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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2308414D7745DC0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52308414D7745DC0F7BCB"/></P>
<P>장식용으로 분양받은 Solar 500C.P입니다. 우선급한김에 카페회원 <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굿 모닝(홍순일님) </SPAN></STRONG>사무실에 들고 가서 페트로막스 맨틀 한개~ 알콜~석유까지 동냥 한후 대충 닦고 불 질럿습니다. 압력게이지 중간쯤에 놓고 알콜예열후 ....불빛 상태 양호 하네요~. 실사용엔 정비 필요 할 듯......</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08F3D4D7746042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3608F3D4D77460421F009"/></P>
<P> 압력게이지 맹유리 없는것을 오직 유리 한개 건지기 위해손목시계하나 현고학생시켰습니다. 음 또, 게이지 황동카바 고정용 외경 1mm미세볼트는 돋보기 안경다리 볼트에서 분해 하였습니다~ 싸 하네요. 아직 패킹은 대충 올리브유,,,에 불렸습니다만, 일요일 카페지기 선종환님 댁에서 앵벌이한 가죽으로 교체 할 예정입니다. 경화된 연료캪 패킹은 임시로 두꺼운 5mm두께의 사각링을 회썰듯 옆으로 잘라내어 조립하여 불 댕겨 보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FA8454D7746212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55FA8454D7746212F1388"/></P>
<P> 웹사이트를 며칠동안 찾았지만 정확한 제조국, 연대추정이 어렵습니다. 회원님들의<FONT color=#ff5e00><SPAN style="FONT-SIZE: 18pt"> Solar 500C.P(알콜접싱예열형) 신상털기 부탁 </SPAN></FONT>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321404D7746431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85321404D7746431B70C5"/></P>
<P>실사용으로 이쁘게 보다듬으며 쓰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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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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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500 C.P.-신상털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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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어디서 잘 구해오시내요 . 어디서 구해오실까????????????/
Anchor와 비슷한 페트로막스 계열 랜턴입니다. 현고학생시키지는 마시고 불 잘 들어오면 실사용으로 쓰시길 바랍니다. ^^*
정말감사합니다. 독일어로된 사이트는 찾았습니다만.....그쪽언어는 취약해서리
홍콩제라고 알고 있으며 패트로막스를 카피한 제품이랍니다
350과 500이 있으며 예열방식이 토치형과 알콜받이형이 있습니다
연료통에 350또는 500 각인이 있으며
압력게이지, 제네레다등에도 솔라각인이 있습니다
채크밸브는 큰 일자드라이버로 열면 열립니다
정비만 잘하면 불도 잘나옵니다
패트로막스 부품이 일부 호환이 됩니다
그리고 도금벗기면 황동연료통 랜턴이 됩니다
렌턴이란게 참 묘하던군요, 첨엔 존재조차 몰라서 가스등을 사용했는데 성능이 의심스러워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구입해서 휴가때 등유렌턴(바이퍼320)을 사용했더니 집사람이 더 이상 가스등은 켜지말고 렌턴으로 어둠을 밝히라고 하더군요 렌턴~~~그 마법의 불 속에 빠지면 헤어나기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