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 일일 일식/ 나구모 요시모리/양영철
* 3월 30일/ 4월 7일
* 줄거리: 공복이 되면 장수 유전자가 발생한다.
1. 덜 먹는 것이 왜 건강에 좋을까?
- 장수 유전자 시르트인 유전자가 몸을 살리기 위하여 기아일때만 나온다.
2. 누구나 일일 일식을 할 수 있다. - 저녁으로
- 하루 한 번의 식사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인스턴트라면은 안된다.
- 뇌는 한 번도 쉬지 않고 일한다. 정신적인 피로일 뿐이다.
- 공복에 차나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
- 보리차나 우엉차 1)씻어 껍질째 얇게 썬다. 2)반나절(여름2-3시간)말린다. 3)프라이팬에 10분간 볶는다. 4)연기가 나기 직전에 불을 끄고 그대로 찻주전자에 넣고 끓인 물을 부으면 끝이다.
- 직사광선은 노화의 지름길이다.
- 배는 넣고 가슴은 펴고 다리의 폭은 최대한으로 걷는다.
- 몸을 따뜻하게 하면 냉증이 된다. 추위에 지방을 태운다. 몸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책에서 배를 따뜻하게 해야 지방을 태운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추위에 지방을 태운다고 하니 추위에 배속에 열을 내어 지방을 태운다고 하니 다른 듯 같다.
- 칼슘은 걷기로 보충한다
- 하루 한끼 식생활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항암, 회춘효과 등이 있다.
- 건강을 위해 운동하지 않는다. 심장조심
- 규칙적인 생활습관
- 완전식품, 공복,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