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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성도들 중 몇몇에게서 마음을 지키지 않는 이 언어 사용하는
것과 생명을 지키지 않는 이 모습들을 보고 듣게 되었으므로 하여, 저의 마음이
대단히 불쾌하고 분노가 일어났었습니다. 어떤 면에선 교회를 능욕하는 것으로
볼 수밖엔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심히 고민이 되었고, 아버지께 긍휼함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저의 마음도 긍휼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도 전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어요.
성경을 스스로 보면서 깨닫지 못하고 새김질하지 못하는 그 약함, 다시 말해
아직 육이 드세고 강한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아직 예수님의 죽으심과 함께
그 악한 마음과 생각과 언어가 죽지 않은 이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말로 전해
주면 귀는 있어 말의 뜻은 들을 수 있을 것이니~ 듣고 깨닫고 능력을 갖출 수
있을까 하여서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망하는
자리에 있지 않기를 너무나 원해서~ 제가 이제는 말씀을 준비한다는 것이 참
힘든 작업이지만, 성영님께 힘을 구하고 지혜를 구하여 이 말씀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구원이 되려면 저의 이 말뜻을 잘 새김질하십시오.
참으로 깨닫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또한 앞으로는 누구든지 유치하고 더럽고 음란적인 농담의 말도 삼가십시오.
육에서 나는 모든 추잡한 농담의 말, 다 삼가십시오! 아니, 자기 속에 그런 것이
아예 없어야 합니다. 그것은 음란하고 더러운 귀신의 것입니다. 그런 것은 귀신
과 한 몸이 된 것에서 나오는 육의 추잡함입니다. 분명히 경고로 말씀드립니다.
【2019.03.18. 예배 말씀(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중에서】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요즈음, 일부 사람 중에 여기 말씀이 잘못됐다고 자기의 혼란한 생각과
혼미한 마음으로 말씀을 판단하며 훼방하는 일이 있습니다.
자기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자기의 생각을 높이고 앞세워서 또는 말씀을 따라
행하는 믿음이 되지 못한 자기의 거짓을 합리화하려고 여기 말씀이 잘못됐다고
변명하며 나오는 종의 근성이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들에게 경고합니다. 말씀을 네 혼미한 머리로 논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이 말씀 갖고 장난질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건 성영님을 훼방하는 것에 걸린다는 것을 분명히 말합니다.
요한 사도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가 있고,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나니”
(요일5:16) 했습니다.
그러면, 용서받을 수 없는 사망에 이르는 죄가 뭐냐?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종교지도자들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을 훼방한
것은 용서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성영님으로 행하신 일, 하늘로부터
오신 것을 성영님으로 행하신 것을 방해한 그것은 성영 훼방죄로 사함이 없습
니다. 또한 성영님이 오신 뒤 성영님이 친히 사람을 세워 예수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의 말씀, 레마의 말씀을 훼방하는 것도 성영 훼방죄로 사함이 없습니다.
이것이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나니’입니다.
성영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님을 비방한 것은 후에 깨닫고 돌이키면 용서받습
니다. 또한 도적적인 죄들에 있는 자들도 구하라 입니다. 그것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한 자를 구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끌어내리려는 그런
악한 귀신과 사단의 속임에 스스로 속아서 사망에 이르는 죄에 끌려가는 영혼
들도 있어요. 그렇기에 절~대로 마음 지키십시오. 정신 차려 마음을 지키고,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를 당부합니다. (아멘)
성영님이 오셔서 아무리 한영이 되었다 하더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의 영이 되었다 하더라도 자기가 거부하면, 훼방하면, (성영님) 떠나십니다.
거절하면 성영님 떠나십니다. 그러니까 마음들 지켜 진정 우리 끝까지 예수님
강림을 맞이하는 우리 예수님의 교회 성도들 되기 바랍니다. (아멘)
그래서 오늘 ~~~ 정말, 악한 영의 타 깃(Tar Get)이 되지 말라고 누누이 당부
를 했음에도 그런 일이 있는 것을 내가 느끼고 있어서, 요즈음 그런 일을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아, 오늘 예배 인도하러 올라와, 아버지하나님! 사람들의 영혼에
성영님이 친히 강권하여 역사하여 지켜주세요! 하는데~~~
“이 곳에 있는 자들은 구원받았다.”고 하셨으니 (아멘!) 이 말씀에 대하여,
마귀가 가져다주는 그 속임에 속지 말라! 자기 생각이 혼란한 것도 악한 영에
의해서인 것이지, 이 말씀이 혼란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가 악한 영의 속임에 의해 혼란을 겪는 것이지, 그러니까 정신들
차리시고 우리 끝까지 믿음 지켜 예수님 오실 때, 예수님 강림을 맞이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2023.03.05. 예배 말씀(오직 우리에게 유익이신 실상 보혜사 성영님)과 권면의
말씀 중에서】
저는 이 자리에서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목사라는 직함만 딴 것이지, 저는 목사가 아니에요.
잘못 알고 있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라고~,
전~하라고~, 전해서 그리스도인들을 깨우라고 말씀을 주셔서 보낸~ 선지자적
이에요. 선지자가 아니라 선지자적 사명을 가지고 행하여 온 것입니다.
저는 선지자가 아니에요. 그걸 잘 이해하시라고요.
제가 선지자적 사명을 가졌다 하면, 여러분은 무조건 또 아~ 선지자다. 선지자!
다 이렇게 말하면 안 돼요. 이게 다 방해하는 역할들이에요. 방해하는 역할들~
분명히 표현을 바로 이해를 해서 그것에 대해서 확실한 자기 지식을 가지고
말을 해도 말을 해야 될 것이고, 그렇죠? 그것이 인격적이요.
안 그러면 귀신의 방해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2023.03.12.
말씀 잘 들으셨습니까? 제가 항상 느끼는 것인데 말씀 한 편으로도
우리 속을 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그런데 이 많은 말씀을 들으면서도
사실 그 속이 변화되지 않은 모습들이 있습니다. 자기의 믿음 상태가 지금
어떤지 자기는 보지 않고... 남을 비방하고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근래 제가 너무나도~ 드러나 지고 있는
그런 모습들을 통해서 아주 탄식이 납니다...
이제는 그 믿음이, 네가 참이냐 거짓이냐? 드러나지는 때이기 때문에~
그리고 믿음도 남을 통해서 배우려 하지 마십시오.
성경이 있잖아요. 성경! 예수님이 본을 보이셨어요. 제자들이 본을 보였어요.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그래서 예수님이 가신 길~ 제자들이 가던 길~
우리도 가는 겁니다. 제자들 속에 우리도 함께 성전으로 지어가는(엡2:20~22)
하늘의 예루살렘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믿음으로 자라나야 하는 것이지
목사보고도 본받으려고~ 목사 본받을 것 없어요.
성도들을 통해서, 본받으려 할 것도 없어요. 아멘!
그러면서 남 비방하는 일에 그렇게 힘을 가지고 있다면 단언컨~대 구원
없습니다! 단언컨~대 구원 없어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에~
저도 그 말씀의 뜻을 잘 몰랐을 때 제자들에게 하신 그 말씀!
‘너희가 죄를 사하면,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요20: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에요. 그런데 어느 기도 때 저에게도 하시더란 말이에요.
그때는 ‘너희가’ 한 게 아니야! ‘네가’ 누구의 죄를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그 말씀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사실은 이런 것을 나 자랑하듯이 말하고 싶지 않아서, 혹 자랑하는 말로 들을까 봐서,
말~하기를 삼가서 잠잠히 하고 말씀으로 영혼들을 깨우기 위해서만 지금까지
왔었는데~ 과거 어느날 성영님께서 저에게 드러내어 말하라 하셔서 간증 말씀
으로 그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책8권 경고10 말씀중에서)
남 말하지 마십시오. 그것 죄라는 것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남 말 하지 마!
자기 봐! 자기~ 자기~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셔서 계시면 사실 남 말하면 성영님께서
절대로 양심에서 제지하시기 때문에~ 할 수도 없어! 마음이 불편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영님이 오셔서 계시지 않기 때문에 하는 거여! 성영님이 오셔서
계시지 않기 때문에~ 자기의 기질! 옛 성품! 죄의 성품에 취해서 하는 거예요.
신이 나서~ 막 신이 나서~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아멘!
오늘 우리가 이 세마포 옳은 행실에 대한 첫 번째의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분! 이젠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유익 되지 않는 말이나 행동이나
또 그런 모습들이 자기 속에 있는 것을 철저히 보며 혀를 깨물고라도(시34:13~
벧전3:10), 변화를 받는 말씀으로 오늘 받은 줄로 믿고~ 아멘입니까?
아멘입니다. 아멘!
【2023.07.02. 예배 말씀(성도들의 옳은 행실)과 권면의 말씀 중에서】
분명히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당부하는데 사람 통해 믿음을 배우려 하지
마십시오! 사람과의 관계를 너무 깊이 하는 것 삼가세요!
사람에게 집착하듯이 하는 것, 관계에 집착하는 것, 믿음에서 나는 행동들이
아닙니다. 성도의 교제는 얼마든지 바람직하지만 그러나 좋은 뜻이 되었든
나쁜 뜻이 되었든 자기 틀에 두고 관리하려 듯이 하는 것, 그를 주관하듯이
하는 것들은 절대로 인격적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자기 관리를 해야 할,
자신을 위해서도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이 말은 또 성도와의 교제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니 새겨들으세요.
말씀을 나누는 교제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에요. 오해로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도의 말씀 교제는 서로의 믿음을 돕는 매우
필요한 것으로써 마땅한 것입니다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의 불편을 겪는
일로 인해, 교회를 탓하고 심지어 교회 오는 것이 싫다는 이런 어리석은
미련함은 없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니 알아듣지 못할 말은 아니겠지요?
말에 대해 어긋나게 듣는 묘함이 있어서 그것을 제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
습니다.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는 일대일의 관계이지 그를 통해서가 아니에요.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그 누구도 끼어 있거나 끼면 안 돼요!)
그를 통해 구원 얻게 하신 거 아니고, 그를 통해 구원 버리게 하시는 것도
아니에요. 성경이 있어. 성경! 설교 말씀이 있어! 그리고 성영님이 계셔!
그러니까 사람에게 믿음을 배우려 하는 것 하지 말라는 것 다시 당부합니다.
(아멘)
【2023.11.12. 예배 말씀(예수님께 대접을 받고자 하면 너도 그같이 대접하라)과
권면의 말씀 중에서】
여러분! ‘예수님의교회, 예수님의 이름이’ 교회 명칭이 되었다는 이것,
여러분이 좀 심각히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정말! 예수님의 이름 함부로
갖다 붙일 수 없는 것인데, 예수님의 이름이 교회 명칭이 되었다고 한다면,
예수님의 이름을 함부로 갖다 붙이지 않은 것을 아는 영적 지각이 있다면 그가
진짜 믿음이면 어떻게 그 이름에 '누'가 되는 언행들이 있는 것이겠습니까?
아마도 있을 수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되는 일들을 감각 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 속에서도 믿음이 되지 않으면~
오늘 이 말씀만이 아니라 예수님의교회를 통해 주신 말씀들로 믿음이 되지
않는다면~ 믿음이 안 되어 있는 그 분요한 마음에 귀신들이 역사하여 믿음을 갖지
못하도록 그 마음을 노략질할 것입니다. 그의 생각과 마음을 귀신의 뜻대로
가지고 논다는 말입니다. 노략질 당하는 것은 뭣 때문이냐? 그 속이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이기 때문에 사단으로부터 보내진 그 귀신의 노략질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주체가 돼서 말씀을 듣고 생각하고 계산하기 때문에~
그래서 귀신이 그것이 다 옳은 것처럼 힘주고 훈수 두는 겁니다.
교회에서 지금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고 여러분에게 누누이 말했습니다.
몇 명 되지도 않은 그 속에서~ 열두제자, 열두 명 속에서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릴 그 일을 앞에 두고 거짓이 드러나게 하셨던 것처럼
(요13:2, 마26:15, 21-25) 오늘날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워진 이때에도
교회 속에서 거짓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 여러분이 알길 바라면서~
이 말을 저는 오늘도 합니다.
제가 예배의 날인 오늘 아침에 욕실에서 씻는데 성영님께서
‘마음이 꼬여 있으면 귀신이 그 꼬인 마음을 밥으로 삼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를
만든다. 헝클어져 풀~리~지 않는!’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함께 말씀 앞에 있던 자들이 목사를 대적하고 나간 것에 마음에 불편을 두고
있기도 했는데 그것을 말씀하시는 줄 알고 맞아! 이 말씀과 맞지 않는 영들로
드러난 것인데 내가 그것에 개의할 것 없지 하고 정신이 확 차려졌습니다.
그런데 그 메시지는 교회(성도들)에 주시는 것임을 마음에 알게 하시고
‘마음에 두지 말라!’ 마음에 두는 그것으로 사단이 자기 밥으로 삼는 좋은
빌미가 된다. 마음이 꼬인 것 제가 설명 안 해도 아겠지요?
‘누구 때문에~ 누구로 인해서~ 무엇으로 인해서~ 어느 누굴 대상으로 마음이
꼬여 있는 이런 것들 전부 다 귀신의 마음이다. 그러니 귀신이 얼마나 그 마음을
노략질하기 좋고 귀신의 처소가 되어 구원을 잃는다.’는 뜻으로 교회의 대표인
저를 통해 말씀해 주셨으니 여러분이 심각히 받기 바랍니다. 아멘!
받는 능력이 되면 영혼에 큰 복을 얻는 능력입니다. 아멘! (중략)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당부와 부탁이 있습니다.
안타까워서인데 정말 지금까지 한 영혼일지라도 그 영혼이 말씀으로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고 자유 얻길 원하여 왔는데 여러분, 지금까지의 가르침에서
부족한 것 있으면 내게 말 좀 해주십시오. 제발 제발 부탁합니다!
무엇이 부족하고~ 자기에게 지금 어떤 말씀이 어렵고 무슨 일이 어렵고 힘든지~
얘기를 해주십시오. 속 감추고 숨기고 앉아서 끙끙대다 여기 말씀 아니야!
이런 식으로 예수님의교회, 예수님의 이름과 말씀에 누 끼치는 자로 그 이름을
남기지 말고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 말씀의 처방을 해도 전혀 먹히지 않는 것도
제가 누차 겪었습니다. 마음 가죽이 자기 틀로 너무 두꺼워 들어갈 틈이 없는
것도 겪어왔습니다. 자기 상식에 맞지 않으면 겉 듣고 마는 것을 느껴왔습니다.
자유에 대하여 스스로 받지 않는 완고함이 있는 것도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이 당부도 헛것이 될 것이라는 것도 알면서 합니다.
해답은 다른 데 있지 않고 그가 가시와 엉겅퀴냐? 열매를 맺은 좋은 무화과나무
냐? 포도나무냐일 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날 예배는 오후 2부 찬양 예배까지입니다.
교회는 일주일 동안 이런 일반 교회들 하는 소위대로 예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날 하루는 예수님의 날이기 때문에 예배 날입니다.
그런데 이 예배의 날도 자기 사정을 따라 예배하는 것! 제가 그냥 두고 봤습니
다. 물론 자기 자유고 자기 믿음대로 할 일이지만, 그러나 자유를 방종에 쓰면
악입니다. 자유는 책임이에요. 책임! 하나님 앞에서의 책임!
이 책임이 그 믿음에 있어야 하는데~ 이 예배의 날 하루!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예배조차도 자기 방식 자기 사정에 의한 것이면 이것은 예배의 참 자세는
절대로 아닙니다. 그 속이 종교인입니다. 스스로가 알지 못하면 알지 못한 자로
버려두는 것이지(고전14:38) 신영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요4:23) 앞에서 이런 충고로 자리 채우게 하는 일 하게 하는 것도 불필요한
것들이지요. 그것은 로보트이지 자유 의지의 인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 누군가에게 또 미움받을 말을 했습니다만, 지금 성영님께서 마음에
알게 하셔서 말씀드린 것이니 목사 미워 말고 새겨 듣기 바랍니다. 아멘!
【2023.12.03. 예배 말씀
저는 여러분이 하늘의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되기를 너무나 소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적인 뜻을 가르쳐서 전해드리고 있을 뿐입니다. 아멘!
예수님의교회는 목사의 사람이 돼서도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교회에 등록하라
말하지 않습니다. 교회에 등록했기 때문에 이름이 하늘에 등록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중략) 예수님의교회는 여러분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기를 크게
원합니다. (아멘!) 하늘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는다면, 땅에서 아무리
날고 긴다 해도 배설물인 똥에 불과한 것뿐입니다.
똥에 불과한 것 가지고 교회를 피곤하게 하지 마십시오! 교회를~
그러니까 누구든지 목사를 위해서 일한다고 하지 마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목사를 위해서 일하지 마세요. 저 원치 않아요!
저를 위해서 일한다고 하는 거 절대로 저는 받지도 않고 원치 않습니다.
내가 상 줄 수 없으니까~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요?
또 목사가 구원을 줄 수도 없어~ 여러분! 내가 상 줄 수 없다니까~
그거 알아 들으셔야 돼! 목사 위해서~ 일~한다. 하지~ 마! 절대로~
목사를 위해서 일한 것처럼 하다가 권한 밖으로 넘어가 성도를 주관하는 일로
인해 관계에 오해가 생기고~ 마음에 상처가 되게 하는~
이런 불편한 일들이 교회 안에 지금 있습니다.
예수님의교회는 땅의 세상 모임이 아니에요.
목사를 위해서도 할 수 없고~ 교회를 주관할 수 없고~ 누가 누구를 주관할 수
없다는 것~ 성영님이 허락하심이 아니라는 것~ 성도님 모두가 분명히~ 알~기
바랍니다! 분명히 알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교회는 세상 방법, 세상에서
길들어진 자기 잣대 가지고 남을 참견하거나 훈수 두는 곳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 주십시오.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주신 사명을 슬라이스 치듯하여
세상 기운으로 감돌도록 하는 일 누구든지 멈춰주길 바랍니다.
멈춰주길 바랍니다! 참으로~
이 당부는 교회에 직분이 있든 없든 이런 것 떠나서 모든 성도에게 하는
것입니다. (아멘!) 반드시 성영님이 계신 믿음의 덕스러움으로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 은혜를 끼치는 성도만 되십시오! 성도만~ 말과 행실의 본이 되는
믿음의 선함만을 나타내십시오. 선함만을 나타내시란 말이에요.
누구를 훈계한다든지 가르치려 하는 것들은 예수님의교회의 것이 아니니
스스로 겸손의 자리로 내려가 자신을 단속하십시오. 아멘!
자기보다 연장자에게는 반드시 언사에 대한 예의를 갖춰주시고, 나를 높이고
저를 무시하듯 하는 행동을 삼가십시오.
예수님의교회는 누가 높고 누가 낮은 자 절대 있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든지 다소라도~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피해 준다 싶은 행동이 있다면
자기를 살펴 그런 것도 더욱 삼가십시오. 아멘!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런 것까지도 우리 예수님의교회에~ 자신을 살펴서
누구에게 혹시라도 피해를 주거나 자기로 인해서 다른 사람 마음 불편하게
한다거나 하는 일조차도 없어야 한다는 것을 지금 자꾸 성영님께서 아주 강권
하여 말씀하여 주셨기 때문에 경고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의교회는 자기를 죽음에 넣고 예수님으로 살라고 예수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교회이니 자기를 날마다 죽음에 넣으십시오! 죽음에~
자기를 철저히 죽음에 넣고 영을 좇는 자로 하늘 아버지 앞에 있는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된 자의 그 영광을 취하는 자가 되십시오! 아멘!
【2024.01.07. 예배 말씀(살리는 것은 영이니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어야)과
권면의 말씀 중에서】
구주 예수님이 어서 오시길 저는 너무나도 사모하고 소원합니다. (아멘)
‘내가 속히 오리라’ 말씀하셨던 대로 이제,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입니다. (아멘)
올 24년 1월 1일 오후 2시쯤 넘어서 밖에서 제가 뭘 하다가 현관문 열고
들어 오는데 마음 가운데 성영님이 그러셔요.
“이제 은혜의 때는 지나감이라~ (잘 들으셔야 돼!) 지금은 각 사람의 믿음을
시험하는 때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또 이어서 마음에 주신 것이 오늘 말씀
이에요.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고전14:38)
오늘 본문의 이 말씀! 처음부터 알지 못한 자! 다시 말해 지금 알지 못하면~
그는 처음부터 알지 못한 자다 그런 뜻입니다 그런 뜻!
그러니까 버려두라! 버려둬라! 알지 못한 자는 그대로 알지 못한 자로 그냥
버려두라는 말씀!
그리고 이어서 또 무슨 말씀을 주셨느냐! 요한계시록 22장 11절 말씀입니다.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아멘!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그러니까 지금 이 말씀으로
예수님의교회에 와서 함께 신앙 생활하면서 이 말씀 앞에 있으면서도 받지 못한
자는 그게 이제 불의를 하는 자로 드러나는 것이지만 원래 불의를 하는 자다.
원래부터~ 처음부터 불의를 하는 자가 이제 드러난 것을 말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그 정체가 드러난 것을~ 드러난 것을! 불의는 인본의 것, 곧 인본을 말합니다.
인본으로 하는 모든 것이 불의예요. 온전한 불의!
그리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같은 유(類)예요. 같은 유~
더러운 것은 귀신의 것을 말합니다. 그 인격과 의지가 온전히 귀신에게 잡혀
버린 걸 말하는 거예요. 처음에 정체를 숨기고 있다가 어느 시기가 되면 반드시
말씀을 훼방하는 것에 힘쓰고 시기 질투와 이간질을 충성스럽게 하는 것으로
더러운 자기 정체를 드러냅니다. 반드시 드러내게 돼 있습니다.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바로 말씀으로 사는 것, 이제 말씀이 자기의
생명이 되고~ 양식이 되고~ 그대로 받아 말씀으로 산단 말이에요.
또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그러니까 지금 이 말씀으로
예수님의교회에 와서 함께 신앙 생활하면서 이 말씀 앞에 있으면서도 받지 못한
자는 그게 이제 불의를 하는 자로 드러나는 것이지만 원래 불의를 하는 자다.
원래부터~ 처음부터 불의를 하는 자가 이제 드러난 것을 말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그 정체가 드러난 것을~ 드러난 것을! 불의는 인본의 것, 곧 인본을 말합니다.
인본으로 하는 모든 것이 불의예요. 온전한 불의!
그리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같은 유(類)예요. 같은 유~
더러운 것은 귀신의 것을 말합니다. 그 인격과 의지가 온전히 귀신에게 잡혀
버린 걸 말하는 거예요. 처음에 정체를 숨기고 있다가 어느 시기가 되면 반드시
말씀을 훼방하는 것에 힘쓰고 시기 질투와 이간질을 충성스럽게 하는 것으로
더러운 자기 정체를 드러냅니다. 반드시 드러내게 돼 있습니다.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바로 말씀으로 사는 것, 이제 말씀이 자기의
생명이 되고~ 양식이 되고~ 그대로 받아 말씀으로 산단 말이에요.
또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이 말씀이 바로 생명이고, 우리가 사는
말씀이고 우리의 양식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받아먹고, 생명을 얻은 자는
바로 예수님으로 충만한 자요. 성영님으로 충만한 자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거룩으로 부르신 아버지 앞에 거칠 것 없는 거룩으로 사는 자다.
그런데 스스로 알지 못하니, 스스로 아는 자가 없으니, 아는 자가 말을 해줄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말을 했어도 이해를 못해! 이것을 설명해도
이해도 못해! 왜? 애초부터 불의한 자이고, 애초부터 더러운 자이기 때문에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고 결국 자기의 불의와 더러움을 드러낸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은 자기 스스로 알지 못했어도 깨워주면~ 맞다! 하고 받는 자는
의를 행하는 것으로 나가는 것이다. 거룩한 자로 나가는 것이다.
스스로 이걸 깨달을 수가 없어, 스스로 깰 수 없는 자는 또 깨나게 해 줘야
하니, 그래도 말씀에 감각이 있어 마음에 동의가 되어 맞다고 받는 자는 점점
아버지 하나님의 성품 안으로~ 선하신 뜻 안으로 들어가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 올라가는’ (벧전3:21)자로 합당한 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깨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아멘!
제가 그동안 사람을! 진짜 진짜 믿음이 세워지기를 원해서~ 믿음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마음이 늘 울면서 (이제는 울음이 그쳐졌습니다만) 사람 편에 서
있었습니다. 성전 뜰에 들어 온 것만도 감지덕지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 편에 선다면~ 보지 않아야 될 자들이지요!
말씀으로 대하지 않아야 될 자들이었다는 말입니다!
그같이 깨끗이 선을 그어버려야 할 것들이었음에도 그럼에도 기다려줘야 하는
것이 믿음 있는 자의 덕이라 생각했고 말씀을 전한 자로 권세가 주어졌으니
사랑으로 품고 가야 한다는 생각과 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 영혼이 믿음의 능력을 갖추도록 물심으로 마음 쓰며, 그 사람 입장에서 그의
한계가 그것이니~ 성영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믿고 기도하며! 그것도 믿음으로
들어서는 과정일 수 있으니까~ 하나님 아버지께 과정이니까 기다립니다!
난 저들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라는 것이 너무나 100% 알아져 버렸습니다.
너무 크게 확실히 알아져 버렸습니다. 이제 수저 들고 떠먹지 않으면 안 될 밥과
같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삼가게 하시면서 ‘저에게 사람을 삼가라’(책7권 14장)
하신 이것은 뭐라 표현할까? 맛보기(미리 보이신 시작점)이랄까~
그렇지만 지금은~ 이제는 완연해져 버렸습니다. 완전해졌어!
그동안 사람을 구원 얻게 하기 위해서~ 진짜 천국에 들게 하기 위해서~ 혹시나
내가 말씀 입장에서만 서서 아직 믿음이 되지 않은 그 마음을 다치게 한다면
말씀 입장에서만 그 마음을 서운하게 한다면 그런 것을 상처로 받는다면 떨어져
나갈까봐서 조심하고, 조바심하면서 사람에게 맞춰 왔습니다~ 사람에게!
‘내가 사람을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갈1:10) 할 때~
사람을 맞추는 쪽으로 내가 마음을 써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후회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회개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합니다. 안 될 자들을 내가 그래왔더란 말입니다.
삼가야 할 자들, 안 될 자들은 벌써 인본 냄새, 귀신의 냄새를 풍겨 왔는데도,
풍기고 말씀에 대한 어떤 슬쩍슬쩍 대적하는 그런 행동이나 표현을 해왔음에도
불고하고, 몰라서 그랬지~ 깨달으면 되지~ 성영님! 깨닫게 해주십시오. 해 왔지만~
그러나 그런 자들이 지금 보니까 전부 다 말씀 앞에서 목사를 대적합니다.
목사 대적은 말씀 대적이요 하나님 대적이에요. 같은 것이에요~ 같은 것!
오늘 말씀 제목 중에 네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신 말씀이 곧 나에게 명하신 권세임을
오늘 말씀 중에도 밝혀놓은 바대로, 지금까지 성영님이 나를 통해 그 일을 해오신
것을 이 말씀 앞에서 대적하는 자들도 피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성영님이 나에게
불의하고 더러운 사람 편에 서 있지 않아야 함을 깨워주신 것임을 분명히 선포하
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은 100% 드러난 것이 되어 불의를 하는 자요
그대로 여전히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하는 것으로 그동안
내게 남겨졌던 전해야 할 경고에 대해서 다 드러내어 이 마지막 경고를 보내도록
하신 것이 되어 이제 더 이상의 경고를 따로 보낼 일은 없고, 더는 시대 구분하는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는 몰라도 오실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각 사람의 믿음을 시험할 때라. 저는 물론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성영님이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이미 나를 도구로 하신
성영님이 내안에 계시니 그것을 알 수밖에 없는 영감에 의해 그동안 그것을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미 사단이, 목회하던 어떤 여목사 부부를 자기 목회 집어치우게 하고
이 예수님의교회에다 그들 부부를 심어놓고 그들을 통해 예수님의교회를 무너지게
하려는 간교한 간계를 부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일이 먹히지 않으니
이제 사단은 지금 그 부부와 같은 유사한 자들, 즉 불의한 자들, 더러운 자들을
앞세워 이간질로 교회를 무너지게 하려는 일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는 것이 아니므로 듣지 않는 그 불의한 자, 더러운 자에게
유혹이 역사하도록 버려두셨습니다. 이와 같은 일들을 제가 확실히 아는 일이
되어 교회 앞에 누누이 정신 차릴 것을 당부해 왔던 것이고
또한 성영님께서 1월1일에 말씀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번에는 성영님이 완전히 못을 박아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더욱더 정신 차리고 오직 예수님께만 목적을 두십시오.
더군다나 교회 안에 이런 예가 있습니다. 목사를, 자기 사명처럼 비난하는
자들의 말을 계속 듣고 그것을 다 응대하고 응수하며 받아들여 그들과 같이
한 무리가 됐어!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하나님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시125:5)
당을 지었단 말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간교한 그 말을 생명이나 되는 것처럼
들으면서 서로 목사 비난하는 친구가 돼 있습니다.
자신과는 관련 없는 것임에도 목사를 자기의 대적자로 삼았습니다.
이것이 지금 믿음 있는 자가 할 수 있는 행실이 되겠습니까?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한쪽 말 듣고 목사 비난하거나~
목사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응대나 응수한다거나 하는 것!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선포합니다. 아멘!
성영님과 사단은 함께 할 수 없고 영의 것과 육의 것도 함께 할 수 없다는 것,
모르는 자처럼 동조하고 장단을 맞추는 저주의 자리에 있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정신들 차리십시요~ 온전한 구원에 들기를 원한다면
말씀 앞에서! 자기 믿음을 살펴! 오직 예수님! 하늘 보좌, 하나님 아버지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 그 우편에 들어가는 믿음이 되도록 힘쓰십시오! (아멘)
‘때가 가까움이라’(계1:3) 하신 것을 저도 말씀드릴 수밖에 없으니
가까운 때에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그러나 의로운 자는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하셨으니
오늘 거룩한 자를 거룩되게 하기 위해서 이제 은혜의 때는 지나감이라 지금은
각 사람의 믿음을 시험하는 때라 하신 남은 경고의 말씀을 이 교회 위에
말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2024.01.14. 예배 말씀(경고와 종교인의 속임과 사도신경 서론 1편)과
권면의 말씀 중에서】
우리 성도님들이 믿음의 일에 있어서 자기가 사람들에게 유명해 지기 원하고
다른 사람보다 특출 나기 원하고, 사람들 위에서 가르치는 위치에 있고자 하는
것들, 스스로 자기 마음에 가지고 있는 이런 자기 계획과 생각들이 있다면
이것들을~ 절대 깨끗이 내려놓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 마음에 스스로 가진 이런 것들이 있다면 그는 바리새인이요
서기관이요 종교지도자입니다. 아멘! (중략)
성영님께서 저를 지금까지 가르치고 말씀의 능력으로 기르시고 말씀을
전하게 하신 것을 이제 다 사용하였으니 버리시려고 하신 것 아닙니다.
버리시려고 나를 기르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어느 누구도 나를 판단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저도 누구에게든지 사람에게 판단 받지 않습니다.
절대로 판단 받지 않습니다. 판단하실 이는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사람이 나를 판단할 수 없어요. 아멘!
“내 입에서 나가지 않은 말! 누구든지~ 누가 됐든지~
가까이에 있는 자의 말이라도 내 입에서 나가지 않은~ 확인되지 않은
그 똥보다 더 더러운 말들로 목사 판단하는 것 용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 선포하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경고는 여전히 육신으로~ 육으로 행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 있어 말씀과 목사를 훼방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훼방하는 자! 그러니까 ‘알지 못한 자는 알지 못한 자니 그냥 버려두라’
(고전14:38) 그런 저희들에게 권할 필요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을 받든지 안 받든지 그것은 각자 알아서 할 것이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교회에 있으면서 누구든지 목사에 대한 불편한 감정들 가지고
말씀 훼방하며 대적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면 이 교회에서는 맞지 않는,
서로 영이 다르니 이 교회에서 나가야 하겠지요? 이게 저의 당부입니다.
【2024.02.04. 예배 말씀(주 부르며 속고 속이는 자)과 권면의 말씀 중에서】
참으로 중요한 것~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삼상16:7)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그런데 우리 사람은 말씀대로 외모를 보잖아요! 외모를 보고 판단하잖아요!
이것이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진단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성영님으로 하지
않으면 성영님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외모에 충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외모라 하니 또 사람의 겉모습, 옷 잘 입었나! 잘 생겼나! 이런 것에만 국한된
말 아니라는 것 이해되고 새김질 돼야 합니다.
그렇기에 또한 당부하는 것은 외모로 보고 판단하는 사람의 지각으로 저를
놓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자기 생각으로 나를 주관하려 하지 마십시오.
우리 가족! 남편이라도 안 됩니다. 자식이라도 안 돼요!
자기가 생각하는 것으로~ 아니 목사가 왜 저래? 목사가 저러면 안 되잖아!
하듯이 간섭하고 주관하려는 것, 외모를 보는 사람의 생각으로 주관하려는 것,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알아서 가는 것이니,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 목사에겐 그런 마음이 있지 않으니,
사람에게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니, 주관은 주인이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니
사람의 생각과 기준에다 놓고 주관하려는 것 절대 금하라는 말입니다. 아멘!
자기가 주관하려고 하는 거 이것 지금 절대로 잘못된 겁니다. 아멘!
그걸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시겠다고 이미 인천에서 말씀을 강단에서
선포했기 때문에, 오늘 본 말씀에도 그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여 이것을
반복하여 말 한다는 것 저의 마음이 불편합니다! 나를 높이는 것으로 들릴까
싶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그 고민도 제가 할 몫이 아니라 생각되어 분명히
선을 넘지 말라는 것, 나를 위함이 아니라 남을 위하여서 다시 당부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종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이 읽고 안다면 경성
하여 자기 마음과 직결된 입의 말로 자기 속에 죄를 쌓지 않을 것이고,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에 합당한 자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교회를(목사와 함께) 성영님이 예수님의 핏 값으로 세운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어떤 것이 되었든지 목사가 왜? 교회가 왜?
이런 식으로 성경 말씀을 빙자하여 자기 생각을 말하지 마~~. 아멘!
저는 예수님의교회에 성영님이 주신 분량에 충성하는 것이지 그 분량 밖의 것을
행할 외모 갖추는 욕심은 추호도 없어요. 그 능력도 없고요.
그렇기에 예수님의 몸에든 지체가 맞으면 너 자신만 봐! 너 자신만~ 너 자신이
지금 하나님 앞에 합당한가? 말씀으로 사는 능력인가? (중략)
제가 꼬락서니가 이렇게 보여도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목숨이 다 하는 날까지
저는 성영님께서 불러 세워 성영님의 말씀을 말하게 한 자입니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외모를 보는 자기 시선가지고 불평할 일이 보여도
불만도 다 허락되지 않았으니 누구든지 이 같은 육신에 있지 말고 성영님 안에서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믿음의 길 가기 바랍니다. 자기 생각 말하는 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엄히 금합니다. (아멘)
【2024.05.12. 예배 말씀(당신 영혼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과 권면의 말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