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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는 자-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은?. 마태복음 5장 6절, 이사야 58장 6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이사야 58장 6절의 말씀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의 의미 그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 누가복음 4장 18-19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증거하시죠 자 주의 성령이 내게 내게 임하셨으니 예수님 역시도 그 성령이 내게 임했다는 거예요 임하게 되니까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여기서 또 가난한 자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돈이 없어서 가난한 자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 진리의 말씀에 갈급한 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 이 심령이 가난한 자들 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어 이 생명의 떡 진리의 생명수의 말씀을 들을 수도 먹고 마실 수가 없는 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이들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하는 자들인 거에요 이 생명의 양식인 진리의 말씀 새 곡식의 새 양식을 먹지 못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 이들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이 죄의 종들이 주는 이 땅의 양식 이 묵은 곡식으로 주는 이 사람의 계명으로 만든 이 종교철학 교리와 같은 이 반드시 썩어 없어져 멸망당하는 이런 거짓된 묵은 곡식들을 듣지도 먹지도 않는 이 금식하는 자들 자 그들에게 이 천국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해서 내게 기름을 부어줬다는 거예요 예수님 역시도 이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지 않고서는 이 천국 복음을 전할 길이 없으신 거예요 그분의 몸도 이 육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
이 기름 부음을 받고 나서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게 되고 예수님이 그때부터 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 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 공생애가 시작되는 거예요 이 땅에서 자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낸 것은 포로 된 자에게 자에게 자유를 이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여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이런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다 그래요 그것은 뭐예요 지금 이 땅에 이 악한 귀신들이 이 교회 안에서 이 귀신들의 종교 교리로 만든 이 종교법을 가지고 이게 하나님이다 예수님이다 하고
이렇게 가르치고 교훈하며 전부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다 사망의 길로 가는 그 죽은 자들을 예수님의 말씀 이 생명의 성령의 법의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그들을 영생으로 옮겨버린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 대언의 영이에요 대언의 영 이 천국 복음의 이 진리의 말씀이 그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줘요 생기를 자 그렇게 되니까 그 혈루증 여인 그 혈루증 여인도 그도 죽을 수밖에 없었던 그도 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으므로써 그에게도 이 예수님의 권능이 나와버려요
그 옷자락은 바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이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겉옷이 이 말씀이 바로 이 빛의 갑옷인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을 이 성령의 권능으로 이 대언의 영을 받아서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을 이 땅에 전파할 때 이 흉악에 결박된 자 멍에의 줄에 매인 자들 이게 뭐예요 이 종교 귀신들이 주는 이 종교 교리로 인해 전부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똘똘 말려 묵여있는 이들에게 이 새 언약의 생기 이 생명의 성령의 법인 천국 복음을 전파해 줌으로써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서 사망으로 가고 있는 저들의 죄를 이 새 언약의 생기의 말씀으로 이 진리의 말씀으로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있는 저들을 이 죄에서 해방시켜서 자유케 해주는 거예요 뭘로 바로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 이 진리의 말씀으로 이게 바로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을 전파해서 전해줘서 저들의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있는 것을 풀어주는 그것이야말로 이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금식이라고 하시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또 애먼 무슨 회개니 뭐니 하면서 무슨 일주일 20일 40일 금식이니 뭐니 하면서 요란 떨지 말고요 그럴 시간이 있으면 이 천국 복음의 진리의 말씀을 단 다섯 마디라도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자들에게 전하고 전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 이 말씀이 이해가 좀 되시겠죠...
자 그러면 이 열 처녀가 밤중에 올 때 담은 기름이 중요한 거예요 밤중에 올 때 드는 등에 기름을 담는 거예요 이 등이 바로 영원한 복음이에요 영원한 복음 이것이 일곱 영의 기름이 부어지는 샘솟는 샘이 담겨지는 거예요 샘에서 열려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샘은 그리스도의 지체들에게 들어가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지체들에게 그래서 이 일곱 영의 기름 시내란 것은 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삭 아브라함이 약조한 그 우물 브엘세바를 다시 팠을 때 그 브엘세바 그 일곱 샘이 열려버려요
이 일곱 샘이 열린다는 것은 뭡니까 하늘의 모든 문이 열려버리는 거예요 이 하늘의 비밀이 다 열려버리니까 이 땅에 있었던 묵은 곡식 이 부분적인 예언 이런 묵은 곡식들이 다 사라져버리는 거예요 여러분들 절대로 하늘의 온전한 것이 다 열리지 않으면 묵은 곡식은 끝까지 안 부서져요 끝까지 버텨요 이것이 다 증거 되고 나면 버틸 힘이 없어요 왜냐하면 자기들이 가지고 있었던 것은 초등 학문이고 거짓 증거이기 때문에 이 초등 학문과 거짓 증거가 교단이나 교리나 막 신학교나 이래가지고
뭐 명예와 돈과 막 이렇게 다 긁고 해가지고 뭐 교회들을 차려가지고 얼마나 합니까 그런데 지금 하나님이 이 코로나로 다 흔들어버렸잖아요 전부 자 그래서 지금 그들이 주장하고 있지만 그들의 주장은 이 성경을 여는 것이 아니고 학설로 주장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하늘의 문이 다 열려서 성경의 전체 예언이 풀어져 버리면 그들은 숨을 곳이 없어요 왜 숨을 곳이 없어요 다 엉터리니까 그런데 이 엉터리를 가지고 구원의 표를 다 팔아서 부를 취했다는 거예요
이 가톨릭이 뭐 했어요 면죄부를 팔아서 돈을 다 챙긴 게 이 가톨릭이에요 이 땅에 이 기독교가 다 뭐예요 이 구원의 표 다 팔고 해가지고 이 땅의 재물을 다 챙겼어요 그것이 부끄러워진다 이 말이에요 왜 그리스도의 이름이 강성해지기 시작하면 이 그리스도의 말씀이 강성해지기 시작하니까 이 땅의 것은 죽어버리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이 진리가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 있었어요 이 성경의 무오성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누구 하나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이 땅에서 주는 지식으로 다 받아먹고 우리가 지금까지 있었어요 그래 여러분들도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과 물질과 헌신을 다 했잖아요 그런데 왔는데 내 안에는 하늘의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말씀은 하나도 없고 성경은 하나도 모르고 공부하고 의에 주리고 목이 말라서 정말 고통당하고 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저부터도 그랬으니까요 자 이 새 곡식이 나오기 전에는 우리가 다 이 묵은 곡식 아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 이방인의 수가 충만하게 차기까지 다 머물러 있어야 돼요 그런데 이제 이 새 곡식이 나오고 영원한 복음이 나올 때 이 말씀에 씻어져서 나오면 하나님의 영광이에요 누구든 이 죄악 가운데 있던 자라 할지라도 그들이 이 복음으로 씻고 그들이 다 회개하고 나온다면 그것은 축복이에요 축복 그런데 이 복음을 대적해나간다 그러면 이 성령을 훼방하는 죄에 걸리기 때문에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죄 사함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들을 수 있는 이 영적인 눈과 귀가 닫혀있기 때문이에요
그 자는 죄 사함이 없다고 예수님이 마가복음 4장 11-12절에 말씀하셨어요 자 우리는 그럼 이 새대를 사는 우리는 우리의 심령이 아직 물댄동산이 못 됐어요 우리의 심령이 아직 생명수의 강이 배에서 흐르는 그 성전이 안됐다고요 지금 왜 안 됐어요 이 생명수의 샘물을 아직 다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이게 채워져서 흘러나가야 되는데 이제 채우기 시작하는 거예요 먹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 배에서 아직 이 일곱 샘에서 아직 이 생명수의 강이 흐르지를 않아요 안 흐르고 있으면 무슨 결과가 생겨요
이 땅이 지금 이 피조물들이 학수고대하고 있어요 이 빛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배에서 이 생수의 강이 터져 나오기를 왜냐하면 이 땅은 황폐해졌고 너무나 척박해졌어요 사막과 같이 되고 광야와 같이 되었어요 이제 이 빛의 아들들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야 돼요 그래야 이 마른 땅에 이제 이 생명수의 강이 흘러야 좋은 땅이 옥토가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사야서 58장에 가면 58장 6-12절의 말씀을 보면 그 위에 절은 이제 이 야곱의 자식들이 금식하는 거 뭐 육적인 금식하는 것
이런 것에 예수님이 기뻐하지 않고 그것이 금식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6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눌린 자 포로 된 자 눈먼 자를 풀어주라고 그러면 그것을 뭘로 풀어줘요 이 천국의 말씀 새 언약의 말씀으로 풀어줘야 되는 거예요 이 말씀으로 그것들을 풀어주는 것이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입히며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자 주린 자 이 유리하고 빈민들 이들은 뭐예요 이들은 종들이에요 종들 이 곡식 알곡을 거두는 거예요 이들에게 식물을 나눠줄 자가 누구예요 이 복음의 아들들이에요 복음의 아들들 이 빛의 아들들 이들이 빈민을 네 집에 들인다는 것은 이 환난의 피난처를 예비해 주는 거예요 이들이 누구냐 하면 바로 이 복음의 아들들이 해야 될 일이에요
이 흉악의 결박도 풀어줘야 되고 그것이 뭐예요 이 새 곡식을 이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예언해 줘야 되는 거예요 이 빛의 아들들이 자 8절에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렇게 한다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서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서 호위하리라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 위에 머리 위에 임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일어나 빛을 발해야 될 때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서 호위해간다는 거예요 네가 만약에 아침같이 빛을 비춘다면 네 배에서 이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면
이 하늘의 비밀을 열어준다면 네 안에서 이 진리의 말씀이 선포된다면 이 땅에서 매인 것이 풀어지게 되고 마지막 추수의 그 하나님의 사명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자들에게 네가 나를 부를 때 여호와를 부를 때 내가 응답하겠다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셨어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다 이루리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조건이 있어요 이 진리의 빛이 비췬다면 생명수의 강이 네 배에서 흘러나온다면 네가 부르짖어라 내가 응답하겠다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겠다 내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여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다 어둠 가운데 일어나 이 빛을 발할 때 어둠이 걷혀지고 모든 열방이 회복되는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자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다
누구예요 이분이 이분이 예수 그리스도에요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 오셔서 그분이 주는 샘이 영원한 샘물이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와야 돼요 예수님의 말씀이 이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면 이 말씀이 물댄 동산이 터져 나오지 못해요 누가 줘요 이 하늘 성전이신 예수님의 배에서 터져 나와야 되죠 그래 이 물댄 동산 예수님이 샘이잖아요 샘 샘솟는 샘이잖아요 영원한 영생하는 생명을 주는 샘물이잖아요 이 예수님이 물댄 동산같이 샘이 마르지 않고 쏟아줘야 돼요 그렇게 되면은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자 이 물댄 동산과 같이 끝이 없이 샘이 솟아난다면 이 황폐된 곳이 다시 세워진다는 거예요 이 황폐한 곳이 어디예요 원래는 이 하늘에 속한 자인데 그 심령 밭이 황폐해져 버렸어요 이 사막과 같이 돼버렸어요 광야와 같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뭐가 없어서요 이 물이 없어서 영생하는 생명수의 물이 없어서
이 말씀이 없기 때문에 이 밭이 옥토 밭이 돼야 되는데 이 밭이 완전히 황폐한 땅이 돼버린 거예요 황폐한 땅 그 땅이 다시 회복될 거라는 거예요 다시 세워질 거라는 거예요 자 이 이사야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자 예수님이 오셨어요 예수님의 몸은 이 물댄 동산과 같아요 여기서 이 생명수가 터져 나와야 돼요 그래 어디서 터뜨렸어요 이 예수님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바로 직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 물댄 동산의 샘을 터뜨려버려요
그 겟세마네의 기도가 이 물댄 동산이 쏟아져 나오는 샘물이에요 샘물 거기서 이제...
오늘 이 시간에는 이사야 58장 6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이 성령의 권능을 받아 대언의 영으로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 이 생명의 성령의 법 이 생기의 말씀을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사망으로 가고 있는 자들에게 전파하여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저들에게 이 죄에서 해방시켜 자유케 해주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이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생명의 빛-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0nYsan3WXgE&t=100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