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잔재 용어 청산 !!...
오천만이 하나 되어!!...이제는 반드시 청산시켜야 한다!!...

일제 잔재 용어 청산 앞치마 운동의 시작은...

2012년 광복 67주년을 맞이 하여
세계속의 한국으로 경제 강국으로 자리 메김한 이 시점에서
아직까지 일본 식민 잔재 용어들을 우리가 쓰고 있다는 것에 분개 하며
평소 우리의 얼 찾기와 우리 민족 정신 계승 발전에 이바지 하시는
겸재 전재인 선생님의 추진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일제 식민 잔재 용어 청산과 독도사랑 캠페인으로 주제를 잡고
전충진 교수님(사이버대독도학과)의 조언으로 " 앞치마 운동 " 이라고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친자매 처럼 지내는 언니(홍간닭 식당)에게 겸재선생님의 이런 뜻을 전했습니다.
" 대구 중동 맛길 " 옛 대동타워와 효성병원 뒷길 500M 거리로
소규모 식당이 밀집해(15집정도) 있는 골목 입니다.

오후 3~4시쯤 한적한 시간이면
각자의 집에서 만들어온 음식을 펼쳐 놓고 차 한 잔 나누는 이웃의 정들이 넘치는 곳으로
집집마다 언니를 통해서 한 집 한 집 동참 권유에 당연히 나라 사랑의 마음을 표현 하셨습니다.
뜻을 모으게 된 12집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행동에 들어갔습니다

단체로 입을 앞치마에 글귀도 만들고
플래카드도 걸고 .. 그리고 식당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일제 잔재 용어들을 발췌 해서
각각의 식당 메뉴판 옆에다 붙이는 등 하나씩 기획하며
선생님의 뜻이 흐려지지 않도록 순수하고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차 한 잔의 인연으로 "빼앗긴 들어도 봄은 오는가?"의
민족시인 이상화의 시비(詩碑)가 있는 대구 수성구에서 부터 시작 된 운동 입니다.

야미--뒷거래 앵꼬--바닥남 몸뻬--일바지
가라--가짜 낑깡--금귤 단도리--준비
데모도--보조 소데나시--민소매 엑기스--농축액
일상속에 사용하는 일제 잔재 용어들..
돌아보시면 엄청 많을 것입니다
무의식중에..혹은 의식적으로..사용하는 언어들
왜 꼭 일제 잔재 용어라고 칭하면서 청산 해야할까?
올해로 광복 67주년입니다.
지나온 세월이 역사로 남아 있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위안부문제. 독도문제...)
8월 15일 광복의 날 즈음이면 한 번씩 들고 일어납니다

기념 행사 뒤풀이 무대처럼 군중들의 함성과 외침 몇 번으로 끝나 버리는
그런 일회성 년 중 행사가 아니고
36년 치욕의 잔재를 청산 시키는 운동이며,
우리의 의식을 깨우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될것입니다.
생활속에 쓰고 있는 일제 잔재 용어들을 쓰지 않는 것으로 부터 실천에 옮겨 보자는 것입니다.
올림픽 경기에서
메달 획득으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세계속에 빛내는 스포츠 선수들이 있고
K-pop열풍으로. 아이돌스타로. 외교 활동으로 . 산업 역군으로 애국심을 발휘하는
글로벌 시대에 평범한 가정 주부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애국의 길이라 생각하며,
언젠가는 분명히 해야 하는 일이라 믿으며 부족하지만 앞치마 입은
가정주부에서 부터 할 수 있는 운동이 "일제 잔재 청산 앞치마 운동" 입니다.
그래서 앞치마 운동. 좁혀서 앞치마 입고 일하는 식당가에서
그리고 대중들이 이용하는 식당에서 부터 일본 잔재 용어들을 쓰지 말자는 것이
평범한 우리가 표현 할 수 있는 나라 사랑이라 자부 합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에 진 빚 1300만 원을 갚기위해
"국채 보상 운동"을 시작한 곳이 바로 이 곳 대구입니다
10분 이면 갈수 있는 거리에 "국채보상기념공원"이 있습니다
그 당시 부녀자들이 절미 운동을 하며 .
가락지와 비녀를 팔아서 기금 마련에 적극 나서서 참여 했습니다.
그런 역사적 이미가 있는 대구에서
일제 잔재 용어 청산 운동을 시작함에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생활속에 우리가 쓰고 있는 일제 잔재 용어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우선 앞치마를 두른 식당에서 부터 이 운동을 시작하지만
건설현장. 광고업. 인쇄업. 제조업.자동차에서 사용하는 용어들 ....
무수히 많은 곳에서 무의식적으로 쓰고 있는 식민 시대 잔재 용어들을
하나씩 청산 해 나갔으면 합니다.
이제는 의식적으로 깨쳐 있고 실천하는운동으로 발전되어,
우리의 후손에게는 이런 일본 식민 잔재 용어를 물려주지 말,것이며,
그리고 옳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데 작은 보탬이 되는 운동 이었으면 합니다.

" 일제 잔재 용어 청산 앞치마 운동 " 은
가정 주부인 우리 부터 앞치마를 두른식당에서 부터 일제잔재 용어들을 쓰지말며
이런 의식과 뜻이 세겨진 앞치마를 보급하자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의의미와. 뜻을 명확히 인지 시켜주시고
시작하게끔 계획해 주신 겸재 전재인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뜻을 전달받아 동참을 권유하신 장복선언니(홍간닭)의 노고와
무더운날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아주시고 홍보해 주신 조규화의원님(구의회의원)
현수막등 모든 광고물 제작에 힘써주신 김명철사장님(반디기획)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함께 자리하며 독도사랑에 적극적인 김지원사장님(빈접시)
이웃의정을 나누며 함께하신 12업체 식당 사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도움주셨던 모든 주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획이 부족한듯 진행되어 조금은 아쉽지만 출발의 신호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지역 신문에서 대서 특필한 이 운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생활화 되어
나 한 사람..조금 더 나아가 지역 사회..그리고 온국민 운동으로 퍼져 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제는 청산 되어야 합니다. 오천만이 하나되어 애국하는 길 !
일제 식민지 찌거기 잔재 용어를 반드시 청산 하여 위대한 대한민국을 빛 낼 우리 후손들에게는 물려 주지 맙시다!
"일제 잔재 용어 청산 앞치마 운동" 화이팅!!
함께 하시는 식당 입니다.
1.다원 식당 053) 761- 2001
2.동래 칼국수 053) 766 - 5723
3.명동 한.분식 053) 768 - 3457
4.명품 손칼국수 053) 762- 3002
5.봉팔이 밥상 053) 764 - 1567
6.빈 접시 053) 766 - 8762
7.스토링 쿠킹 053) 761 - 3456
8.안동 구시장 찜닭 053) 766 - 7933
9.어탕 국수 053) 763 - 1366
10.일송 명가 053) 768 - 8866
11.홍간닭 053) 763 - 1366
12.Mr.꿀범벅 닭강정 070- 8829 - 6454
13. 반디기획 053) 768 - 8279
청산 시켜야 할 용어들을 올려 주세요!
2012년 8월 19일 앞치마운동 총무 진향 진정희
첫댓글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처음 시작 할 때는 "이제는 일제 잔재 찌거기를 반드시 청산 시켜야 한다."는 소망이
휴가 떠나 텅빈 도시의 찜통 더위와 8월 13일 폭우속에서도
생업의 바쁘신 시간을 내어 부채와 더운 바람만 나오는 선풍기 앞에서 뜻을 모아 주신 13분의 단결에서
오천만 국민이 하나 되어 천하에 무도한 만행을 36년 동안 저지르고도 반성과 사과 하나 없이
대한민국 독도를 분쟁화 시키려는 망동에 규탄하고, 다시는 이런 운동을 후손에게 물려 주지 말고
여기서 청산하자는 굳은 의지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는 수성구 중동 맛길의 "일제 잔재 청산 앞치마 운동" 에 적은 힘이나마 함께 합니다.
선생님의 뚜렷한 역사관과 애국심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나 한사람..조금 더 나아가 지역사회..그리고 온국민 운동으로 퍼져 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겸재선생의 노력하는 모습들이 정말 좋으네요. 계속된 노력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시작은 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하지만 13분께서 단결하여 의논하시고 아이디어로 좋은 반응과 여러 단체에서 협력 해 주신다는 말씀에 준비에 미흡 했던 점이 단지 죄송 할 뿐입니다.
청우 선생님의 격려 고맙습니다.
다신전과 한문 부분에도 좀 더 알찬 내용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겸재 선생의 애국심과 늘 하시던 말씀이 잘 나타나 있네요!
준비 하신 13분과 옆에서 음으로 양으로 도와 주신 분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광복이 된지 76년이 지나도 우리들 생활속에 너무나도 흔한 일제 잔재 아니 찌거기 이제는 반드시 청산되어야 합니다.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족 시인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비가 있는 우리 대구 수성구 들판에서 시작되었으니, 국채보상공원의 달구벌 대종의 메아리 되어 전국으로 퍼저 갑니다.
"일제 잔재 청산 앞치만 운동 "
화이팅!
오천만이 하나 되어 이제는 반드시 일제 잔재 용어를 청산 합시다.
매일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치고 뭉치면서 자자명집에서 다꽝을 찾고, 횟집에서 스끼다시 내오라는 어불성설에 이 페이지는 중요하게 느낍니다. 이어령님의 축소자향의 일본일과 김성수님의 링딩으로 리드하라의 책 속에서 막연히 일본이 싫어서 떼스는 어린 한국과 단순한 질투심에 아무 대책없는 한국인, 그러면서 일본의 모든걸 좋아하는 한국인의 이 어리둥절한 모습에
일본 잔재 용어 청산 운동을 비롯한 확실한 한국에 대한 모든 것을 살리는 위 모든 행위는 박수칠만하여 쳐야만하고 모든 이에게 전파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애쓰심에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류선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