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량 스토리
총18kg 감량 성공
허리 사이즈
정확한 사이즈를 알수 없는 고무줄 => 26'
감량 인터뷰
1. 체중 변화
70kg => 52kg
2.감량 후 달라진점
살이 찌고 고무줄로 된 바지나 치마만 입고,
마음에 들어도 프리사이즈도 꽉껴서 포기할때가 있었는데
감량 후에 26사이즈 청바지,
프리사이즈나 s사이즈의 마음에 드는 옷도 골라 입으니
기분도 좋고 옷 입을때 자신감도 올랐어요
3.주변반응
신랑이 가장 좋아하고, 친정엄마께서도 애썼다며
대견해하셨어요
"엄마 배 뚱뚱해~" 하던 저희집 삼남매도
울엄마 날씬해졌다고 좋아하고
친구들이나 지인들 주변에서도 칭찬이 자자함.
4.식단관리
닭가슴살을 주로 먹었고, 닭가슴살이 물릴때
두부,오징어,달걀,소고기,수육,생선 등으로 식단 조절
탄수화물도 꼭 먹어줘야 좋다고해서
거의 점심엔 현미밥,저녁엔 고구마로 먹었어요
점심을 배부르게 먹어야 저녁에 많이 안먹게되는것 같아서
점심엔 버섯이랑 청경채 양파 파프리카 등 볶아먹고
4시쯤 출출해질땐 적당량의 견과류와 요거트,
과일을 너무 좋아해서 적당량의 과일을 매일 먹음.
지금은 주말엔 먹고싶은거 먹는 답니다~^^
5.락싱,박팀장님께 감사인사
2013년쯤 락싱을 처음 다니게 됐을때에도 설렁설렁
다니다가 그만두기를 반복..
나를 중심으로 살아오다가 아이들 중심으로 삶이 변하면서
생활패턴도 식습관도 변했어요
내 점심은 대충대충 떼우고 저녁엔 맛있는것만 찾고
늦게 퇴근할때가 많은 신랑과 함께 야식,술한잔 하는게
주 4~5회 되면서 70kg 가 됐습니다
2017년 11월 락싱 재등록
락싱 하니까 7kg이 빠졌어요
하지만 변함 없는 식습관 때문에 더이상 빠지지 않더라구요
2018년 4월 신의한수 스파르타
비가와서,너무 추워서,피곤해서,어제 열심히 했으니까 등등의
핑계로 몇번씩 안나가기를 반복
스파르타를 하게 되어 매일 운동하다보니
운동가기 귀찮음을 이겨낼만큼 기분이 좋아짐을 느꼈고,
박팀장님께서 식단사진 봐주시며 조언해주신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헬스는 런닝머신밖에 할줄몰라서 6월에 pt시작
알려주시는대로 열심히 운동하고 규칙적인 식단관리를 하니
11kg 더 감량했습니다
집 근처에 락싱이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박팀장님의 도움이 아주 컸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으로 김#아 회원님의 다이어트 스토리를
마무리 하며
앞으로도 건강 하게 꾸준한 체중관리
하실수 있도록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파주,금촌 다이어트 끝판왕
"락싱"과 함께 하는 즐거운 다이어트~^^
-락싱 1호점 코베휘트니스-
문의
031-949-8796
금릉역 홈플러스마트 건물 3층
아직도 락싱을 사칭한 유사 프로그램에 속고 계십니꽈~~??
간판에 "락싱" 이라고 똭~!! 적혀 있는 곳을 찾으셔야 합니다~^^
아래 사진속 관장님과 팀장님이 없다면 락싱이 아니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