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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부들에게 많은 사랑받고 있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나온 장면들입니다. 녹화가 끝난 후 길게 늘어선 줄은 무엇일까요? 도대체 이 여성들이렇게까지 기다리게 하는 것이 뭘까요??
어?! 이분은!!
맞습니다! 바로 팝 칼럼니스트이자 <김태훈의 러브토크>의 저자인 김태훈 작가님입니다! 길에 늘어선 줄이 바로 김태훈 작가님의 사인받기 위해서였네요.
김태훈 작가님의 신간 <김태훈의 러브토크>는 저자가 그동안 써온 연애 칼럼들모아엮은 것으로, 촌철살인 연애 카운슬러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운 여자, 구속당하는 것이 싫은 남자들의 심리를 저자만의 무심한 듯 시크한 직설화법으로 남녀의 차이점이 책 안에 털어놓고 있습니다.
또한, 연애를 꿈꾸지만, 연애를 힘들어하기도 하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보약 같은 조언 또한 담겨 있습니다.
연애 에세이 분야의 화제도서! <김태훈의 러브토크>를 스마트폰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오이북' 전자책서점통해서 인데요.
구글 플레이스토에서 '오이북'검색해보세요. http://goo.gl/MR8W9
첫댓글 신기하네요
정보감사요
감사요
저도 찾아봤던거
설명이 더필요할듯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