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2월25일 토요일 오늘도 남파랑길37코스 탐방에 나섭니다 오전11시경 창선면 사무소도착 합니다 오늘날씨 참 깨끗합니다 37코스거리가 6시간 소요된다는 안내에 조금 서둘러 걷습니다 여기 남해 국도길에서 오룡마을까지 덮프트럭들 속력이 넘 빠릅니다 사람이 지나가도 속도는 줄이질 않고 달립니다 국도길 조금가니 우측 오르막 길 고사리밭 으로 올라갑니다 3월부터 6월달까지 고사리밭 통과는 인터넷 접수로 단체통과 할수있어나 개인통과는 금지한다고 합니다 고사리밭 정상에 오르니 정말 넒고 광활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고사리가 우리나라 전국의 8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37코스 전체가 고사리밭통과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창선면사무소입니다
37코스 시작점 안내판 입니다 창선면 파출소옆에 있습니다
시작점 조금지나면 꼬랑 천이 바짝 말라있습니다 옛날 도시에도 이른천이 많았는데 전부 지하로 만들어 보기가 쉽질 않습니다
남해국도 밑으로 지나갑니다 여기서 부터 덤프트럭들 속도를 넘 내어 달립니다 넘 위험합니다
남해 면민동산에 관목관 비석들 조선시대 목장을 관리하던 곳 으로 안내되어 있네요
오룡마을 입구입니다
여기서부터 공사로 인하여 고사리밭 산으로 올라갑니다
오늘 하늘이 넘 쾌청합니다 걷기에도 온도도 적당하고 최고의 날입니다
산에 올라서니 온통 고사리 밭입니다 여기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넘 광할합니다 산자체를 고사리밭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기 고사리가 전국8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여기 모노레일이 고사리 밭 경사가 심하여 많은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시 식포마을로 내려와 식포노인정앞으로 지나갑니다
올라가는길 고사목 나무에 버섯들이 엄청 많이 기생합네요
온통 고사리밭
남파랑길 패말이 잘 되어있어서 길을 잊지는 않을것 갔네요
고사리밭이 지그재그로 올라갑니다 경사길이라 조금 힘에 부침니다
고사리밭 탈출 합니다
산길이 반갑습니다
저기 거너편 사천쪽 걸었던코스 입니다
우와~~다시 고사리 밭이 시작입니다
삼천포 화력발전소
산으로 밭이 형성 되다보니 군대군대 모노네일이 설치대어 작업들을 조금이나마 펀한하게 할수있도록 하였네요
여기 쉼터 위에서 바라본 모습
전부 고사리 밭
가도가도 고사리밭이 끝이 없습니다
다시 산길 임도길로 접어듭니다
우와~~~고사리 고사리
이제 차길로 내려옵니다
코스 이탈하여 찻길로 걸어가 절입구 공룡화석 안내글 도착
세심사절 입구 입니다
부처님
여기도 날씨가 넘 바쳐줍니다
건너편에서본 세심사 절
여기까지 길을 잘못 왔는데 코리아둘레길 두루누비 는 잘못든 길 안내가 없습니다 해파랑길 은 코스이탈 이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언제부터인가 안내멘트가 없습니다
차길로 걷는자체가 위험도로 여기로 자나가야 하네요
여기서 차길 우측으로 올라갑니다
여기 쉼터에서 빵이랑 우유로 요기합니다 오는길 전부 고사리 밭이고 식당도 없고 시작점 편의점에서 구입한 음식
차길 가인천포마을로 올라갑니다
여기 지나 조금 올라가니 좌측 숲 임도길 들어갑니다
여기 도로옆으로도 고사리 밭입니다
남해 바래길과 남파랑길이 같은코스
낙엽떨어진 임도길 넘 편안합니다
조금가니 다시 고사리 밭이 나옵니다 온통 산이 고사리밭 입니다
다시 고사리 밭 사이길로 걸어갑니다
남파랑길 이정표 이코스에서는 오랜만에 봅니다
여기서 참새한마리 사람이 가는데 겁없이 앉아서 먹이를 먹고 있었네요
여기서 바라본 삼천포 화력발전소
건너편 섬 수호도와사량도 입니다
우측으로 전부 고사리밭 산입니다
여기 종점 37코스는 시작점 지나 오룡마을부터 ㅇ여기 적량까지 고사리밭길로 시작하여 끝까지 고사리 밭입니다
드디어 고사리밭 탈출 합니다 겨울이 되다보니 전부 잎들이 바삭말라서 보기가 영 아니었는데 드디어 탈출 ㅋㅋㅋ
적량마을 항구 입니다
여기가 적량 마을 방파재 마지막 코스 여기지나면 38코스 시작 입니다
다음3월1일 걸을코스38코스 시작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