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선 시인의 6번째 시집, 『거기, 거울 없습니까』에는‘세상’을 읽고 사유하는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정직하고 면밀한 시선이 구조화되어 있다. 이는 ‘세상’을 향한 적극적인 관심의 표현이면서 ‘나’를 사유하는 상상력의 근간이 된다. ‘나’ 는 어떤 일의 출발 지점이면서 또 그 결론에 이르는 주체가 된다.
출판 / 지성의 상상 미네르바
*2024년 『수필 춘추』로 수필등단 *2028년 계간 『미네르바』 로 시 등단 *20216년 시 예술 아카데미상 수상 *2021년 미네르바문학상 수상 *시집 『소리를 키우는 침묵』 『미지의 하루에 불시착하다』 『잠을 굽다』『그 잠의 스위치』『이때 여자는 왜 눈을 감을까』 *현재 성동문인협회고문, 성동구민대학 시창작강사
첫댓글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