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리사선생님을 질투하고 누나타령을 지난 금요일에 했을 때 희망나래 선생님이 지난번에도 전에 계셨던 여자선생님을 질투했을 때 아직까지 제가 여자선생님 질투하는 버릇을 못고친게 담당 선생님의 입장에서도 저의 고질적 증상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 행동이 여러번 재발하면 제가 희망나래를 다니는 데도 지장이 많고 근로인으로써 예의에 어긋나고 질서를 흐린다는 것을 저는 깨달아야 겠어요. 선생님은 저같은 근로인을 도와주시는 입장인데 제가 버릇없이 선생님을 참견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요. 희망나래 일터 선생님이 예전에도 여자선생님 질투해서 지적받았을 때를 기억해서 저한테 좋은말로 타일러서 경고를 주신것만 해도 저는 다행이라 생각하고 반성하고 다음에는 두번다시 그런일이 재발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되요. 희망나래 일터 선생님이 제가 병이 있어서 가끔씩 그런 증상으로 말썽피우는 것을 이해해서 타이르고 경고만 그때 하셨지 모르는 분이었으면 즉시 원장님 국장님과 대표님과 회의를 해서 제가 희망나래에 못다닐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자극받고 흥분되는 일이 있어도 감정을 터트리고 흥분하지 말고 그렇게 미워하고 불만스러운 감정을 표현을 참고 묵주기도를 해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지난 금요일에 조리사선생님을 질투해서 엉뚱하게 소리지르고 누나찾았던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