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주의 인류 구원 메시지>
_ 머지않아 일본이 사라지는 이유ㅣ2024.01.12.
● 머지않아 일본이 사라지는 이유
일본이 삭제되는(사라지는) 이유에 대하여
언어로부터 시작한 심각한 훼손과 파괴의 카르마,
그래서 삭제하기로 오래전부터 결정함.
ㆍ천천히 진행되는 이유는?
ㆍ한반도에서 이주된 민족이 그들의 카르마를ㆍ함께 짊어지고 정화해주고 있으므로
그들을 보호해주는 차원임.
● 또 하나의 반전 이유는
ㆍ천천히 고통스럽고 공포스럽게… 돌려받는다.
● 일본에서 메신저와 채널러가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ㆍ그들의 언어 때문이다.그들의 언어는 한자를 근간으로 하여한글을 덧씌운 형태로 보이나 저급한 에너지며 교란이다.
_ 창조주의 인류 구원 메시지
모든 사진과 글 출처: 한책협 슈카이브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슈카이브님의 해석>
그동안 여러 예언자가 머지않아 일본이 침몰한다고 예언해왔다. 아버지 창조주께서 보내주신 메시지에도 일본이 ‘삭제’된다고 적혀 있다.
일본이 사라지는 것을 천상계에서는 삭제라는 단어로 표현한다. 그동안 일본이 사라진다는 예언만 무성하게 있었지, 어떤 예언가도 그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진 못했다. 그러나 아버지 창조주께서는 머지않아 일본이 사라지는 이유를 알려주셨다. 한자를 근간으로 하여 한글을 덧씌운 형태로 쓰이는 그들의 언어가 심각한 언어 훼손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언어에는 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다. 언어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일본어는 저급한 에너지 자체다.
일본인들의 생각과 마음,
정신을 교란했다고 보면 된다.
민족의 얼과 혼이 담겨 있지 않다고 보는 게 정답일 것이다.
언어는 너무나 중요하다. 천상계에서 인류에게 허락한 두 가지 꿈 ‘언어’와 ‘화폐’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일본은 이 두 가지 중 언어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다. 이를 심각 이상으로 받아들인 천상계에선 아예 일본을 삭제하리라 결정했고. 일본이 삭제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 일본은 전범국이다.
일본은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다.
세기 초의 최악의 난징 대학살을 기억하는가?
과거 중일전쟁 발발 당시 일본 군부는 ‘강도, 강간, 방화, 살인 허락’ 이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따라 난징에 발을 들인 일본군들은 그곳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 다른 나라를 침략해 무력으로 뺏으려 한 전례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일본은 전쟁을 통해 얻는 수익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전쟁을 일으켰다. 과거 일본군은 생화학 전문 부대를 운영한 바 있다. 그들은 그곳에서 수천 명의 중국인을 대상으로 끔찍한 생체실험을 하기도 했었다.
중국은 당시의 일본군 생화학 무기에 30만 명 이상의 국민이 처참하게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일본군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변종 균들을 개발해냈다고도 한다.
어떻게 하면 쉽고 빠르게 사람들을 학살할 수 있는지 연구한 것이다. 과거 일본은 수십만 명의 아시아 여성들을 자국 군인들의 성노예로 희생시켰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성적 착취와 폭행, 살인을 일삼았다.
_ 천상계에선 오래전부터 일본을 없애리라 결정했
다.
천상계에서 일본은 사라진 나라와 다를 바 없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지구상에 일본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아버지 창조주께선 과거 일본군에 끌려가 그곳에서 사는 우리 선조들이 그들의 카르마를 함께 짊어지고 정화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억울하게 일본으로 끌려간 우리 민족의 후예들이 그들을 보호해주고 있다는 차원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 2019. 8. 18일 자 <남도일보>에서 최혁 기자는
“조선에서 약탈한 도자기 기술,
일본의 칼이 되다”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썼다.
일본인들이 저지른 악행은 기사로만 봐도 치가 떨릴 정도다.
_ “임진왜란 당시 일본은 조선의 학자들과 도공을 끌고 갔다.
강항과 같은 성리학자들은 일본 성리학에 영향을 끼쳐 일본 성리학이실용적인 학문이 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했다. 그리고 실용적 학문을 중시한 일본은 난학(蘭學: 서양 학문)을 받아들여 마침내 일본을 근대 산업국가로 만든 메이지유신에 성공했다. (중략)
...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의 도공들은 일본의 도자기 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우게 했다. 일본의 도자기들은 유럽으로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그리고 일본을 경제 대국으로 만들게 했다. 도공들은 도자기만 잘 만들어낸 것이 아니었다. 가마를 만들어 불을 다루는 기술은 차츰 일본의 용광로 제조기술수준을 높여 제철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중략)
서양과의 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일본은 조선 도공들이 지닌 야철(冶鐵) 기술과 가마축조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대포와 군함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것들을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 사용했다.
결과는 모두 일본의 승리였다.
일본은 조선에서 절대적 영향력을 가지게 됐고 결국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됐다.
일본이 강제로 강화도 조약을 체결한 1876년부터 광복을 맞은 1945년까지 일본은 조선을 철저히 유린했다. (중략)
칠천량 해전에서 승리한 일본군은 육군과 수군을 동시에 전라도로 진격시켰다.
지금의 경남 고성에 있던 시마즈 요시히로 부대는
구례 석주관을 돌파한 뒤 남원성 공략에 나섰다.
시마즈 요시히로 부대가 휩쓸고 간 곳은 남원ㆍ장성ㆍ영광ㆍ함평ㆍ무안ㆍ나주ㆍ강진ㆍ해남ㆍ완도ㆍ진도 일대다. 시마즈 부대는 수많은 인명을 살상해
코를 베어 가는 한편, 각종 문화재와 값진 물건들을 노략질했다. (중략)
임진ㆍ정유재란 기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전투부대 외에 특수임무를 띤 6개 부대를 운영했다. 도서·공예·포로·금속·보물·축 부의 6개 약탈,
전담 부대가 그것이다.
도서부는 조선의 서적과 책자(典籍)를, 공예부는 조선의 전통 공예품과 공장(工匠)을, 포로부는 조선의 젊은 남녀를, 금속부는 병기 및 금속예술품을, 보물부는 금은보화와 진귀품을, 축부는 가축 포획을 전담했다.”
ㅡㅡ
_ 일본이 지금껏 사라지지 않은 이유를 듣고 나자, 너무나 소름이 끼쳤다.
“또 하나의 반전 이유는 천천히 고통스럽고 공포스럽게… 돌려받는다.”
일본인들은 매일같이 지진과 화산 분화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이젠 거기에 나라가 언제 침몰할지 모른다는 공포까지 더해졌다.
아버지께선 일본에는 천상계로부터 메시지를 받는 메신저나 채널러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이유는 언어로부터 시작한 심각한 훼손과 파괴의 카르마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나는 카르마가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하게 되었다. 개인의 카르마를 넘어 국가의 카르마는 국가 전체를 사라지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