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5기 체질과학론은 < 음양오행설>이 아니라 <오행의 상생상극론>이다. 그동안 역학에서는 음양오행설을 가지고 건강을 서령하였지만, 실지로 음양오행설로서는 인간의 건강을 상담하는 것은 비과학적인 요소가 너무 많다.
이러한 비과학적인 논리라는 것은 실지로 적용을 하게되면, 그다지 신빙성을 설명할 만한 적중율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학문적으로 설이나 논리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행의 상생상극론은 분명히 자연의 이치로서 설명이 가능하지만, 음양오행설의 조화는 학문적인 기반이 많이 떨어지고, 우주의 우너리, 자연의 이치, 과학의 이론에 적용될 수 있는 논리성과 이론성이 아니다.
음양오행설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근거는 자연의 이치라는 가정과 가설을 사용하게 되는 데, 음양오행을 풀어가는 논리는 자연의 이치에 맞는 근거와 가정과 가설이 아니라는 데에 있다.
결국 자연의 이치 맞지 않는 근거와 가정을 놓고, 자연의 이치라고 한다면, 논리에 맞지 않는 것이고, 확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은 우주의 이론도 아니고 자연의 이치도 아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전개될 천부경 5기 체질과학론의 적확성과 논리성, 이론성은 가히 놀랄 정도로 정확하고, 논리에 있어서도 철저힌 이론을 바탕으로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