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 ME 9부부가 참석하셔서 6월 나눔및 야유회 행사를 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물고기도 잡아서 튀겨먹고, 쑥도 뜯어서 튀겨먹었지요.
소주와 삼겹살 그리고 컵라면도 맛있었습니다. ㅎㅎ
선선한 바람이 부는 미시령 야영장의 하루가 금세 지나가 버렸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첫댓글 삽겹살에 소주, 그리고 아름다운 미시령 계곡,.....행복한 부부들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교동 me부부들에게 감사합니다.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반가운 얼굴들이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첫댓글 삽겹살에 소주, 그리고 아름다운 미시령 계곡,.....
행복한 부부들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교동 me부부들에게 감사합니다.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반가운 얼굴들이 보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