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중 택하라" 윤 대통령 비외교적 발언에 러 "모두와 좋은 관계" 모범답안
남북한 중 한 쪽을 결정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러시아 측은 모든 국가와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의 비외교적인 협박성 발언에 대해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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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키시다 왈(曰) : "우리가 사람 하나는 참 잘 뽑아서 꽂았단 말이야. 감히 우리는 할 수 없는 말을 얘는 제 기분 내키는 대로 지껄이니,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일본을 지키는 총알받이 노릇을 해주겠다는데 세상 이렇게 고마울 데가 있나. 우리가 굳이 애쓰지 않아도 한국은 알아서 망할 테고, 그다음엔 우리가 거저먹는 거지."
"대한민국은 미국과 일본을 위한 총알받이 임무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https://www.youtube.com/watch?v=rLghP8dhYgo위 영상을 보고도 모골이 송연해지지 않는다면 어찌 한국인이라 할 수 있으리오. 필자는 일찍이 본 까페에 위 영상과 비슷한 경고를 누차 언급한 바 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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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 [전 국민 필독] 자기를 사랑하지도 않는 유부남을 혼자서 짝사랑하는 아가씨만큼 가엽
https://www.youtube.com/watch?v=6jSneQG1gZY(위 영상 관련) 가슴 속에 애국심은 차고 넘치나, 미국과 용산 총독부에 대한 완벽한 오판으로 환상 속을 헤매는 몽상가. 필자는 신인균을 이렇게 평하고 싶다....
이 영상은 지금 즉시 모든 한국인들이 시청해야 한다. 우리의 목숨과 한민족의 미래가 걸려 있기
https://www.youtube.com/watch?v=klhH2g5Nqao아래에 첨부한 필자의 글까지 읽어달라는 말은 안 하겠다. 그러나 위 영상만이라도 제발 여러분의 모든 지인들과 공유해 주시라. 스마트폰은 그럴 때 쓰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