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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국 남계강(楠溪江, 난시쟝, Nanxijiang) 가는 길
연오랑 추천 0 조회 131 08.01.24 07: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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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4 12:57

    첫댓글 주달관의 고향이 온주였군요.... 그렇다면 그당시 주달관 역시 무역길을 열기위해서 캄보디아를 다녀온것은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 어쨌든 도무지 공장과 식당, 그리고 KTV밖에 볼 수 없던 온주에서 결국 찾아내시는 군요.... ^^

  • 08.01.25 05:36

    나름대로 한자를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했건만, 이번 중국여행을 가보니..한자공부 좀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주 혹은 원저우 등의 이름들이 눈과 귀에 이물질처럼 떠다니는 느낌으로 머리속에 정리가 잘 안되어 어디가 어디인지..하는 얼떨떨함. 이제 이틀만 지나면 귀국이시죠?

  • 작성자 08.01.25 06:16

    중국에서 쓰는 한자는 간체를 쓰기에 우리가 사용하는 번체와는 다른 글자가 많습니다. 같은 글자라도 아주 과감하게 줄인 글자는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타이완에 가면 우리 나라 한자(번체, 정자)와 똑 같으니까 한자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일본에 가면 또 일본식 한자가 많아서 익숙치 않는 건 마찬가지고요. 동북아시아에서 하나의 글자를 너댓 가지로 각각 쓰는 경우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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