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의 영웅 이희완국가보훈부차관이 1월3일 본회를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환담을 하고있다.이 차관은 무공수훈자회는 조직적이고 절제되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보훈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말했다. 앞으로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예우증진사업에 속도감있게 뒷받침 하겠다며 김정규회장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모든것이 잘 되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모든것이 잘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