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태국 골프를 즐기면서 작년 모 골프장을 찾았다
매홀마다 기다림에 지치구 식사때 또한 전쟁터에...ㅠㅠ
이젠 해외 골프 안가리 다짐 하였구만..
겨울오면 짐싸매구 나오는것도 병인지 컴 쇼핑하다가 알게된 마이다.오로지 평가 좋은 후기글 믿구 친구들과 설래임과 기대로 마이다에.
머라까??..
골퍼들에게 불편하지 안게 하려는 운영진의 맴 씀이
느껴지는 골프장 이랄까..
야~밤에 도착해 자는둥. 마는둥 1일차 라운드에 어리버리 할텐데 콜로 이거저것 안내의 말이며.
문앞에 케디의 카트대기에 ..
클럽하우스에서 숙소까지 멀지 않은거리를 전용으로 이동해주는 직원들이며....
일행들도 만족도가 높네요.
숙소의 침구류도 만족. 주변도 깔끔하구 이쁘게 정돈된 느낌이네요.
단 수도물이 시원하게 안 나온다게...ㅠㅠ
두시간은 지루한데 발 위주의 1시간 맛사지 또한 만족 이네염...
맛사지사들의 전통의상 같은 단체복입고 방문해주니
괜시리 잘 할것 같은 기분,ㅋ
작년 잘못된 골프장 선택으로 친구들에게 미안한 맴. 올해 조금은 덜게 되어 다행입니다
카페 게시글
방문후기
2일차 입니다.
낭만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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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0 14: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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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팅때 했던 말씀 기억이 납니다..
마이다와의 여정으로 태국 골프에 대한 기억이 좋은 기억으로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