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많은 일본 정치인들의 생각들 중 특히 아베 수상의 얄팍한 처신을 말하고자한다. 아베 수상의 좁쌀만한 진면목을 볼 수있은 “ 홋카이도 안의 “아이니쿠족”을 일본 원주민의 인정한다는 법안 통과건이다. 일본 안에서 “아이니쿠 민족”은 달면 삼키고 팔요없다면 말살 정책을 주도하였던 것이다. 일본 대다수 집권층의 의식구조 속에는 혼자서는 벌벌 떨면서, 그릇되게 모이면 말살 정책도 주저없이 몰아 붙이는 습성이 피에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소련에서 이미 “아이니쿠 만족”을 소련의 홋카이도 지역 원주민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주정한 것에 대한 뒤늦은 북소리가 된 것이다.
일본 안에서 그동안 아이니쿠족에 대한 문화 말살 정책을 고수하여 오다가 지금와서 호들갑인 것이다. 이것이 일본 정치인들 대다수 얼굴인 것이다. 역사를 직시하여야한다.
추가 - 동아일보 기사 링크 허용중 참조 / http://www.donga.com/news/amp/all/20190215/94126915/1 ——————————- 今日の多くの日本の政治家たちの考えの中で、特に安倍首相の軽薄な行動を言いたいならない。 安倍首相の粟な真の姿を見ることができる「北海道の中の "あいクジョク」を日本先住民の認めるという法案を通過件である。 日本の中で、「子供肉民族」は、取り付ける飲み込んパルヨない場合抹殺政策を主導したのである。 日本の大多数の執権層の意識構造の中に一人ではぶるぶる震えながら、誤って集まれば抹殺政策も躊躇せずに運転付ける習性が血に流れている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