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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일 모처름 청명한 가을날씨에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 위치한 천등산(天燈山)706.9m으로 50명의 회원이 동참하여 만남산악회 정기산행 중에 찰영한 아름다운 추억 사진을 이곳에 모았습니다.잊지못할 행복한 추억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카페지기
1.정상에 설치된 천등산 표지석 입니다.
2.가을이 영글어 가는 마을임도를 따라 등산을 시작하고 있다.
4.사람의 모형 같지 않나요.
5.산죽밭을 지나고 있는 박정애 대장님
6.안부에 올라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회원님들
7.개의 머리 형상의 바위도 있다.
8.자연 분재 소나무가 예술이지요
9.건너편 대둔산 줄기가 수줍은 듯이 살며시 모습을 드러내고
10.진달래가 피어있는 등산길에서 박정애님 추억을 남기고
11.파란 하늘과 바위틈을 비집고 만고풍상을 겪은 분재 소나무 한그루가...
12.대둔산의 웅장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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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모처름 조망이 확트여 유재일님 기념사진을 남기고.
15.박정애 대장님도 추억을 남기고
16.파란하늘에 가을이 익어가는 자연을 벗삼아 은하수님도 사진 한장남기고
17.노익장을 과시하며 선두로 올라오신 한기영님
18.능선에서 내려다 본 주변경관이 한눈에 펼쳐진다.
19.파란가을 아래서 가을남자 유재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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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산죽밭이 흐드러지고.
23.만남산악회 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선대장의 결장으로 선두에서 팀을 이끌고 오시느라 제일 먼저 정상에 도착하셨네요 건강하세요.
♥.회장님을 필두로 도착하시는 순서대로 아래에 추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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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선두로 올라 오신 회원님들을 대문 사진으로 올렸습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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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마지막까지 회원님을 안전하게 안내하신 임영성 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58.두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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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정상에서 바라본 산군들이 파노라마 처름 펼쳐지며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61.선두 그릅의 회원님들이 하산길에 넘어야 하는 감투봉이다.
62.지름길로 하산하며 본 석굴의 모습이다.
63.곳곳에 돌탑을 쌓아 안녕을 기원드리고 있다.
64.너덜지대로 하산 하시는 회원님들
65.남근석 바위 같지 않나요.
66.정성들여 쌓아놓은 돌탑이 정겹다.
67.하산길에서 3분 건강하세요.
68.원장선 마을에서 본 천등산 정상군들이 아름답지요.
69.마을 어귀에는 탐스럽게 익어가는 감들이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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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요즈음 보기더문 탱자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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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예쁜 다알리아 꽃도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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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산행을 주관하신 집행부 임원님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산행에 동참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다음산행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은하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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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지기님의 수고하신 모습이 선하게 펼처 지는것 갔네요 건강하십시요
지기님의 사진으로 다시금 그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늘 아우들과 함께---------
이번 산행에 못봅고...,사진으로보니 찬 반갑네요...수고 많이하셨씁니다.
늘멋진 산행뒤엔 우리의 좋은 추억을 남겨 주시니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뿐이랍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지기님 넘 수고 많이 하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산행 후의 즐거움을, 두고 두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추억을 주시는 님이 있어, 다시 한번 행복을 느낍니다.
은하수 님은 아직은 쌩쌩 합니다 남먼저 정상 까지가서 회원님 한분도 빼지 않고 다 올려놨으니 고맙고 부릅 습니다 이 건강을 길이길이 보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