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요테... 첨보는 신기한넘..
버섯돌이님 판매하셔서 주문허고 목빠지게기다렸지요
저는 특별한날 특별하게먹는것보다
뭐든 평소에 쉽고 편하게 일상으로먹을수있는게 중요하다생각합니다...그래서 평소에 늘 해먹는 익숙한것으로먼저시도해봅니다
차요테와 열매마가 한박스에서 이뿌게..
일단 반잘라봅니다.. 씨가 부담없어좋네요
자르면서 살짝 한조각맛봅니다.
식감이 단단한아삭함..
오이보다단단한식감... 근데 아삭아삭합니다.
일단 몇개 잘라서 오이지처럼 물없는 지 담았습니다
채썰어 누룩소금에 절여봅니다
누룩소금에 버무린상태로도 맛이괜찮네요.. 아삭아삭하면서
차요테자체에 살짝 단맛 감칠맛있어요..
누룩소금만나니 그맛이 증대됩니다...
몇개는 잘라서 세가지간장에 그냥담궜습니다.
새콤달콤. 그냥진간장. 누룩간장...
1시간쯤지난뒤 누룩간장에들은거 하나집어먹어보니
먹을만합니다. 내일쯤 맛을보고 맞춰서 간을하려합니다
요건 누룩간장걸른 쌀누룩건지에 몇쪽 묻어봤습니다
누룩소금에절인 차요테채..1시간후 물이제법나옵니다
새콤달콤생채
무나물볶듯이 볶았습니다.
갠적으로
차요테는 생채가 나은듯합니다.
무나물볶듯이볶은건 색이참이뻐요... 껍잘안벗기고 그냥써도되네요
내일은 특별하게 한번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