는 국가보안법을 통해 또하나의 그림자 정부를 세웠다.

47년 이후로 연방과 주정부를 흡수하는 동시에 의회의 헌법적 권한을 잠식하고 행정부를 장악하는
안보국가의 긴 여정이 시작,연준은 통화와 신용의 창출을 통제함으로써 포춘 500대 기업들을 사들일 수 있었다.그리고 기업 매수에 저항하면 은행가들은 연방 조사관을 파견하여 사업을 망하게 만들었다.
유럽, 미국, 영국의 사설 중앙은행들은 납세자들의 돈을 받아서 제3세계 국가들에게 30%의 이자로 대출해 주었다.은행가들은 그 나라 지도자들을 매수하여 국가 채무를 갚지 않도록 했다.
제3세계의 꼭두각시들은 국가 부도가 발생하면 천연자원과 사회기반시설을 모두 채권은행에게 내놓겠다는 계약에 서명했다.그러나 가장 나쁜 것은, 국민들이 미래에 영속적으로 내게 될 세금을 은행의 수익으로 담보잡히도록 서약했다는 것이다.2000년에 이르러 금권(금융권력)의 암수에
 빠지지 않은 나라는 몇 없게 되었다.세계화주의자들은 이제 세계 정권 장악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서방국가의 경제를 붕괴시킬 준비가 되었다.

그들은 최후의 탈취를 실행하기 위해 우선 1990년대 말에 글래스-스티걸 법과 같은 은행 규제를 제거했다.이로써 그들의 전위 회사들이 신용을 무제한 창출할 수 있게 되고,거대한 폰지 사기와 같은 전무후무한 짓들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사기가 그들이 조종하는 대중매체들에 의해 완전히 합법적인 것처럼 선전되었다.개인투자자들, 기업들, 주 및 지방 정부들이 환상적인 수익에 매료되어 너도나도 엄청난 투자를 했다.그들은 미끼를 물었고 낚였다.2007년 말에 은행가들은 (거품경제에 대한) 신뢰를 깨뜨리기 위해
자신들이 만들어낸 사기를 혹평하기 시작했다.다음으로 중앙은행가들은 거품을 일으키기 위해 풀어놓았던 가공의 통화를 축소시켰다.의회와 국민이 금융지배자들에게 백지수표를 써주는 것을 거부하자
은행가들은 금융테러를 시작했다.그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세계적인 극심한 경제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위협했다.주식시장은 순식간에 역사적인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
그러나 그 정도로는 의회가 해외 은행들에게 항복하도록 할 수 없었다.
여러 사람 중 특히 오클라호마주 상원의원 인호프와 브래드 셔먼 의원은 은행 구조조정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계엄령이 발동될 것이라고,백악관과 재무부가 의회 전체를 협박했다고 폭로했다.

그 법안의 최종안은 2008년 10월 3일 투표가 있기 몇 분 전까지도 의회가 내용을 알 수 없도록 비밀로 유지됐다.그 법은 은행들에게 7천만 달러만을 주는 것이 아니었다.백지수표였던 것이다.
2009년 2월이 되자 9조7천억 달러가 블랙홀 속으로 사라졌다.

 

법안 통과후 24시간도 안되어 재무장관 헨리 폴슨은 세계 은행체계가 붕괴되고 런던과 월스트리트의
은행 대부분이 파산하게 된 데에는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가 진정한 원인이 아니라고 시인했습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파생상품입니다.파생상품이 위기의 핵심입니다.그는 이어서 돈의 행방은 비밀이라고 말한다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에 대한 역대경고

 

1.토머스 제퍼슨, 미국 제3대 대통령

"나는 적군보다 은행기관이 우리의 자유에 더 위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미국 국민이 사설 은행들에게 통화 발행권을 허용한다면 처음에는 물가 폭등으로, 그 다음에는 물가 폭락을 통하여 은행과 그 연관 기업들이 대중의 재산을 모두 빼앗아가고 마침내 자식들은 아버지가 정복한 이 땅에서 집없이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발권력은 은행들에게 주어져서는 안되며 그것을 정당하게 가져야 할 국민에게 돌려져야 합니다"


2.링컨

"금권(화폐권력)은 평화시에 국가를 잡아먹으려 하고 역경의 시기에는 반역을 꾀한다,그것은 군주제보다 더 포학하고, 독재보다 더 거만하며, 관료제보다 더 이기적이다,나는 가까운 미래에 나를 무력하게 하고 내 조국의 위험 앞에 떨게 하는 위기가 닥쳐올 것을 알고 있다,기업이 왕좌를 차지했다,타락의 시대가 뒤따를 것이고 재부가 소수의 손에 집중되고, 공화국이 파괴될 때까지 금권은 대중에게 피해를 끼치며 그 권세를 확장할 것이다"

 

3,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34대 대통령, 1953 ~ 1961)
 군산복합체가 국가를 장악할 것이라고 대중에게 경고

 

금융권력의 미래의 대통령과 세계 여러 지도자들에 대한 명령은 분명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

 

영국은행의 대리인이 앤드류 잭슨 대통령을 여러 번 암살하려 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사설 중앙은행 설립을 반대했기 때문,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한 이유도 사설 중앙은행 설립을 반대했기 때문,

케네디가 서명한 제11110호 행정명령에 의해 사설 연방준비은행을 폐지하는 절차가 시작,약탈귀족에게서 정부를 되찾아오려 하던 존 케네디는 처참하게 살해

 

건국 이후 수행해온 전쟁들이 국가를 정복하기 위함이 아니라 중앙은행가들을 위한것

 

오바마의 기만

의회에 대한 지지율은 9%

 

오바마는 엄청난 사기꾼입니다.

그는 월스트리트(뉴욕의 금융 중심지)를 위해 일합니다.

그는 금융자본의 대리인입니다

 

오바마의 참모 지명자 목록을 보면 전부 다 월스트리트 출신

 

오바마가 경제 회복을 지휘하도록 기용한 사람들의 면모

 

1.래리 서머스(미국 경제자문회의 의장)1930년대에 은행가들의 방만경영을 규제하기 위해 제정된
 글래스-스티걸 법을 폐지하는데 일조한 자

2.오바마 행정부의 배후에 있는 앨런 그린스펀, 루빈, 서머스, 이들은
1990년대의 파생상품 거품을 유도한 자들,파생상품이 현 위기의 핵심

3,재무장관 티모시 가이트너,전직 뉴욕연방은행 총재,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회원

4,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 빌더버그 및 외교협회(CFR) 회원,삼각위원회 회원인 빌 클린턴(전직 대통령)의 아내

5,국제연합 주재 대사 수전 라이스: 삼각위원회 회원

6,대통령 국가안보 보좌관 제임스 L. 존스 장군:빌더버그,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회원

7,대통령 국가안보 부보좌관 토머스 도닐론: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회원

8.국무특별대사(?) 헨리 키신저: 빌더버그,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회원
9.경제재건위원장 폴 볼커: 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회원
10,국가정보국장 데니스 C. 블레어: 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회원
11,국방장관 로버트 게이츠: 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12,국무부장관 제임스 스타인버그: 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13.국무부 특별대사 리처트 하스: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회원, 외교협회 회장
14.오바마 대통령 경제고문 앨런 그린스펀: 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15국무부 특별대사 리처드 C. 홀브룩: 빌더버그,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16기타 등등

 

오바마는 악명높은 거짓말장이

1.수많은 연설과 회견에서 자신이 당선되면 16개월 이내에 이라크에서 철군하겠다고 약속,

취임한 후 16개월 이내에 "일부" 군대를 철수하도록 "모색"하고 있다고 말한다.2주 뒤 그의 이야기는 다시 바뀌었다.이제 행정부는 군대를 23개월 이내에 철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그리고 이제 말하길, 3만 명 이상의  군대(해병대)를 아프간에 추가 파병하겠다고 한다

2,러시아를 포위하기 위해 미사일 체계를 동유럽에 배치하겠다고 선언

3,버락 오바마는 애국법 폐지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그러나 그는 애국법 재신임에 투표했다

4,미국인에 대한 불법적인 무단감청을 하는 부시 행정부를 비난했다.그리고나서 그는 무단감청을 합법화했다,무단감청에 협조한 전화통신회사들을 소급 면책하는 법안 통과 시도를 거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하지만 그는 그 법안에 찬성 투표

5.북미자유무역협정과 관세무역일반협정이 노동자들에게 보다 더 공정해지도록 재협상하겠다고 반복하여 말했습니다.그러고 나서 업계의 상위 지도자들,캐나다 외교관에게는 표를 얻기 위한 선거용 발언일 뿐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다

6,오바마가 백악관에서의 첫 주에 관타나모와 다른 비밀 감옥을 폐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것을 보고 미국인을 비롯한 세상 사람들은 희망에 부풀었다.그런데 언론에 실제로 공개된 행정명령은 단지 관타나모 수용소를 1년 이내에 폐쇄할 것을 검토하는 것 뿐이라는 충격적인 것,그러나 가장 나쁜 것은, 그 행정명령이 고문 허용국으로의 수송,LA 타임스가 말하듯, "비밀 이송"을 계속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

이제 오바마는 비밀 체포 및 구금을 계속하고,가장 중요한 점은, 기소도 하지 않고 무기한 구속하고 있다는 것

7.행정부에서 로비스트와 기부자들을 몰아내겠다고 공약했다.
오바마는 당선된 지 몇 시간도 안되어 180도 바뀌어 백악관과 연방정부의 모든 계층을 로비스트와 기부자들로 채웠다오바마는 레이시온(대형 방산업체)의 최고 로비스트인 윌리엄 린을 국방부 2인자 자리에 들어앉혔다.사설 기업인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출신인 티모시 가이트너는 재무장관으로 기용됐다.
가이트너는 골드만삭스(대형 투자은행)의 최고 로비스트였고 자신의 참모장이었던 마크 패터슨과 같은 로비스트들로 재무부를 신속하게 채워나갔다.오바마는 사우디 왕가에 대한 로비스트인 조지 미첼을
선임 중동특사로 지명했다.오바마는 월스트리트 로비스트들의 제왕이랄 수 있는 레온 파네타를 중앙정보국장으로 기용했다.오바마는 건강관리 업체들의 로비스트인 톰 대슐을 보건장관으로 발탁

8.오바마는 구제금융 자금을 지원받은 은행장들의 연봉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말했지만,
두 가지 문제가 있다. 규모가 큰 은행과 중개회사들은 모두 적용 예외이다.그리고 새 행정명령은 미래의 구제금융 조치에만 적용되고 게다가 은행가들이 스스로 알아서 연봉을 제한하는 식이다.거액의 구제금융 지원을 받은 AIG, 미국은행(BoA), 씨티그룹 등은 이 연봉제한 조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미래에 구제금융을 받는 은행들만 해당됩니다.그러나 이것도 자발준수 방식입니다.

(은행 구제법이 통과된지 채 1달도 안되어 5조 달러가 넘는 돈이 재무부에서 사라졌다.12월에는 도둑맞은 돈의 규모가 8조5천억 달러에 이르렀다.그 돈이 어디로 사라졌는지는 논의하지 않는다

중앙은행가들은 오바마가 말하는 '경기부양'을 위해 우리의 돈 7870억 달러를 연방정부에 대출해 주었다.그리고 은행 구조조정안과 같은 방식으로, 의회는 1070쪽 이상의 경기부양법안을 읽어볼 시간을 1시간도 가질 수 없었다.선거 유세중에 의회와 국민들이 법안을 충분히 읽어볼 수 있도록 5일의 법안 심사기간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던 버락 오바마는 경기부양이 너무 중요하고 누군가 이를 보거나 읽기 전에 통과시켜야 하며그렇지 않으면 위기가 파멸로 치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부족하거나 혹은 전혀 하지 않으면 더 큰 적자, 더 많은 실직,더 큰 수입 감소, 그리고 더 큰 신뢰의 손상을 초래할 것입니다.그것은 위기를 파멸로 이끄는 손실이며나는 그런 일이 발생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금요일에 깡패같은 방식으로 법안통과된 후 오바마 대통령은 법안에 서둘러 서명할 필요가 없다며 사흘간 휴가를 떠났다.

9.소비법안은 주들을 더욱 연합시켜서 양당에 기부한 부자들에게
 지불하게 하는 악랄한 약탈 법안이었다.

10,비밀경찰이 3백만 명,정부관료와 첩자가 되게 하고 2억9천만 명의 다른 미국인들을 감시(전형적인 국가독재(파시즘))

 

오바마와 그 조종자들의 진짜 의제

첫째 의제.
세계은행이라고 하는 해외의 초대형은행이 미국을 완벽하게 통제하도록 하는 것이다.
온실가스라는 구실 아래 1백 가지 이상의 새로운 세금들이 개발되고 있다.새 세금들은 사설은행 연합에 직접 지불될 것이다.생산자 수준의 세금은 농장 동물들의 뱃속에 차는 가스에 매겨질 것이다.
소비자 수준에서는 소고기, 가금류, 돼지 및 생선 등 모든 형태에 탄소세가 매겨질 것이다.
모든 차량에는 주행거리에 따라 세금을 매기기 위해 위성추적장치가 부착될 것이다.
차량용 기름과 천연가스를 포함한 모든 화석연료에는 부가세가 붙을 것이다.
모든 플라스틱 제품에는 탄소세가 붙을 것이다.
실외 난방기구 및 난로에 과세된다.
석탄 발전에 의해 생산되는 전기에도 과세될 것이다.
탄소배출권 거래제 아래에서 시민들은 앨 고어를 비롯한 지배자들이 소유한
사설 탄소배출권 거래회사들에게 수많은 상품들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할 것이다.
전구, 물, 쓰레기 처리, 항공 여행, 열차 여행, 버스, 배, 약품,철강제품, 채광, 의류, 세탁, 아스팔트 등은
새 세금의 과세 대상의 일부분일 뿐이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인류학적인 설명은 사기.이건 태양 활동과 큰 상관,

탄소세를 지지하면 그것은 인류 사회를 파괴하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대규모 학살을 초래할 것입니다.
사망자는 수억에서 수십억에 달할 것입니다.지구온난화라는 발상은 우리의 생애 내내 아프리카의 발전이 멈추고, 동남아시아 빈민들의 발전이 멈추고,종류를 불문하고 세계 경제 회복의 중단을 의미합니다.)

 

둘째 의제.

인류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경찰국가 통제체제 수립에 진력할 것

전투에 숙달된 2만명의 정규군대가 미국의 거리를 순찰하도록 배치되고 있다.

연방긴급사태관리국(FEMA)이 지금 전국 각지에 거대한 수용소를 짓고 있으며,의회는 국가비상기구법 HR 645와 같은 법안들 도입하고 있는데,이 법은 지방 정부와 경찰을 연방 관할로 통합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폭동을 진압할 준비가 되어 있다,전국에 설치된 이런 구금 시설들과 경제난이나 식량폭동 사태를 통제하도록 경찰을 훈련시킴으로써 그들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고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오바마는 1백만 명의 시민군을 자신의 통제하에 두는 국방지시서 1404.10을 발행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그와 동시에 오바마는 usaservice.org 사이트를 개설했다.이 새 웹사이트는 연방 기관으로 가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오바바를 조종하는 자들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는,정부 통제 밖에 있는 사설군대를 모집하는 사이트이다.
오바마는 부시가 서명한 대통령 의사결정 지침서 51을 폐기하는 것을 거부했다.그 지침서는 대통령이 절대권력자이고 의회는 형식적인 기관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국가안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군사력에만 계속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우리는 강력하고 잘 투자된 시민보안군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그의 비서실장 램 이매뉴얼은 64세 이하의 모든 미국인이 연방군에 의무적으로 징집될 것이라고 여러 차례 공언하고 있다.18 ~ 25세인 사람들은 모두 3개월의 기초훈련을 받고 일종의 시민방어전에 대해 습득하게 될 것입니다.모든 미국 젊은이들이 준군사적인 국내 보안군에 징집될 것이다.

 

셋째 의제.
미국인의 무기 소지 금지.
오바마의 의회 내 앞잡이가 제2 수정헌법을 무력화하려는10개 이상의 법안을 제안하고 있다.
HR1022 법안은 법무장관 에릭 홀더에게 그가 원하는 어떤 총기이건 소지를 금지하도록 하는 절대권한을 부여할 것이다.
2008년 연방대법원의 수도 총기규제 소송 "District of Columbia vs. Heller"에서 홀더 장관은 미국인의 총기 소유를 전면 금지하고 군대만이 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R 257 법안은 YMCA 및 청소년 올림픽 사격부를 포함한 모든 청소년 사격 스포츠를 금지하도록 한다.
HR 45 법안은 총기 소유자는 예외없이 연방의 정신검사를 받도록 하고 등록 및 무기 소지 시험을 치르도록 강제하고 있다.
백악관 비서실장 램 이매뉴얼은 사기나 다름없는 항공기 탑승금지 목록에 등록된 사람은 총기를 소유할 수 없도록, 법에도 없는 규제를 제안하고 있다.그것은, 탑승 금지 목록에 등록된 사람은 잠재적 테러분자일 수 있으므로 총기를 구입할 수 없습니다.범죄로 기소되거나 처벌받지도 않은 2만5천명 이상의 미국인이 매달 탑승금지 목록에 등록되고 전체적으로 1백만 명에 달하고 있다.

 

넷째 의제.

제1 수정헌법에 보장된 언론자유에 대한 심각한 제한.
대통령과 의회, 연방통신위원회는 라디오 및 신문 기고 축소 뿐만 아니라 인터넷 발언까지도 "공평성 원칙"이라는 미명하에 제한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오바마 집단은 제1수정헌법의 핵심을 제거하는 엄혹한 증오연설법을 통과시키도록 의회를 압박하고 있다.

 

다섯째 의제.
 그들은 시민들이 어떤 의료를 받을지 정부가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건의료체계를 한층 더 연방 소관하에 두려 계획하고 있다.영국 체계를 본뜬 이 계획은 건강관리의 배급화 및 장애인과 노령자들에게 적합한 의료 절차를 제한하는 것을 포함한다.
 
여섯째 의제
오바마는 이미 국방 예산 증액을 밀어부치고 있고 러시아, 중국, 이란를 포위하기 위해 미군을 해외로 증파하며 게다가 원조라는 핑계로 아프리카에 기지들을 설치하고 아프리카사령부(Africom)을 통해 아프리카를 점령하고 지배하고 있다.

 

오바마는 기본적으로 몇 가지를 행합니다.
첫째는, 또, 중국인을 아프리카에서 쫓아내자는 발상입니다.
그들이 수단에서 석유를 갖지 못하도록 쫓아내자.
그들이 짐바브웨에서 자원을 갖지 못하게 쫓아내자.
또다른 자원 보고인 콩고에서 내전을 벌이자.
미국 정보조직의 끄나풀인 알 카에다는 이제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전역이 미국과 중국 간의 전장터가 됐고,
오바마가 지정학적 이유로 중국인들을 쫓아내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일곱째 의제.
동물 식별부호와 토지 식별부호 부여 체계를 통해 가족 농장과 목장에 대한 연방정부의 통제를 급격하게 확대한다.


여덟째 의제
'안보와 번영을 위한 동반자' 관계하에 미국을 캐나다, 멕시코와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가속화한다.
그는 또한 연방의 남은 권한을 국제무역기구처럼 선출되지 않은 준정부 조직으로 이전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아홉째 의제.
오바마는 틀림없이 대통령 권한을 일부분만 수행할 것이고 미국민들이 그 때문에 미국이 좌초했다고 믿게 만들 것이다.

 

열째 의제.
 대중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지 않는 세계화주의자들의 정책을 팔아먹는 것이 오바마에게 주어진 일이다.그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범죄의 괴수들이 세계 경제를 약탈하고, 전쟁을 일으키고,고문을 행해도 기소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 있다.
  •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미주현대불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이웃종교소식 스크랩 예수의 무덤,,,로마 권력의 예수신화 제작과정,,,그리고 음모론(퍼온글)
선재동자 추천 0 조회 49 10.07.02 20:5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예수의 무덤'… 그 속에 감춰진 사실들
 심차 자코보비치·찰스 펠리그리노 지음/감주헌 옮김/예담/1만3000원
예수의 무덤/심차 자코보비치·찰스 펠리그리노 지음/감주헌 옮김/예담/1만3000원

2000년 전 인류의 구세주로 온 예수는 로마 병사에 의해 십자가에 처형당했으나 사흘 만에 무덤에서 살아났다. 기독교의 위대한 ‘부활’사건이다. 이 신화 같은 기록을 기독교인 외에는 잘 믿으려 하지 않는다.

 

모두가 인식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를 남긴 ‘역사적 예수’를 아는 길은 없을까. 성경만으로 충분하다고 믿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별로 흥미로운 일이 아니지만 실제 많은 역사학자, 고고학자들은 이 땅에 살았던 예수를 찾는 일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예수의 무덤’도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심차 자코보비치와 고생물학 박사인 찰스 펠리그리노는 1980년 예루살렘 탈피오트에서 발견된 1세기경 유대인 무덤을 추적 끝에 예수와 그 가족의 무덤이라는 사실을 입증해 낸다. 외전(도마복음, 빌립행전, 마리아복음)과 통계학이 동원됐고, 녹청 동위원소 분석까지 끌어다 댔다. 무덤에서 발견된 증거는 놀랍게도 예수의 죽음은 물론 같은 매장지에서 발견된 가족들과의 관계까지 말해준다.

 

예수 사후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알 수 있던 일이 왜 오랫동안 묻혀 있었을까. 예수와 그의 직계 가족에게 가해졌을지도 모를 로마의 가혹한 조치를 피하기 위해 많은 사실이 감추어졌을지 모른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다른 데 있었다. 로마 교부들이 기독교의 교리와 역사를 새롭게 정립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제거되어야 할 대상을 유대·기독교인들과 막달라 마리아로 여긴 나머지 역사적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했다고 책은 주장한다. 교부들 입장에서 보면 이들은 예수의 신성에 흠집을 낼 수 있는 움직이는 폭탄과 같은 존재였다는 것이다.

 

책은 ‘예수의 유골이 발견되고 예수에게 부인과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왜 신앙을 뒤흔드는 위험요소인가’라고 반문한다. 책은 또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들이 진정 따르고 믿어야 할 것이 312년 무렵부터 교부들의 정치적 입장과 가치관에 의해 조작된 교회의 권력인가, 아니면 예수의 가르침인가’ 하고 몰아붙인다. 예수의 성스러움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에게 분명 책은 도발적이다. 예수를 좀더 가까운 존재로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감동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정성수 기자 hulk@segye.com

 
 
 
로마 권력의 예수신화 제작과정
 
 
(((아키몬드)))
 
 

1.
짜라투스트라가 새로운 종교를 창립하고, 조로아스터교의 이원론, 메시아, 종말론, 구원론, 묵시문학 등이
   주변지역으로 급속히 전파됨. 바빌론 유수 이후 유대인들도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받게 됨.
     ←짜라투스트라(조로아스터) 선과악,천사와 사탄, 구원, 부활, 심판...등
                                               기독교의 거의 모든 핵심 교리를 제공했다.

2.
점성학에 의거해서 물고기좌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예측이 등장함.
    
     ↑물고기자리(당시 종교사제들은 지나칠만큼             ↑태양의 운동과 천문도에 의한 태양예수도
       천문에 집착했다.)                                                (초창기 예수가 태양숭배신앙에서 만들어진 증거)


3.
시리아, 그리스, 로마제국의 침략을 받은 유대인들은 급속하게 헬라화가 진행됨.
   기독교가 등장하기 전부터 메시아 사상을 내포한 수많은 유대 묵시문학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함.
   이때, 에세네파와 같은 유대교 영지주의자들도 등장하기 시작함.
   
    ↑에세네파당들의 필사 및 보관 동굴                       ↑그들의 생활 거주지가 발굴되었다.

4.
미트라교가 조로아스터교를 흡수하고 중근동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기 시작.
    이 종교는 고대부터 내려왔던 동지축제, 춘분축제 등을 흡수하고,
    그리스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디오니소스 의식과 헬라철학도 흡수해버린 괴물종교가 됨.
      
      ↑페르시아의 대단히 매력적인 조로아스터교의 교리를 완벽히 흡수해 거대한 로마의 미트라교가 되었다. 

5.
정치적 혼돈 속에서 디아스포라화 된 유대사회에, 사도라고 불리는 자들이 이스라엘에 구세주가 왔었다고 선포하고 다님.
    예수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는 사람들이(ex: 아볼로, 바울) 구약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며 예수를 증거함.
    (이들이 증거한 예수는 영지주의자들이 말하는 환상 속의 예수일 가능성이 큼)
      ←바울은 '예수론'이라는 유대판 미트라교를 헬라철학식으로 체계화했다.
 
6. 바울을 비롯한 여러 사도들이 사망한 이후, 바울 서신과 사도들의 편지들이 기록되고 정리되기 시작함.
    또, 그 동안 짧은 경구로서만 전해지던 예수이야기가 단편적으로 문서화 되기 시작함.
    (Q문서)
    
←이집트 호루스, 페르시아 조로아스터,로마의 미트라,그리스의 디오니수스,
                                    인도의 불교적인 표절 신화부분을 모두 걷어내면 Q고스펠이 남는다.
 
7. 시간이 흐르면서 토요일 안식일 같은 유대습성을 하나 둘씩 버리기 시작한 초대교회는,
    서서히 헬레니즘 문화권의 태양신 신화를 차용하기 시작함.
    이때쯤 전승으로 내려온 단편적인 예수이야기와 Q문서 등을 통합한 복음서들이 하나 둘씩 등장함.
    헬라 철학자 첼수스(Celsus (Greek: Κ?λσο?)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기독교가 헬레니즘 문화의
    신들을 표절
했다고 비난하기도 함.
         첼수스(Celsus)는 예수교가 전적으로 여러 신화와 이방종교를 그대로 본떠 만든
                                       유대인의 표절물이라는 사실을 맹렬히 비판했다.


8.
예수신화의 창조자이며 그 신화의 의미를 알고 있는 영지주의자들이 이단으로 배척 받음.
    광신적인 자칭 정통파들은 숫자가 많았지만, 영지주의자들은 소수였기에 밀려나기 시작함.
      ←원래 원조는 품조를 지키는 법이라 굴러온 돌에게 ?겨난다.  
 
9. 정치적으로 혼란기에 있던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함.
    태양신 숭배자였던 그의 영향력 아래 기독교는 일요일, 삼위일체설, 크리스마스, 부활절, 십자가 교설 등
    미트라교리를 그대로 마구잡이로 흡수(표절)함.
     ←북유럽의 신화 축제 부활절, 부활절은 북유럽 신화의 축제다.
    색칠한 달걀;토끼등이 신화적 상징으로 등장한다.
    일요일 예배, 삼위일체,부활절,십자가,부활....등 모든것은 이집트 종교,조로아스터,미트라교에서 완벽하게 표절해온 것이다.
   
    결국, 예수는 미트라를 흡수한 또 하나의 괴물이 되 버림.
    영지주의자들은 반체제적인 자유사상가들이었기 때문에, 정치와 손을 잡은 자칭 정통파 기독교에게 완전히 밀려나 버림.
   
이것이 우리가 얻어낸 예수 신화론의 결론이다.
콘스탄티누스에 대한 이야기는 뒤에서 더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바울이 기독교의 제1창립자라면 콘스탄티누스 기독교의
제2창립자라고 평가할만한 인물이다. AD 331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유세비우스에게
소실되어 없어진 성경들을 수집하도록 명령한다.
 
그 때 성경 편찬작업이 이루어졌는데 이 때 상당부분의 성경이 첨가, 삭제 또는 개정되었다.
현존하는 5천개의 초기 신약성경 사본 중 4세기 이전의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이 이를 잘 증명해 주고 있다.
신약 성경의 변형 독본들의 대부분이 이때에 만들어졌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복음서의 예수상(相)은 이때쯤
완성의 단계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
 
니케아 공의회 1년 후에 콘스탄티누스는 영지주의적 기독교 저서들은 물론이고, 예수에 대해 언급하는
이교도 저자들의 책도 몰수하고 소멸시킬 수 있도록 허락했다(대대적 분서갱유).
그는 또한 교회에 고정된 수입이 할당되도록 조치하기도 했으며 로마의 주교를 라테란궁에 취임시켰다.
 
 
 
붓다를 표절해 예수이야기를 만들다!
그들에게 있어서 이 여호사밧의 이야기고타마 붓다의 생애를 각색한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일이다.
이 이야기를 지은 사람은 붓다의 탄생, 유년지, 그리고 출가에 맞춰 이야기의 뼈대를 맞추었다.
또 네 장면의 목격, 여러 가지 유혹들, 광야에서의 고행 기간 등 모두가 붓다의 이야기의 한 토막이다."
[파드마삼바바/ 티벳 死者의 書 / 류시화 편역 / 정신세계사 /P.52]
  ←고타마 붓다 이야기는 당시 중동, 유럽에 널리 알려져 있었고 불교가 변형된 종교도 나타났다.

당시에 동서양으로 뻗어나간 마니교(Manichaeism)에 의해 부처의 이야기가 서양에도 어느정도 알려져 있었다.
시중에 떠도는 부처의 일대기를 적당히 각색하여 기독교의 성자(聖者)로 둔갑시킨 어처구니없는 일을 어떻게 봐야 할까?
사실, 카톨릭 성자 중에 전설 속의 허구인물이거나, 실존인물에 허구의 일대기를 갖다 붙였거나,
심지어 이교도의 성자를 기독교 성자로 둔갑시킨 예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빌라도 총독까지 성자(聖者)로 둔갑시키고 날조문서를 만들어 내던 사람들이
초대교회의 교인과 교부들이었다. 바로 그런 실없는 이야기를 창조해낸 사람들의 손아귀에 있던 성경이,
시간이 흘러 현재 여러분의 손으로 넘어오게 된 것이다.
  ←호루스+조로아스터+미트라+불교=기독교
  *.마니교에 대한 자료는 여기를 클릭하십요.

예수라는 인물이 정말로 실존했던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알고 있는 복음서 속의 예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이다.
복음서 속의 예수는 환상 속의 예수이다!
그가 실존했던지 아니면 실존하지 않았던 허구의 존재이던 간에,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복음서 속의 예수는
로마 제국 당시 중근동과 지중해 일대를 풍미했던 수많은 구세주 전설과 헬라철학에 의해
덧붙여지고 가공된 인물이라는 점은 피할 수 없다!
(신화를 걷어내면 유대 혁명가같은 예수가 감지된다)
 
예수는 단지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허구 속의 가공의 인물일 따름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는 것이 부처가 기독교의 성자로 둔갑한 일이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이 붓다를 중세 시대의 성 여호사밧의 성격으로 성인의 반열에 올린 것
동양적인 것이 어떻게 서양적인 것으로 변화해 갔는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보기다.
중세기독교에 미친 불교의 영향을 잘 말해 주는 이 유명한 사례는 카톨릭 성자인 발라암여호사밧
(라틴명은 요아삽 또는 요사팟)의 이야기다.
그 줄거리는 이렇다.
 
한 왕자가 어떤 인도 왕국의 승계자로 태어났다.
왕자가 탄생하자 나라안의 예언자들이 왕위 계승자로서의 그의 위대한 미래를 예언했다.
그런데 문득 한 현자가 나타나서, 그 왕자는 위대해지긴 하지만 통치자로서가 아니라 기독교 개종자로서 위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왕자를 보호하고, 또 왕자가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의 부친은 그를 왕궁 안에 가뒀다.
어느 날 잠시 왕궁 밖을 나갔다가 왕자는 절름발이와 장님을 목격하고는 인생의 어두운 면을 알았다.
그런데 그 나라에는 발라암이라는 이름의 수도자가 있었다.
어느 날 이 수도자가 변장을 한 채 왕자 여호사밧을 찾아와 그를 기독교로 개종시켰다.
부친은 귀신 쫓는 마술이나 미녀들을 이용해 왕자를 세속의 삶으로 되돌아오게 하려고 애썼지만 헛수고였다.
성장한 여호사밧은 왕궁을 떠나 수도자 발라암과 함께 광야에서 수행을 했으며, 마침내 성인의 경지에 이르렀다.
(이 카톨릭 성인 이야기는 명백히 기독교가 불교의 붓다의 생애를 표절해 만든 코메디같은 이야기다.
 예수도 이런 불교의 영향으로 그 생애가 만들어졌다.
 예수는 곧 붓다라는 인도성인의 유대인 개정판인 셈이다.)


기독교, 불교 차용소재 일부 소개
(아래 사진은 본 메뉴의 117번 글<바로아래>
'[사진]기독교는 불교카피교인가?'란 글의 사진을 캡춰한 것입니다.
 고타마님의 '[사진]기독교는 불교카피교인가?'란 본글을 읽으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요


 ↑간음한 여자 이야기


 ↑과부의 헌금 이야기


 ↑광야의 마귀 시험 이야기


 ↑물위를 걷기, 제자 구하기


 ↑물고기 2마리, 보리떡 5개 수천명 먹이는 이야기


 ↑산위에서 설교하는 산상수훈이야기


 ↑세례이야기(호루스의 세례이야기가 룩소르 벽화에도 있음)


  ↑이집트 룩소르 사원에 있는 벽화.
    호루스 신의 처녀잉태, 수태고지,기적,십자가 죽음,부활...의 일생이 그대로 그려져 있다.



 ↑우물가의 여인 이야기


 ↑한 제자의 배반 이야기

이 외에,
신약 속에서 
이집트 신화, 조로아스터교, 미트라교의 내용을 제외한 예수의 가르침 거의 다가
불교에서 온 사실에 대하여 충분한 자료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면 됩니다.


클릭:117 -[사진]기독교는 불교카피교인가? 
 
-퍼옴-


1/3 조뿡언 (110.♡.191.25) 답변 삭제   09-06-25 11:40
오바마의 기만 (The Obama Deception)


국제금융자본의 금권에 의한 세계정복 음모론 다큐.

제목은 오바마의 기만 (The Obama Deception)

 



 

 

 

아주 오래전부터,유태금융자본의 세계지배음모나

프리메이슨의 그림자정부에 의한 세계사,연준(연방준비은행)을 통한 미국지배구조 고착화.

그리고 이를 통한 세계사적 정치사건 조작(프랑스혁명,러시아 공산혁명),정치경제 장악,언론날조등을 통한 전쟁도발(한국전쟁,911조작,이라크전쟁,알카에다는 미국의 하수인),

아시아 금융위기 조작하여,아시아 국가들을 국제무대에 개방,자유화와 세계화란 미명하에

국가통제권 약화시키는 음모를 시행하던 세력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던 차에

좋은 다큐를 보게 되었는데,모처럼 그 다큐내용을 정리해 올립니다

 

내용정리하면~~~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헨리 키신저 "경제 붕괴는 신세계질서를 도입할 훌륭한 기회"

빌더버그 그룹 회원이 발행하는 런던의 파이낸셜타임스 신문"우리의 행복을 위해 세계독재정부가 음지에서 유지되어 왔으며 이제 국가안보의 장막으로부터 그것을 드러내야 할 때"

 

데이비드 록펠러가 정의.

영미인의 신세계질서

런던, 뉴욕, 워싱턴이 전세계를 지배하는 것

월스트리트의, 월스트리트에 의한, 월스트리트를 위한' 정권

금융 붕괴와 세계독재정부 수립,경찰국가화을 추진

미국과 세계에 절대적인 독재를 도입하려함

실질 권력 구조에서 대통령은 군산복합체를 위해 봉사하고,그것(군산복합체)은 국제 은행가들이 소유

실제권력은 은행가(금융연합집단-연준)에 의해 지배,

(아담 바이샤우프트와 로스차일드가 설립한 유럽의 주요 은행들,파리국립은행, 영국은행, 이탈리아은행 등이 모두 최근 200년간 전쟁 지도자들에게 자금을 댔습니다.나폴레옹, 레닌, 스탈린. 아돌프 히틀러에게도 후원했습니다.프랭클린 D. 루즈벨트에게도 후원했습니다.그리고 그들이 이제는 버락 오바마를 후원하고 있습니다.금융연합집단은 1913년에 연방준비법으로 교두보를 마련

그들은 가공의 자본에 대한 무제한 접근을 통해 이미 자신들이 통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여러 분야를 인수할 수 있었다.한 세기 넘도록 영미 기구들은 세계 체제를 정교하게 조작된 세계적 파산으로 이끌었다.데이비드 록펠러는 삼각위원회 이전인 1991년 6월의 연설에서
지배자들의 궁극 목표를 설정했다."최근 몇 세기 동안 실험된 국가 자주권보다 정보 지배자들과 세계 은행가들의 초국가적 지배권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제 은행가들은 세계를 볼모로 잡고 있으므로 최후통첩을 보냈다. 세계 경재를 재건할 유일한 해법은 새로운 세계은행, 그들이 장악한 세계은행에 의해 통제되는 지구적 정부를 수립하는 것이라 말한다.

제2기 브레튼우즈 체제'라고 일컬어지는 중앙은행장 및 재무장관 회의에서 경제붕괴를 공작한 바로 그 은행가들에 의해 세계정부 계획이 공개됐다.과거 주권을 가졌던 나라들이 이제는 그들의 세금을 은행 집단에게 직접 바치고 있다.수많은 새 탄소세들은 인간의 모든 활동을 통제하는데 이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수행기구

빌더버그는 결정과 주요 지시를 실행하도록 하위 이사회에 내려보낸다.
삼각위원회는 빌더버그 그룹의 의제를 접수하여 유럽, 아시아와 미주의 각 지역 협의체들을 통해 실행한다.외교협회(CFR)은 미국 지역을 관리하는 협의체 역할을 한다.

1,빌더버그 그룹

전직 나찌의 일원인 홀랜드의 버나드 왕자가 빌더버그 그룹을 창설

1991년 프랑스 에비앙에서, 세계정부 권력구조의 정점인 빌더버그 그룹이 수립됨

빌더버그 그룹은 세계권력구조의 정상에 위치
그 회원은 세계의 가장 부유하고 가장 영향력있는 125인

 

2.삼각위원회

데이비드 록펠러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가 삼각위원회를 창설

카터 행정부(39대, 1977 ~ 1981)를 운영한 자들(카터 행정부의 카터, 먼데일, 볼커, 브레진스키, 모두가 삼각위원회의 회원)

미국 정치권력을 장악하여 상업과 은행가들의 다국적 이익을 통합하기 위한 기구로서 기획

삼각위원회는 정치, 통화, 정보, 종교의 네 가지 권력축을 장악하고 병합하기 위한 교묘하고 잘 조율된 노력

삼각위원회는 관련된 국민국가들의 정치권력을 압도하는 세계적 경제권력을 만들어내려 하고 있다.
그들은 그런 체계를 창조하고 관리하는 자로서 미래를 지배할 것

 

3.외교협회(CFR)
외교협회는 FDR(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 시절 이래 모든 행정부를 장악

오바마가 취임할 즈음 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및 외교협회 회원들은 부시 행정부에서 핵심 부서를 장악하고 있던 삼각위원회와 외교협회 회원들을 대체하여 권좌를 장악

 

4.연준(연방준비은행)

민간인이 소유한 회사,사설 은행연합(의회 증언록 기록).-사설 중앙은행을 만드는 것은 공산당선언에 나옵니다

연방 기구인 척,그러나 연방 소속이 아님

통화 결정권 장악,중앙은행을 조종,환율을 조작,모든 천연자원들을 확실히 장악하려는 거(상품과 용역, 실물, 제조업을 위한 경제가 아니라,정부 기관을 가장하여 통화와 신용을 창조,통화 유동성을 방해하는 자들,빚을 지게 해 놓고선 채무를 정리하려고 경제를 붕괴시킵니다)

미국을 경영하는 실제의 기구,

기본적으로 연준의 행위를 규제할 정부 기관은 없다(초법적인 존재)

미국경제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연준 의장

국가 파산을 기획하고 나라를 장악(그들이 바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 붕괴를 획책한 자들입니다,1929년의 공황을 멈추지 못했고, 1932 ~ 1933년의 대공황도 멈추지 못했으며
이제 그들은 앨런 그린스펀과 함께 파생상품을 퍼뜨려 파생상품 위기를 초래한 주모자)

조단위의 은행 구제금융법(그게 벌써 5조 달러나 됩니다.그들이 말한 8500억 달러가 아닙니다. 그리고 "경제가 잘 굴러가게 하겠소"라고 합니다.)을 가지고돈을 재놓고서 연준에 속하지 않은 다른 은행들을 사들이며,보험회사, 도로, 사회기반시설, 미디어 제국,방산 계약업체들을 사들입니다.은행들이 하는 일이란 신용을 축소시켜 경제를 파괴하고 그래서 극심한 침체가 일어나면 그들은 모든 것들을 사들입니다.
그리고선 경제에 다시 돈을 쏟아부어서 재건하는 거죠.그렇게 일으켜세우고 쓰러뜨리고 다시 회생시키고 죽이고,전세계에서 항상 어떤 나라의 경제를 붕괴시켜 죽게 만듭니다.그들이 통제하는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문서에 나옵니다.그 기구들은 저들의 외국에 대한 무기일 뿐이죠.경제의 구세주라고 주장하는 자들,과거 수백 년간 모든 심각한 위기를 일으킨 자들)

1913년에 연방준비법안이 통과,우드로 윌슨 대통령 시절 설립

국가의 재정권한이 국민들로부터 박탈,그 권한은 헌법에 의해 의회에 부여되어 있지만 연방준비법에 의해 포기

20년 후 1933년에 루즈벨트 대통령 시절 미국은 파산을 선언

이후 미국 정부는 정부의 비상권력인 연방준비은행의 아래에서 작동,그 후로 미국은 쭈욱 파산 상태

(1947년(해리 트루먼 대통령)에는 국가보안법을 통해 또하나의 그림자 정부를 세웠다.

47년 이후로 연방과 주정부를 흡수하는 동시에 의회의 헌법적 권한을 잠식하고 행정부를 장악하는
안보국가의 긴 여정이 시작,연준은 통화와 신용의 창출을 통제함으로써 포춘 500대 기업들을 사들일 수 있었다.그리고 기업 매수에 저항하면 은행가들은 연방 조사관을 파견하여 사업을 망하게 만들었다.
유럽, 미국, 영국의 사설 중앙은행들은 납세자들의 돈을 받아서 제3세계 국가들에게 30%의 이자로 대출해 주었다.은행가들은 그 나라 지도자들을 매수하여 국가 채무를 갚지 않도록 했다.
제3세계의 꼭두각시들은 국가 부도가 발생하면 천연자원과 사회기반시설을 모두 채권은행에게 내놓겠다는 계약에 서명했다.그러나 가장 나쁜 것은, 국민들이 미래에 영속적으로 내게 될 세금을 은행의 수익으로 담보잡히도록 서약했다는 것이다.2000년에 이르러 금권(금융권력)의 암수에
 빠지지 않은 나라는 몇 없게 되었다.세계화주의자들은 이제 세계 정권 장악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서방국가의 경제를 붕괴시킬 준비가 되었다.

그들은 최후의 탈취를 실행하기 위해 우선 1990년대 말에 글래스-스티걸 법과 같은 은행 규제를 제거했다.이로써 그들의 전위 회사들이 신용을 무제한 창출할 수 있게 되고,거대한 폰지 사기와 같은 전무후무한 짓들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사기가 그들이 조종하는 대중매체들에 의해 완전히 합법적인 것처럼 선전되었다.개인투자자들, 기업들, 주 및 지방 정부들이 환상적인 수익에 매료되어 너도나도 엄청난 투자를 했다.그들은 미끼를 물었고 낚였다.2007년 말에 은행가들은 (거품경제에 대한) 신뢰를 깨뜨리기 위해
자신들이 만들어낸 사기를 혹평하기 시작했다.다음으로 중앙은행가들은 거품을 일으키기 위해 풀어놓았던 가공의 통화를 축소시켰다.의회와 국민이 금융지배자들에게 백지수표를 써주는 것을 거부하자
은행가들은 금융테러를 시작했다.그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세계적인 극심한 경제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위협했다.주식시장은 순식간에 역사적인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
그러나 그 정도로는 의회가 해외 은행들에게 항복하도록 할 수 없었다.
여러 사람 중 특히 오클라호마주 상원의원 인호프와 브래드 셔먼 의원은 은행 구조조정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계엄령이 발동될 것이라고,백악관과 재무부가 의회 전체를 협박했다고 폭로했다.

그 법안의 최종안은 2008년 10월 3일 투표가 있기 몇 분 전까지도 의회가 내용을 알 수 없도록 비밀로 유지됐다.그 법은 은행들에게 7천만 달러만을 주는 것이 아니었다.백지수표였던 것이다.
2009년 2월이 되자 9조7천억 달러가 블랙홀 속으로 사라졌다.

 

법안 통과후 24시간도 안되어 재무장관 헨리 폴슨은 세계 은행체계가 붕괴되고 런던과 월스트리트의
은행 대부분이 파산하게 된 데에는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가 진정한 원인이 아니라고 시인했습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파생상품입니다.파생상품이 위기의 핵심입니다.그는 이어서 돈의 행방은 비밀이라고 말한다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에 대한 역대경고

 

1.토머스 제퍼슨, 미국 제3대 대통령

"나는 적군보다 은행기관이 우리의 자유에 더 위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미국 국민이 사설 은행들에게 통화 발행권을 허용한다면 처음에는 물가 폭등으로, 그 다음에는 물가 폭락을 통하여 은행과 그 연관 기업들이 대중의 재산을 모두 빼앗아가고 마침내 자식들은 아버지가 정복한 이 땅에서 집없이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발권력은 은행들에게 주어져서는 안되며 그것을 정당하게 가져야 할 국민에게 돌려져야 합니다"


2.링컨

"금권(화폐권력)은 평화시에 국가를 잡아먹으려 하고 역경의 시기에는 반역을 꾀한다,그것은 군주제보다 더 포학하고, 독재보다 더 거만하며, 관료제보다 더 이기적이다,나는 가까운 미래에 나를 무력하게 하고 내 조국의 위험 앞에 떨게 하는 위기가 닥쳐올 것을 알고 있다,기업이 왕좌를 차지했다,타락의 시대가 뒤따를 것이고 재부가 소수의 손에 집중되고, 공화국이 파괴될 때까지 금권은 대중에게 피해를 끼치며 그 권세를 확장할 것이다"

 

3,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34대 대통령, 1953 ~ 1961)
 군산복합체가 국가를 장악할 것이라고 대중에게 경고

 

금융권력의 미래의 대통령과 세계 여러 지도자들에 대한 명령은 분명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

 

영국은행의 대리인이 앤드류 잭슨 대통령을 여러 번 암살하려 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사설 중앙은행 설립을 반대했기 때문,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한 이유도 사설 중앙은행 설립을 반대했기 때문,

케네디가 서명한 제11110호 행정명령에 의해 사설 연방준비은행을 폐지하는 절차가 시작,약탈귀족에게서 정부를 되찾아오려 하던 존 케네디는 처참하게 살해

 

건국 이후 수행해온 전쟁들이 국가를 정복하기 위함이 아니라 중앙은행가들을 위한것

 

오바마의 기만

의회에 대한 지지율은 9%

 

오바마는 엄청난 사기꾼입니다.

그는 월스트리트(뉴욕의 금융 중심지)를 위해 일합니다.

그는 금융자본의 대리인입니다

 

오바마의 참모 지명자 목록을 보면 전부 다 월스트리트 출신

 

오바마가 경제 회복을 지휘하도록 기용한 사람들의 면모

 

1.래리 서머스(미국 경제자문회의 의장)1930년대에 은행가들의 방만경영을 규제하기 위해 제정된
 글래스-스티걸 법을 폐지하는데 일조한 자

2.오바마 행정부의 배후에 있는 앨런 그린스펀, 루빈, 서머스, 이들은
1990년대의 파생상품 거품을 유도한 자들,파생상품이 현 위기의 핵심

3,재무장관 티모시 가이트너,전직 뉴욕연방은행 총재,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회원

4,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 빌더버그 및 외교협회(CFR) 회원,삼각위원회 회원인 빌 클린턴(전직 대통령)의 아내

5,국제연합 주재 대사 수전 라이스: 삼각위원회 회원

6,대통령 국가안보 보좌관 제임스 L. 존스 장군:빌더버그,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회원

7,대통령 국가안보 부보좌관 토머스 도닐론: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회원

8.국무특별대사(?) 헨리 키신저: 빌더버그,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회원
9.경제재건위원장 폴 볼커: 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회원
10,국가정보국장 데니스 C. 블레어: 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회원
11,국방장관 로버트 게이츠: 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12,국무부장관 제임스 스타인버그: 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13.국무부 특별대사 리처트 하스: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회원, 외교협회 회장
14.오바마 대통령 경제고문 앨런 그린스펀: 빌더버그 그룹,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15국무부 특별대사 리처드 C. 홀브룩: 빌더버그, 삼각위원회, 외교협회
16기타 등등

 

오바마는 악명높은 거짓말장이

1.수많은 연설과 회견에서 자신이 당선되면 16개월 이내에 이라크에서 철군하겠다고 약속,

취임한 후 16개월 이내에 "일부" 군대를 철수하도록 "모색"하고 있다고 말한다.2주 뒤 그의 이야기는 다시 바뀌었다.이제 행정부는 군대를 23개월 이내에 철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그리고 이제 말하길, 3만 명 이상의  군대(해병대)를 아프간에 추가 파병하겠다고 한다

2,러시아를 포위하기 위해 미사일 체계를 동유럽에 배치하겠다고 선언

3,버락 오바마는 애국법 폐지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그러나 그는 애국법 재신임에 투표했다

4,미국인에 대한 불법적인 무단감청을 하는 부시 행정부를 비난했다.그리고나서 그는 무단감청을 합법화했다,무단감청에 협조한 전화통신회사들을 소급 면책하는 법안 통과 시도를 거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하지만 그는 그 법안에 찬성 투표

5.북미자유무역협정과 관세무역일반협정이 노동자들에게 보다 더 공정해지도록 재협상하겠다고 반복하여 말했습니다.그러고 나서 업계의 상위 지도자들,캐나다 외교관에게는 표를 얻기 위한 선거용 발언일 뿐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다

6,오바마가 백악관에서의 첫 주에 관타나모와 다른 비밀 감옥을 폐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것을 보고 미국인을 비롯한 세상 사람들은 희망에 부풀었다.그런데 언론에 실제로 공개된 행정명령은 단지 관타나모 수용소를 1년 이내에 폐쇄할 것을 검토하는 것 뿐이라는 충격적인 것,그러나 가장 나쁜 것은, 그 행정명령이 고문 허용국으로의 수송,LA 타임스가 말하듯, "비밀 이송"을 계속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

이제 오바마는 비밀 체포 및 구금을 계속하고,가장 중요한 점은, 기소도 하지 않고 무기한 구속하고 있다는 것

7.행정부에서 로비스트와 기부자들을 몰아내겠다고 공약했다.
오바마는 당선된 지 몇 시간도 안되어 180도 바뀌어 백악관과 연방정부의 모든 계층을 로비스트와 기부자들로 채웠다오바마는 레이시온(대형 방산업체)의 최고 로비스트인 윌리엄 린을 국방부 2인자 자리에 들어앉혔다.사설 기업인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출신인 티모시 가이트너는 재무장관으로 기용됐다.
가이트너는 골드만삭스(대형 투자은행)의 최고 로비스트였고 자신의 참모장이었던 마크 패터슨과 같은 로비스트들로 재무부를 신속하게 채워나갔다.오바마는 사우디 왕가에 대한 로비스트인 조지 미첼을
선임 중동특사로 지명했다.오바마는 월스트리트 로비스트들의 제왕이랄 수 있는 레온 파네타를 중앙정보국장으로 기용했다.오바마는 건강관리 업체들의 로비스트인 톰 대슐을 보건장관으로 발탁

8.오바마는 구제금융 자금을 지원받은 은행장들의 연봉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말했지만,
두 가지 문제가 있다. 규모가 큰 은행과 중개회사들은 모두 적용 예외이다.그리고 새 행정명령은 미래의 구제금융 조치에만 적용되고 게다가 은행가들이 스스로 알아서 연봉을 제한하는 식이다.거액의 구제금융 지원을 받은 AIG, 미국은행(BoA), 씨티그룹 등은 이 연봉제한 조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미래에 구제금융을 받는 은행들만 해당됩니다.그러나 이것도 자발준수 방식입니다.

(은행 구제법이 통과된지 채 1달도 안되어 5조 달러가 넘는 돈이 재무부에서 사라졌다.12월에는 도둑맞은 돈의 규모가 8조5천억 달러에 이르렀다.그 돈이 어디로 사라졌는지는 논의하지 않는다

중앙은행가들은 오바마가 말하는 '경기부양'을 위해 우리의 돈 7870억 달러를 연방정부에 대출해 주었다.그리고 은행 구조조정안과 같은 방식으로, 의회는 1070쪽 이상의 경기부양법안을 읽어볼 시간을 1시간도 가질 수 없었다.선거 유세중에 의회와 국민들이 법안을 충분히 읽어볼 수 있도록 5일의 법안 심사기간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던 버락 오바마는 경기부양이 너무 중요하고 누군가 이를 보거나 읽기 전에 통과시켜야 하며그렇지 않으면 위기가 파멸로 치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부족하거나 혹은 전혀 하지 않으면 더 큰 적자, 더 많은 실직,더 큰 수입 감소, 그리고 더 큰 신뢰의 손상을 초래할 것입니다.그것은 위기를 파멸로 이끄는 손실이며나는 그런 일이 발생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금요일에 깡패같은 방식으로 법안통과된 후 오바마 대통령은 법안에 서둘러 서명할 필요가 없다며 사흘간 휴가를 떠났다.

9.소비법안은 주들을 더욱 연합시켜서 양당에 기부한 부자들에게
 지불하게 하는 악랄한 약탈 법안이었다.

10,비밀경찰이 3백만 명,정부관료와 첩자가 되게 하고 2억9천만 명의 다른 미국인들을 감시(전형적인 국가독재(파시즘))

 

오바마와 그 조종자들의 진짜 의제

첫째 의제.
세계은행이라고 하는 해외의 초대형은행이 미국을 완벽하게 통제하도록 하는 것이다.
온실가스라는 구실 아래 1백 가지 이상의 새로운 세금들이 개발되고 있다.새 세금들은 사설은행 연합에 직접 지불될 것이다.생산자 수준의 세금은 농장 동물들의 뱃속에 차는 가스에 매겨질 것이다.
소비자 수준에서는 소고기, 가금류, 돼지 및 생선 등 모든 형태에 탄소세가 매겨질 것이다.
모든 차량에는 주행거리에 따라 세금을 매기기 위해 위성추적장치가 부착될 것이다.
차량용 기름과 천연가스를 포함한 모든 화석연료에는 부가세가 붙을 것이다.
모든 플라스틱 제품에는 탄소세가 붙을 것이다.
실외 난방기구 및 난로에 과세된다.
석탄 발전에 의해 생산되는 전기에도 과세될 것이다.
탄소배출권 거래제 아래에서 시민들은 앨 고어를 비롯한 지배자들이 소유한
사설 탄소배출권 거래회사들에게 수많은 상품들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할 것이다.
전구, 물, 쓰레기 처리, 항공 여행, 열차 여행, 버스, 배, 약품,철강제품, 채광, 의류, 세탁, 아스팔트 등은
새 세금의 과세 대상의 일부분일 뿐이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인류학적인 설명은 사기.이건 태양 활동과 큰 상관,

탄소세를 지지하면 그것은 인류 사회를 파괴하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대규모 학살을 초래할 것입니다.
사망자는 수억에서 수십억에 달할 것입니다.지구온난화라는 발상은 우리의 생애 내내 아프리카의 발전이 멈추고, 동남아시아 빈민들의 발전이 멈추고,종류를 불문하고 세계 경제 회복의 중단을 의미합니다.)

 

둘째 의제.

인류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경찰국가 통제체제 수립에 진력할 것

전투에 숙달된 2만명의 정규군대가 미국의 거리를 순찰하도록 배치되고 있다.

연방긴급사태관리국(FEMA)이 지금 전국 각지에 거대한 수용소를 짓고 있으며,의회는 국가비상기구법 HR 645와 같은 법안들 도입하고 있는데,이 법은 지방 정부와 경찰을 연방 관할로 통합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폭동을 진압할 준비가 되어 있다,전국에 설치된 이런 구금 시설들과 경제난이나 식량폭동 사태를 통제하도록 경찰을 훈련시킴으로써 그들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고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오바마는 1백만 명의 시민군을 자신의 통제하에 두는 국방지시서 1404.10을 발행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그와 동시에 오바마는 usaservice.org 사이트를 개설했다.이 새 웹사이트는 연방 기관으로 가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오바바를 조종하는 자들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는,정부 통제 밖에 있는 사설군대를 모집하는 사이트이다.
오바마는 부시가 서명한 대통령 의사결정 지침서 51을 폐기하는 것을 거부했다.그 지침서는 대통령이 절대권력자이고 의회는 형식적인 기관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국가안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군사력에만 계속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우리는 강력하고 잘 투자된 시민보안군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그의 비서실장 램 이매뉴얼은 64세 이하의 모든 미국인이 연방군에 의무적으로 징집될 것이라고 여러 차례 공언하고 있다.18 ~ 25세인 사람들은 모두 3개월의 기초훈련을 받고 일종의 시민방어전에 대해 습득하게 될 것입니다.모든 미국 젊은이들이 준군사적인 국내 보안군에 징집될 것이다.

 

셋째 의제.
미국인의 무기 소지 금지.
오바마의 의회 내 앞잡이가 제2 수정헌법을 무력화하려는10개 이상의 법안을 제안하고 있다.
HR1022 법안은 법무장관 에릭 홀더에게 그가 원하는 어떤 총기이건 소지를 금지하도록 하는 절대권한을 부여할 것이다.
2008년 연방대법원의 수도 총기규제 소송 "District of Columbia vs. Heller"에서 홀더 장관은 미국인의 총기 소유를 전면 금지하고 군대만이 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R 257 법안은 YMCA 및 청소년 올림픽 사격부를 포함한 모든 청소년 사격 스포츠를 금지하도록 한다.
HR 45 법안은 총기 소유자는 예외없이 연방의 정신검사를 받도록 하고 등록 및 무기 소지 시험을 치르도록 강제하고 있다.
백악관 비서실장 램 이매뉴얼은 사기나 다름없는 항공기 탑승금지 목록에 등록된 사람은 총기를 소유할 수 없도록, 법에도 없는 규제를 제안하고 있다.그것은, 탑승 금지 목록에 등록된 사람은 잠재적 테러분자일 수 있으므로 총기를 구입할 수 없습니다.범죄로 기소되거나 처벌받지도 않은 2만5천명 이상의 미국인이 매달 탑승금지 목록에 등록되고 전체적으로 1백만 명에 달하고 있다.

 

넷째 의제.

제1 수정헌법에 보장된 언론자유에 대한 심각한 제한.
대통령과 의회, 연방통신위원회는 라디오 및 신문 기고 축소 뿐만 아니라 인터넷 발언까지도 "공평성 원칙"이라는 미명하에 제한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오바마 집단은 제1수정헌법의 핵심을 제거하는 엄혹한 증오연설법을 통과시키도록 의회를 압박하고 있다.

 

다섯째 의제.
 그들은 시민들이 어떤 의료를 받을지 정부가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건의료체계를 한층 더 연방 소관하에 두려 계획하고 있다.영국 체계를 본뜬 이 계획은 건강관리의 배급화 및 장애인과 노령자들에게 적합한 의료 절차를 제한하는 것을 포함한다.
 
여섯째 의제
오바마는 이미 국방 예산 증액을 밀어부치고 있고 러시아, 중국, 이란를 포위하기 위해 미군을 해외로 증파하며 게다가 원조라는 핑계로 아프리카에 기지들을 설치하고 아프리카사령부(Africom)을 통해 아프리카를 점령하고 지배하고 있다.

 

오바마는 기본적으로 몇 가지를 행합니다.
첫째는, 또, 중국인을 아프리카에서 쫓아내자는 발상입니다.
그들이 수단에서 석유를 갖지 못하도록 쫓아내자.
그들이 짐바브웨에서 자원을 갖지 못하게 쫓아내자.
또다른 자원 보고인 콩고에서 내전을 벌이자.
미국 정보조직의 끄나풀인 알 카에다는 이제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전역이 미국과 중국 간의 전장터가 됐고,
오바마가 지정학적 이유로 중국인들을 쫓아내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일곱째 의제.
동물 식별부호와 토지 식별부호 부여 체계를 통해 가족 농장과 목장에 대한 연방정부의 통제를 급격하게 확대한다.


여덟째 의제
'안보와 번영을 위한 동반자' 관계하에 미국을 캐나다, 멕시코와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가속화한다.
그는 또한 연방의 남은 권한을 국제무역기구처럼 선출되지 않은 준정부 조직으로 이전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아홉째 의제.
오바마는 틀림없이 대통령 권한을 일부분만 수행할 것이고 미국민들이 그 때문에 미국이 좌초했다고 믿게 만들 것이다.

 

열째 의제.
 대중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지 않는 세계화주의자들의 정책을 팔아먹는 것이 오바마에게 주어진 일이다.그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범죄의 괴수들이 세계 경제를 약탈하고, 전쟁을 일으키고,고문을 행해도 기소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 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