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질병겁 급살병이 다가온다

남북에서 마주 터진다북사도 전란 남군산 병겁태을도 방방곡곡 태을주 방방곡곡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JS2nzhCyOg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괴질병겁 급살병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급살병은 마음에 먹줄을 잡혀 독기와 살기의 상극인간을 대청소합니다. 원수를 은인으로 돌려 사랑하는 상생인간 태을도인으로 재생신돼야 목숨을 부지합니다. 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구해내는 법입니다.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와 고수부님의 신정공사와 단주의 성사재인으로, 태을도가 나오고 태을도인이 출현해서 태을주를 전하고 있습니다.  괴질병겁 급살병에서 살 수 있게 증산상제님이 마련한 구원의 법방은 딱 하나입니다. 태을도를 받은 태을도인이 되어서 태을주를 읽으며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합니다. 마음을 타고 태을기운이 흐릅니다. 독기와 살기의 마음에는 태을기운이 내려오지 않습니다. 농약으로 보약을 먹으면 죽습니다. 태을은 생명의 뿌리이자 원천입니다. 태을주는 생명의 젖이자 구원의 밥이자 구명의 약입니다.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이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미중패권이 극에 달하고 우한폐렴이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병란병란의 기운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유비무환 무비유환입니다. 널리 알려야 합니다. 널리 전해야 합니다. 삼생의 인연이 있는 자는 들을 것이고, 조상의 음덕이 있는 자는 깨칠 것입니다. 급살병에 대비하여 태을주 읽는 소리가 전국 방방곡곡으로 울려퍼지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