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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카페에서 알립니다 순천 한원식 선생님의 부고를 알립니다.
단이 추천 3 조회 1,318 19.03.03 21:2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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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3 21:30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3.03 22: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3.03 22:42

    영면하실겁니다.

  • 19.03.03 22: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3.03 22: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ㅡ,.ㅡ;

  • 19.03.03 22: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3.04 00:02

    직접만나뵌적은 없지만 저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이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19.03.04 00:59

  • 19.03.04 03:31

    님은 진정 이 시대의 스승이었읍니다.

  • 19.03.04 06: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3.04 07: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3.04 07:19

    안타깝습니다.
    편히 영면하시옵소서..

  • 19.03.04 08: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3.04 08:55

    생나무를 밖에서 태웠을 텐데도 독을 마실수가 있는가봅니다 좋은데로 가시길 바랍니다

  • 19.03.04 10: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3.04 10:17

    삼가 선생님에 명복을빕니다

  • 19.03.04 11:35

    저녁 늦게 소식을 보고 밤새 뒤척였습니다. 씨드림 행사장에서 노래하시던 모습, 너무도 밝게 웃으시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19.03.04 12:57

    한원식 선생님, 고맙습니다. 강물처럼 흐르시길.

  • 19.03.04 13:16

    토종의 삶을 사셨던 한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소서.

  • 19.03.04 13:24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9.03.04 17: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3.04 18: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3.04 20:58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9.03.04 21:01

    언젠가 뵐 날이 있으려니 했는데요...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19.03.04 21: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3.05 08:55

    애석합니다. 너무나 애석합니다.
    1월 하순, 30여분 산길을 따라 마누라와 함께 곶감 등 몇가지를 들고 갔을때 누적된 피로도 있고 해서 그런거라는, 사모님의 말만 믿고 그런가보다 하고 지낸게 한스럽습니다.
    집에와서도 아들에게 그래도 다른게 아니고 가스중독이니 큰병원에 가봐야하는거 아니냐고 한마디 말만 하고 지나친게 한스럽습니다. 이현주 목사님 말씀대로 바로 산소통을 들였어야 했는데...

  • 19.03.05 09:09

    저는 영상으로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삶을 배웠습니다. 씨드림행사에서 직접 뵌 선생님의 모습은 딱 그냥 농삿꾼 우리아버지였습니다.
    언젠가 찾아뵈리라했는데...
    하늘의 뜻이었을까요..
    끝까지 인위적인 삶을 원치 않으셨군요.
    땅의 삶에서 하늘의 삶으로 이어
    부디 평안하시길 빕니다.

  • 19.03.05 18:23

    선생님~~ 애도를 표합니다.

  • 19.03.05 22:02

    선생님의 맑고 청아한 모습
    영면하소서()

  • 19.03.06 20:12

    한원식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19.03.06 22:13

    자연을 사랑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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